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12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윤기현 도의원, 이성일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용성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익시설 조성, 마을별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시내버스 운행 및 환승체계 개선, 농업용수 확보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용산산성 발굴조사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용성면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10월 13일 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이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EM발효액, 에코백, 반려식물 나눔과 환경 살리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앞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산시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환경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12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위치한 사직단에서 유림연합회(회장 김상도) 주관으로 경산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직제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사직제에는 지역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격식에 맞춰 진행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직제는 우리 선조들이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다 함께 염원하던 뜻깊은 전통 문화유산”이며 “오늘 참석하신 유림분들께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와 예절을 전수하고 교육하는 데 큰 역할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직제는 예부터 땅을 다스리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다스려 농작의 풍년을 관장하는 직신(稷神)에게 올리던 전통 제사다. 나라의 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염원하며 치러졌던 의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종묘에서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와 함께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제례 중 하나다. 경산시에서는 매년 경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경산유림연합회에서 봉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남천면 소재 채가네 농장(대표 채동우)과 ㈜SS전기 채동광 대표는 10월 12일 경산시청 별관을 방문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샤인머스캣(2kg) 2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채가네 농장 100박스와 ㈜SS전기 채동광 대표 150박스를 합쳐 마련한 것으로, 매년 농산물 나눔을 이어온 채가네 농장의 나눔에 가족이 함께 뜻을 보태면서 더 많은 이웃에게 수확의 기쁨을 전하게 됐다. 채가네 농장 관계자는 “매년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농사를 짓는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는 가족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 많은 분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채가네 농장과 ㈜SS전기 채동광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가족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으며, 기부해 주신 샤인머스캣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만화와 웹툰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하며 즐기는 ‘2026 경산만화축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만화·웹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만화와 웹툰을 직접 보고, 그리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7일 남천둔치에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된다. 아울러, 메인 무대에서는 구독자 101만에 달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TV생물도감’의 팬사인회 및 토크콘서트가 열려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후 화려한 코스프레 쇼가 펼쳐지고 개막식 및 대회 시상식이 이어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청년연합회(회장 성대표) 소속 남산면청년회(회장 정주영)는 노인의 날을 맞아 400만 원 상당의 보청기 배터리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 정주영 남산면청년회장, 유승호 오티콘보청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보청기 배터리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문화와 예술,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경산에서 ‘2026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씨네큐(CINE Q) 대구경산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니카(UNICA)는 유네스코 국제 영화·TV 위원회(UNESCO C.I.C.T.) 산하 국제영화기구로, 1931년 창설된 이래 인류의 평화와 국제적 협력을 위한 영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40여 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으로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유니카(UNICA) 한국본부로 활동 중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58개국에서 출품된 540편 가운데 엄선된 23개국 32편의 작품이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다. 대상인 유니카상 1편을 비롯해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 심사위원 특별상 1편, 관객상 1편 등 총 9개 부문을 시상한다. 국내외 영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도 주목된다. 심사위원장은 영화 ‘변호인’ 제작자이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최재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이탈리아·독일 등 해외 영화계 인사와 국내 영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7일 평사(부산)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내 운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과 식품보관, 조리 등 관리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일정 비율이상 구성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평사(부산)휴게소는 일반음식점 1개소, 휴게음식점 5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구성되어 있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평사(부산)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종사자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도록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평사(부산)휴게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시미경)은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하양점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약 130명을 초청해‘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힘을 보태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복지관은 봉사와 후원이 단순한 도움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실천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은 급식과 프로그램 지원, 말벗 및 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복지관 생활에 활기를 더해왔다. 때로는 따뜻한 대화로 마음을 나누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필요한 자리를 채우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어왔다. 또한 꾸준한 후원과 나눔을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함께 만드는 복지’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행사에 참석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10월 13일 경산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산시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산시 관내 장애인 기관과 특수학급, 특수학교 등에서 6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척수장애인 위드팀의 얼후 공연을 비롯해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수어가수 심현우의 공연도 마련된다. 경기는 ▲게이트볼 ▲당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탁구 ▲터링 ▲태권도 ▲파크골프 ▲한궁 등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진행된다. 슐런 19명, 태권도 5명, 파크골프 29명, 게이트볼 19명 등 총 72명의 비장애인이 참가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세대 공감 만화·웹툰 전시회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하여 경산 지역 시니어들의 삶과 전성기를 청년 지역작가들이 직접 듣고, 각자의 시선과 그림체로 풀어낸 만화․웹툰 전시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의 소중한 경험을 만화로 기록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남기는 동시에, 시니어와 청년 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전시는 경산웹툰창작소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만화 작품과 영상, 도서, 인터뷰 기록 등 100점 이상의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도슨트 해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층에서는 올해 새롭게 제작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시니어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청년 작가들의 개성 있는 그림과 시선으로 만화에 담기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핀버튼·부채 만들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10월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시민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15개 읍면동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을 등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경산초 취타대와 대경대 기수단, 중방농악단을 앞세운 15개 읍면동 선수단이 입장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 개회식은 기존 읍면동별 선수단이 운동장 밖에서 차례로 입장하던 방식을 개선해 선수단이 읍면동별 부스 앞에 대기한 후 일괄 입장하도록 선수단 입장을 간소화했다. 성화봉송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청년기업인, 대학생·유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세대와 국적,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경산의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왼발박사 이범식 씨는 수많은 도전과 극복의 여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읍면동 대항 경기에서는 육상, 협동줄넘기 등 9개 종목 13경기가 펼쳐져 선수들은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경산시장 조현일)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경산 별찌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된다. 청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뜻을 두고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를 장보기에서 공연 관람과 가족 나들이로 넓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다. 야시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먹거리와 상점을 이용하도록 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년 중심의 행사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청년층에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푸드존 운영, 별찌 가요제,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대상 마술공연 등이다. 공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 최대 대추 주산지 경산시에서 가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초미상(경산 생대추·건대추) ▲이미상(경산 대추 가공품) ▲수라상(경산대추 요리) ▲새참마당(경산 대추 간식·전통주 등) ▲다과상(경산대추 활용 디저트·음료) 등 부스 구역을 구성해 경산대추의 다양한 맛과 활용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체험,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