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대한 개회식으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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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별도포괄손익계산서 기준)를 토대로 ‘(2025년 기준)본사 구미소재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100대 기업의 2025년 총 매출액은 16조 9,569억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하였고,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47조 4,856억원)의 35.7%를 차지하였으며, 5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 49개사는 감소했다. 매출액 규모별 분포를 보면 ‘500억원 미만’이 35개사로 가장 많았고,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이 34개사, ‘1,000억원 이상 5,000억원 미만’ 25개사, ‘5,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 3개사, ‘1조원 이상’ 3개사 순이었으며, 매출액 상위 3개사는 한화시스템(3조 915억원), 에스케이실트론(2조 773억원), 도레이첨단소재(1조 9,554억원)로 100대 기업 전체의 42%를 차지했다.*상위 10개사 매출액 합계 약 10조 4,895억원, 100대 기업 매출액의 약 61.9% 수익성 측면에서는 100대 기업 중 81개사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평균영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이하 영상제)를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8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관계자, 영상제 조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3일 개막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올해 주요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종합 발표했다. ⁍ 글로벌 협력 확대, 올해 영상 공모전 97개국 3,403편 출품 성과로 이어져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 AI·메타버스 영화제로 출발한 영상제는 산업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을 목표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그 결과,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전년 1,075편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어 AI 콘텐츠 행사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현재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투표도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관심과 참여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18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 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8월 26일 오전 10시, 8월 27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오후 7시에는 사전 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와 미래로 고민이 많은 울진의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으며,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밴드 위시스·가수 백지영의 공연으로, 2부는 사랑의 편지 쓰기·QR퀴즈게임·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수 백지영은 “진부한 얘기일 수 있지만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또한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 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지난 8월 14일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관계자 34명을 대상으로 산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알리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제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산림항공기의 운항과 산불 대응 과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림항공 업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특히 헬기 탑승과 산불진화차 살수 체험을 통해 산불 현장에서 산림항공기가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운항·관제·정비·공중진화대원 등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목공 체험과 모형 헬기 만들기에서는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며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말복인 8월 14일 오후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 쉼터 2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이용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관련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오후 2시 월항면 안포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오후 3시 선남면 도흥3리 마을회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기형 소방서장을 비롯해 관할 안전센터장 2명, 소방대원 7명, 월항남성의용소방대, 선남여성의용소방대 4명 총 14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쉼터의 에어컨 등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상태와 폭염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관할 구급대가 동행해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방문한 날이 말복인 점을 감안하여 의용소방대와 함께 시원한 수박과 음료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여름철 막바지 건강관리와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기형 서장은 “말복을 맞아 무더위 쉼터를 찾은 주민들과 수박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까지 시원해졌다”며 “폭염이 장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대비 계획을 점검·보완하고, 각 기관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울진소방서에서는 비상소집 및 비상근무체계 점검,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숙달훈련, 안보위협 대응능력 강화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초기 재난 대응부터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까지 유기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면밀히 분석하여 전시대비 계획에 반영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소방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는 소방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는 8월 18일‘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공무원의 위기대응 능력과 전시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소방서는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대상 직원들에게 비상소집 문자를 전파하고, 직원들은 지정된 시간 내 소방서로 응소해 비상소집 절차와 응소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의 유래와 의의를 설명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확고한 안보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소방서는 이번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재난·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비상소집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원들의 응소태세와 비상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양팔이 없고 오른쪽 다리를 의족에 의지한 ‘왼발박사’ 이범식이 강원도 고성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 510km 도보횡단을 완주했다. 지난 7월 15일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한 이범식과 DMZ 희망길 도보단은 한 달 동안 DMZ 접경지역을 따라 걸어 광복절인 8월 15일 인천 강화에 도착, 대장정의 마지막 걸음을 내디뎠다. 폭염과 장대비, 반복되는 의족 착용 부위의 통증과 상처 속에서도 이어온 91만 보에 가까운 걸음은 단순한 장거리 도전이 아니었다.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DMZ를 직접 걸으며 ‘갈등의 경계를 연결의 길로, 분단의 길을 평화의 길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실천이었다. 완주식은 8월 15일 오후 3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도보단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왼발박사 이범식 DMZ평화기원 도보횡단 완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건우 장애인복지과장, 강화군 이성섭 문화복지국장,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기획팀 김광식 팀장 등이 참석해 한 달간의 대장정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범식과 도보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꽃다발 증정,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단순 교육이 아닌 ‘현장 문제 해결’과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유니콘빌더스와 함께 대구·경북 중소기업 CEO와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한 ‘AX 전환 최고경영자 과정’을 지난 8월 11일 개강했다. 특히, 일반적인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 기업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먼저 발굴하고 이를 전문가 멘토링과 대학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과정에는 제조와 의료, 식품·농업, 소프트웨어, F&B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에 앞서 사전 진단을 통해 현재 해결이 필요한 현장 문제와 보유 데이터, AX 도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기대 성과 등을 제출했다. 영남이공대와 ㈜유니콘빌더스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과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데이터·업무혁신 AX △제조·제품기술 AX △마케팅·콘텐츠 AX 등 3개 분임조를 구성했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제안서와 기술·홍보 콘텐츠 생성부터 재배·제품 데이터의 고객용 정보 전환, 다점포 F&B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월 17일 강원랜드를 사칭하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실시간 생중계로 불법 게임을 제공한 도박사이트 국내 총책 러시아계 외국인 A씨(남,30대) 등 일당 58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도박사이트는 사이버도박이 합법인 나라에 라이센스를 등록하고 한국어 포함 35개의 다국어 서비스와 카지노게임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도박사이트이다. 국내에서는 SNS를 통해 ㈜강원랜드의 로고를 도용하며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도박사이트로 소개하는 등 합법임을 가장하고, 유명 스포츠 선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4만여 명의 국내 회원을 유치했다. 이번 검거된 일당들은 국내 체류하는 러시아계 외국인 등으로, 한국인이 베팅한 도금의 입출금 관리를 위해 국내 총책·입출금통장 관리·대포 통장 모집 등 역할을 나누어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였으며, 경찰의 추적을 피할 목적으로, 베팅에 이용되는 계좌를 1개월 단위로 변경하는 등 대포 통장 70여개를 도박 자금 관리에 사용했다. 2022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도박사이트에서 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전국 각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를 검거하여 8월 5일 구속 송치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26년 7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경북 문경, 충주, 원주, 순천 등 전국을 돌며 13개 경로당에 침입한 뒤, 경로당 회비로 보관 중인 현금과 통장 등을 훔치고, 통장에 쓰여진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도 출금하였으며, 피해 금액은 총 1,300여 만 원에 이르렀다. 경찰은 피해를 접수받은 즉시 달아난 범인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신고 다음 날인 7월 28일 대전 00모텔에서 은신 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하는 한편, 통장, 카드 등을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추가 피해도 발생하고 있으니 전자금융매체 비밀번호 관리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에 배포하는 등 유사 피해가 없도록 예방·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경주시장선거에 있어 ‘위법한 방법으로 선거사무원 수당 등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A씨(후보자의 선거사무장) 등 5명을 7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로서 수당․실비(이하 ‘수당’) 등을 받을 수 없던 B씨와 C씨는 각 1명의(D씨, E씨) 선거사무원을 허위로 등록하게 하고, D씨와 E씨가 수령한 13일분의 수당 286만원(각 143만원)을 돌려받은 혐의다. A씨는 선거운동을 하지도 않았던 D씨와 E씨에게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이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 보상)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여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는 수령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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