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폭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 이처럼 영덕군 민선 9기는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삼아 군민의 불편과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군민의 생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오는 17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명품 백사장이 8km에 걸쳐 펼쳐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호국의 역사와 울창한 솔숲이 숨 쉬는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BTS의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경정해수욕장, 수심이 낮고 가족 휴양지로 손꼽히는 오보·하저·남호 해수욕장이다. 다만, 올해도 영리해수욕장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과 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공사로 인해 폐장한다. 영덕군은 영리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입수통제를 위한 시설과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다음 달 23일까지 38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해 방문객들이 노을 지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군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해수욕장에 해파리 차단망과 상어 차단 그물망을 설치하는 한편,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인명구조요원 64명을 선발해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수상 안전 훈련을 시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국도 7호선 강구해상대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총 17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박 의원 측에 설명했으며, 양측은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영덕군은 지난 6월 선정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립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이를 기회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영덕군과 박형수 의원은 원전 건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 하천계곡 불법정비 TF부단장(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7월14일 일월장군천 지방하천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현장 점검‧방문에 나섰다. 일월장군천(일월면 도계리 872번지) 현장은 40여 년 전부터 다수의 주민이 지방하천을 무단 점유해 온 곳으로, 군 총괄부서에서 수차례 주민들과 소통하고 관련부서와 협업하여 지난 5월 29일까지 자진철거를 완료하고 ‘우리는 하천보호, 하천은 우리보호’라는 표지판을 세운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후 정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경작지 불법점용 정비에 앞서 자율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정부의 하천 공공성 회복 및 국민 안전성 확보 방침에 따라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후, 확인된 건(466)에 대해 자진 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행정조치에 앞서 개인별로 철거 확약서를 받아 자발적 정비 기조를 유지해 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이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그럼에도 이행되지 않는 건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등의 절차를 병행하여 본격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정비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에도 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의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영덕관광택시 ‘타보게’가 출범 1주년 및 누적 이용객 1,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용객들을 위한 역대급 할인 혜택과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타보게’를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7월 13일(월)부터 예산 및 굿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플랫폼 ‘티머니’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관광택시 요금 기본 60% 지원에 더해, 이번 1주년 기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코레일(Korail)과 연계하여 영덕행 편도 기차표를 최대 50%까지 할인받고 관광택시 기본 60%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운영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영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기존 및 신규 이용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타보게’ 이용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남기는 이용객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타보게 한정판 굿즈 세트’를 100% 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상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연맹이 새로운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으로 지난 13일 영덕군을 찾아 조주홍 영덕군수에게 당선 축하 신발을 전달했다. 연명이 전달한 신발은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라는 뜻으로, 앞서 조 군수는 같은 의미로 지난 1일에 있은 취임식에서 신발 끈을 조여 매는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아울러 연맹과 조 군수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손을 맞잡았다. 경북연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적으로 당선을 축하하는 것이 아닌,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주시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조직 구성원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경북연맹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군민을 위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난 8일 영덕군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도회는 1985년 설립한 이래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영덕군의 교육 발전을 위해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뜻을 밝혔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영덕군수)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깊은 뜻에 고개를 숙인다”며 “지역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안국)가 군정의 청사진을 담은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와 군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자료집’을 조주홍 영덕군수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0일 국민체육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이안국 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 전달식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수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활동백서를 전달한 뒤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기록물이자, 민선9기 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한 정책자료다. 백서에는 ▲민선9기 군정 비전 및 목표 ▲군정 추진방향 ▲공약 이행방향 제안 ▲정책방향 제안 ▲업무개선방향 제안 ▲인수위원회 활동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 백서는 인수위원들이 단순히 업무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토론과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 영영학(盈寧學)연구소는 지역 문화를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 자료로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일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학술 발표 한마당’을 개최했다. 영영학은 영덕읍과 영해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기록문화와 고문헌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인물·시대정신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연구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영덕·영해 지역의 귀중한 문집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문집 소유자 350여 명을 조사해 155명의 저자가 남긴 문집 187권을 발굴했으며, 한문으로 된 원문을 읽기 쉽게 끊어 읽는 표점(標點) 작업과 초서를 정자체로 바르게 쓰는 탈초(脫草) 작업을 통해 현대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체계화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구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석학들의 학술 발표와 성과 보고가 이뤄져 지역학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자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은 단순히 옛 기록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독창적인 ‘영영학’을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해 지난 9일 상인과 주민들이 자진 철거한 주요 상행위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구성된 TF팀은 그간 단속과 고발 위주의 강압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가나 주민들과 여러 번 간담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자발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의 황인수(영덕부군수) 단장은 오천솔밭과 옥계계곡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평상, 컨테이너, 조립식 건축물 등 철거 완료 여부 △철거 잔재물 처리 △주변 환경 정화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TF팀은 고질적이었던 불법 시설물들이 현재는 깨끗하게 정리돼 하천 고유의 자연경관이 복원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 및 환경 정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하천·계곡에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친수 공간 조성 등의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회장 신정대)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회장 박은희)가 주최한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지난 8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회원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도의원, 정창미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장, 송종만 한농연도연합회장, 최외숙 한여농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의 내빈과 회원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는 지역 농업 발전과 연합회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회원 13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으며, 2부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고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벌어졌다. 한농연 신정대 회장은 “오늘 행사가 영덕 농업을 이끌어가는 우리 회원들이 더욱 한마음으로 뭉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힘 모아 나아가길 기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영해, 예술로 지역활력 포럼’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영해면 식초음료 카페 ‘초하우스’에서 열린다.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포럼은 ‘영해, 청년문화예술발전소’가 지난 2년 동안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문화예술 및 로컬 재생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구체적인 조건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첫째 날에는 영해면에서 사업을 직접 이끌어온 신현길 아트브릿지 대표의 사례 발표와 최해인 작가의 경험 공유를 시작으로, △농어촌 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의의와 한계 △예술가들이 지역을 만나는 방법 △청년 예술가의 지역 정착과 주거 조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전국 각지의 지역 예술 관계자, 로컬 및 청년 사업 전문가, 그리고 일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통한 영해면의 활성화 방안과 향후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정’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종합 토론과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주홍, 이희원)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영덕군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협력해 여름철 생필품 꾸러미를 22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름나기 꾸러미에는 인견이불, 미숫가루, 영양제,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있다. 영덕군의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꾸러미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취약계층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로 불볕더위가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원들께서 분주히 땀을 흘리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해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에서 집중 조망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이 주관하며, 영덕군청과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거쳐온 건축유산이 5개 부문으로 소개된다.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두 번째 부문으로, 영해읍성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 만세운동의 현장감은 물론 영해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지역 근대건축물에 녹아있는 민초들의 삶의 흔적을 모형과 영상, 도면, 사진 등 입체적인 전시 기법으로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를 설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의 수상작도 함께 전시돼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덕의 미래 청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는 영덕 영해장터거리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영덕군민이 만들어낸 역동적이고 자생적인 근대화의 과정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현재 운영 중인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경대학교와 협력하여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모델 워킹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대경대학교 모델학과 주연희 교수가 직접 영덕군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연희 교수는 시니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바른 자세와 워킹, 포즈 표현, 무대 매너 등 모델 워킹의 전문적인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올바른 신체 자세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기존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에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더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참여자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모델 워킹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대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도 전문 교수에게 직접 모델 워킹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