(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점으로 문경시 일원에서 ‘2026 문경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하프, 10km, 5km 종목에 참가해 문경의 아름다운 경관을 달리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문경시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문경시육상연맹과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종목을 기준으로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불정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참가자·시민들의 안전 및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마라톤 코스 전체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특히 티스테이션 문경시민운동장점부터 공평회전교차로까지 구간과 중국집 금룡부터 불정역까지 구간은 참가자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면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경시와 주관·주최 측은 대회 당일 주요 교차로와 통제구간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대회 당일 해당 구간 이용 시 교통통제에 유의하고,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가급적 통제구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10월 7일 동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6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고 손질하며 작품을 만들어 나갔으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완성된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작품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학홍 문경시장이 10월 8일을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00일은 문경의 현주소를 정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학홍 시장은 최근 민선9기 공약을 10대 분야 70개 사업, 총 사업비 1조3657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문경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착수했다. 그러나 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 100일의 진정한 의미를 단순히 지난 ‘성과’를 드러내는데 두지 않고, 문경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낼 ‘진짜 출발선’에서 찾고 있다. 자신의 자서전처럼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다짐이다. ■ 33년 행정 노하우,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경 해결사’ 김 시장은 33년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등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다. 그는 공직 생활 동안 “이 선택이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가?”를 끊임없이 물어왔다고 밝혀왔다. 이러한 철학은 민선 9기 문경시정의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당장의 화려한 구호나 인기보다는 10년 뒤 문경의 미래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문경시를 비롯한 백두대간 권역 6개 시·군(상주·김천·문경·봉화·영주·예천)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문경)’가 10월 3일 문경새재 및 조령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챌린지는 경북 백두대간이 가진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아름다운 트레일을 알리고, 걷기 여행을 지역 관광과 연계해 백두대간의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약 300명의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문경의 자연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준비운동 및 코스·안전사항 안내로 막을 올렸다. 출발 전 참가자들은 행사 기념 주황색 스카프와 깃발, 스탬프북 등을 들고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완주를 향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 행사 코스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산행 경험에 맞춰 두 가지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급자를 위한 ‘트레커 코스(13km, 약 4시간 소요)’는 문경새재에서 출발해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과 조령비석을 왕복하는 평탄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인접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10월 2일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발생 농가는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장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문경시는 인접 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농장 단위 차단방역과 백신접종 관리에 집중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에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주간’을 운영하며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농장 출입구와 축사 주변, 차량과 장비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구역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출입 전후 소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축산단체 행사·모임 금지 사항을 적극 알리고 있다. 축산농가와 관계자 접촉으로 질병이 전파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체 행사와 모임을 자제하고, 농장 간 방문과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문경시 거점소독시설은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의 소독 이행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 국가 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지역대표 특산물인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초 대규모 축제 형태로 행사를 기획하였으나, 인근 예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축제 규모를 전격 축소하고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집중하는 ‘상생장터’ 형태로 전환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입구부터 소독발판 등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태세를 갖추고 행사를 진행한다. 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상태에서, 고물가 및 축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 농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장터에서는 문경시 명품 브랜드인 ‘문경약돌한우’의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까지 다양한 품목이 시중가 대비 저렴한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점촌역앞에도 약돌한우 홍보판매장을 설치하여 시민 및 방문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약돌한우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미래의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들이 문경을 찾아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육상 단거리·중장거리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 81명이 지난 10월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간 문경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과 기량 연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 선수 68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 81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문경시민운동장과 문경새재 일원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미래의 국가대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경시민운동장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은 육상 선수들의 체력과 지구력을 높이는데 적합한 훈련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들은 트랙에서 단거리 주행과 각종 기술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 및 중장거리 훈련을 병행하며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꿈나무 선수들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꿈꾸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이 문경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가은읍 일원에서 열린 ‘가은아자개 장터축제’가 관광객과 시민, 지역상권의 큰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과 먹거리를 