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 다온숲, 수국길 따라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 18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하여 7월 17일 본선, 7월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anul.dance 또는 @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 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2,142ha)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농산부산물(산림청 자료에 명시된 표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위원회는 ‣ 농식품 유통혁신(팀장 이상호 영남대 교수) ‣ 농식품 연구개발(팀장 이원영 경북대 교수) ‣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팀장 김경민 경북대 교수) ‣ 건강한 먹거리 생산(팀장 손호용 경국대 교수) 등 4개 T/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현장 통신체계 및 통합지휘본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을 신규 배치했다. 이번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은 지휘본부와 산불현장(공중-지상)간 입체적 통신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설치 예정인 스타링크를 활용해 산림지역 내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360° 전 방향 CCTV 관제 시스템과 스피커 등을 탑재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통제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의 배치를 통해 지휘본부와 산불 현장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진화 작전의 효율성과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크기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은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계획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계도 및 홍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 운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행락철 관광지, 사고 다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안전띠를 몸 뒤로 매거나 버클만 채워두는 행위 등은 엄정 단속하며, 동승자의 안전띠·안전모 미착용이 적발되는 경우에도 운전자를 처벌한다. 또한 이륜차의 경우 도주하더라도 캠코더 등 영상 확보를 통한 사후 처벌이 이루어진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안전띠·안전모는 사고가 났을 때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이며, ‘단속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병원(병원장 김건영) 의료봉사단은 4월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직면 운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방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제공했다. 주요 진료 내용으로는 침 치료, 뜸, 한방 상담 및 건강관리 상담 등이 포함됐으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료진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진료해 주신 안동병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이사장 무애스님)는 4월 17일 원평동 취약계층을 위해 생계 긴급지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무애스님은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미라 원평동장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는 2001년 설립 이후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4월 19일 오후 3시 28분경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소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접수 50여 분 만에 신속히 완진했다. 이번 산불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26명의 인력을 투입(소방 72명, 유관기관 54명)하고, 총 33대의 장비(소방 17대, 헬기 8대, 유관기관 8대)를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가파른 지형과 바람 등 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접수 50여 분 만인 오후 4시 21분경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등 0.1ha가 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사소한 쓰레기 소각 행위가 건조한 날씨와 만나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8일 오후 12시 5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과 연소 확대 저지에 나섰으며, 1시 20분경 초기 진압에 성공한 데 이어, 화재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2시 7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산불은 자연발화(수렴화재)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사유림 약 0.2ha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4월 11일까지 카드사· 금감원·검사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 29명을 속여 41억 2,500만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범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피해금 8억 4,800만 원을 압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피해자들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현금이나 수표로 직접 건네받아 대구·경기·서울 등으로 이동하며 전달하고 범죄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금감원·검찰 등 국가기관이 돈을 직접 이체해달라거나 현금·수표로 전달하여 보관해준다고 하는 것은 모두 보이스피싱 전화이므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를 해달라.”며, 최근에는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하면서 지정된 업체에 돈을 송금해달라는 수법의 사기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 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6년04월20일 16시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