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7월 10일 지역 내 의료기관인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광장약국’이 저출생 극복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2관왕 달성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 박진휘 원장은 지역 내 결혼·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 이주민 의료지원 등을 펼치며 우리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광장약국 이승현 대표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조현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7월 9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TF 위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의 여건과 자원을 분석하는 한편, 제6기 계획에 반영할 분야별 세부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한 TF 위원들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반영한 비전과 정책목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월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했다. 경산시는 재난관리 조직과 인력 운영, 재난 안전 분야 투자, 재난 예방·대비 체계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재난 발생 시 상황 관리 및 관계기관 협업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장의 재난 안전에 관한 관심과 책임 의식, 재난 안전 정책 추진 의지, 재난 발생 시 지휘·조정 능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관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경산시의 재난 안전 정책 방향과 주요 재난 대응체계, 주민 대피 및 재난취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7월 10일 지역 내 의료기관인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광장약국’이 저출생 극복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2관왕 달성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 박진휘 원장은 지역 내 결혼·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 이주민 의료지원 등을 펼치며 우리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광장약국 이승현 대표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조현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월 8일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인한 이륜자동차 이동량 증가로 이륜자동차 배기 소음에 대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압량읍 신대부적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환경과, 차량등록사업소 및 경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를 확인하여 미인증 등화 설치, 전조등 임의 변경, 불법 개조, 번호판 관리 여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불법 LED 조명등 시설을 설치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례 3건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관련 절차에 따라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7월 9일 내빈 및 센터 이용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한 가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가족 사업 운영 성과와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부모 양육 역량 강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가족 돌봄 안전망 강화 등 주요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신용익 센터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가족복지 전문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가족 교육, 사례 관리와 다문화가족 지원 등 가족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부천전 7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첫 승의 기억을 만든 부천을 다시 한번 상대로 만나 맞대결 7연승과 함께 홈팬 앞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노린다. □ 부천전 7연승 도전! 관건은 수비 조합과 세트피스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지금까지 8차례 맞대결에서 7승 1무,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했으며,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천적’의 면모를 다시 입증했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부천을 맞아 7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직전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홈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과 함께 승리의 흐름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관건은 수비 조합이다. 변준수와 이찬욱이 각각 퇴장 징계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수비진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다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선다. ‘꿈의 예술단’은 무용, 연극, 시각예술,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 거점기관 선정으로 국비 1,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무용 예술 교육 기반 조성과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3년 차에는 연간 1억 원, 4~5년 차에는 최대 연간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무용 예술 교육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재단은 앞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에 선정돼 올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 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산버스, 대화교통 등 운수업체와 교통연구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시민들에게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로, 경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일부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교통정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구축하고, 노후 서버와 보안장비,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하는 등 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특히,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기술을 도입해 경산시교통정보센터에서 버스 위치를 10cm 오차 범위 내에서 1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한층 높여 시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받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인‘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의 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 행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복잡한 법령과 지자체 조례로 인해 인허가 사전 검토에만 최소 2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 소요되는 등 시민과 기업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을 통해, 앞으로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인허가 과정과 사전 검토 사항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 시민과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 검토 및 부서 간 협의 기간과 과정이 대폭 줄어들어, 인허가 준비와 처리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여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12월 첫 시범운영을 개시한 후 2027년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산시와 지역 국회의원인 조지연 의원과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시범도시로 선정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새벽 시간대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새벽 4시경 관제요원은 옥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늦은 새벽 시간임에도 관제요원은 경산시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했고, 그 결과 음주 운전 의심 상황을 신속히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해당 관제요원은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7일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통행이 비교적 적은 새벽 시간대에도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새마을지도자용성면부녀회(회장 김양선)는 7월 7일 용성면 행정복지센터 뒤편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다슬기국을 직접 끓여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2026 사랑의 나눔 봉사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성면부녀회 회원들이 재료를 준비하고 다듬어 다슬기국 200인분을 직접 끓여내 용성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체감온도 34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돼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정성을 다해 다슬기국을 끓였다. 반나절에 걸쳐 완성된 다슬기국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김양선 새마을지도자용성면부녀회 회장은 “이번 사랑의 나눔 봉사단 활동은 단순히 모여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다슬기국이 도움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에 함께할 참여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스튜디오 '경산'」 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전문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예술가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자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섯 개의 스튜디오에서 회화, 도예, 사진, 조각의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AI·로봇·메이커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규 창작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장학습, 결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부터 전시까지 직접 참여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예술가 스튜디오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월 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4일 개강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기초반’은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의 이해 ▶지도자의 말 품격과 기술 등 이론교육 13회 ▶창원시 평생학습원 선진지 견학 ▶자인면 옥천2리 경로당 현장 마을 탐방 등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24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익히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인적자원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류백렬 교육문화국장은 “오늘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서로 나눈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현일, 민간위원장 정인숙)는 7월 7일 경산시청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45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2017년부터 매년 여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냉방 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칩베개, 미숫가루, 유산균,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등 7종의 물품과 폭염 예방 수칙 안내문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산시가족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의 안전도 함께 살폈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와촌면 새마을회(회장 성영길, 정현숙)는 7월 4일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합쳤다. 와촌면 새마을회는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고자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 실태를 살피고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하며 집 안팎 청소 및 싱크대 교체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낡은 주방 환경 및 폐기물 등으로 인하여 주거환경 대상자로 선정이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영길 회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원봉사를 위해 매년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면장은 “이번 사업에 힘을 모아준 와촌면 새마을회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관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