한곳에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은의 장터와 지역상권, 탄광의 역사, 세대별 공연·체험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해 가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그동안 가은을 찾는 관광객 상당수가 에코월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식사와 소비는 다른 지역에서 하는 등 관광객의 방문이 가은읍 지역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문경시는 이번 축제의 무대를 행사장 안에만 한정하지 않고 가은읍 상권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연결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관광객들이 공연만 보고 떠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음식점과 상점을 직접 찾아가 먹고, 사고, 체험하며 가은에 더 오래 머물도록 축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3일간의 축제에서 전야제 트로트 공연, 1일차 8090타임캡슐 콘서트, 2일차 어린이 빅쇼까지 타겟층을 뚜렷하게 구분해 특정 연령에 치우친 축제가 아닌 세대별 방문 동기를 만드는 축제로 기획했다. ■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10월 5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 주는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경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신청절차 없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된다. 현재 문경사랑상품권은 12%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여기에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지면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및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에 적용되며, 지류형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캐시백 행사는 연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 기간에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체적인 지급 한도 및 이용 방법 등은 문경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달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고유가 위기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 4,000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먹깨비 가맹점에서 15,000원 이상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폰은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과 할인 조건 등은 먹깨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는 할인 쿠폰 배포 및 배달료 지원 등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먹깨비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과 더불어 이번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오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을 개최하고, 트래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경새재 합격의 길’은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길을 걸으며‘합격의 길’스토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고, 합격을 기원하는 체험과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행사는 수능시험을 십여 일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시작하며, 트래킹 참가자는 문경새재 2관문까지 걷는‘합격의 길 코스’와 책바위까지 걷는‘장원급제 코스’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트래킹과 함께 다양한 합격 기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합격기원 체험부스(선비옷 체험, 자개키링 만들기, 합격네컷 등) ▲합격 축하공연(소리맵시, EDM DJ춘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와 함께하는 합격축하 행렬 퍼포먼스와 완주자 대상 메달 수여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트레일러닝 대회인‘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우종식)는 10월 1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과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기관·단체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협의체 위원,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읍면동 담당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대구광역시 남구청 김효진 아동보호팀장은 ‘사람을 잇고, 마을을 바꾸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이해와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대상자 신청부터 사전조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우종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과 지역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직장공장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는 10월 1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급식 조리와 배식 등을 돕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흥덕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직장공장협의회는 그동안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복지관에 쌀 600kg을 기부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추석을 맞아 송편 나눔을 진행하는 등 시기에 걸맞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직장공장협의회는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음식 나눔과 후원, 급식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시장 김학홍)는 관내 신혼부부의 결혼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본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세대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여, 인구구조 개선과 관내 정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만49세 이하 부부 중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신청일까지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10월 6일(화)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결혼축하금은 문경사랑상품권(지류)로 200만원을 지급하며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신청한 다음 달 중순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총 100쌍을 대상으로 한부부당 생애 1회 지급에 한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결혼축하금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청년인구의 유입과 지역내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오는 10월 17일 문경전통시장 일원(문경읍 주흘로)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회 문희경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희경서(聞喜慶瑞)’의 의미를 담아 ‘가을이 전해주는 경사스러운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 절정기를 맞아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제의 핵심 모티브인 ‘장원급제’의 기운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대표적으로 방문객들이 수능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하며 직접 소원을 담아볼 수 있는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문희경서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조선시대 과거시험과 장원급제를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경전통시장’ 6행시 사전 공모와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10월 6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접종 시작일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은 10월6일(화)부터, ▲70~74세(1952~1956년생)는 10월12일(월)부터, ▲65~69세(1957~1961년생)는 10.15.(목)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문경시민 60~64세(1962~1966년생)까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60~64세 문경시민은 10월19일(월)부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보건소, 보건지소 4개소(산북,동로,마성,농암), 보건진료소 및 위탁의료기관 38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앞당겨지고 매년 유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