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숙희)은 경주시 농업유통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따뜻한 동행과 협력을 실천했다. 양 기관 소속 직원 각 4명씩, 총 8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기관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됐다. 지난 6월 경주시 농업유통과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용암면으로 전입해 오면서 두 지역의 인연이 시작됐고, 경주시 직원들이 "우리 직원을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용암면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이어졌다.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은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의 전입이 인연이 되어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정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인연들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7월 9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는 2023년부터 (재)성주군 별고을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인재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기탁 누적액은 5백만원에 이른다. 석길수 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전화식 성주군수)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석길수 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읍 새마을회(회장 이흥수, 성은아)는 7월 10일 예산2리 마을회관에서 여름 맞이 ‘열무물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5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다듬은 열무로 영양 가득한 물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번에 담근 열무물김치는 여름철 더위로 입맛을 잃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과 관내 마을회관 등에 따뜻한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성은아 성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열무물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열무물김치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덕분에 성주읍이 더욱 온정 넘치는 성주읍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읍 새마을회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경북사랑의열매 성주군나눔봉사단은 7월 9일‘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성주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은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벌여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관내 3개업소를 착한가게로 등록했으며 취약계층 200세대에 여름물품키트를 지원했다. 김상진 단장은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만큼 나눔봉사단원들이 시간을 내어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나눔캠페인은 6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주군청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보건소는 7월 9일 관내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마음 힐링 체험 프로그램 ‘마음힐링ON’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품위생교육’과 함께,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전문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대상자 스스로 가정 내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신체적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양육자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소외 이웃들이 혹서기를 대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7월 9일 읍면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행복금고’ 기획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여름나기 세트는 무더운 여름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견이불, 칩베개, 유산균 등으로 구성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올해는 평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당부와 지원을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9일 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대상으로 ‘참외 활용 전통 떡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 식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전통 떡인 ‘참외경단’과 ‘참외원소병’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은 참외의 특성을 살린 전통 떡 제조기술을 익히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참외 소비 확대와 지역특화 식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참외를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7월 9일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정관 개정 등 장학회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이사장 선출의 건 심의 결과, 재임 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추천을 통해 전화식 성주군수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또한, 공익법인 재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함께 상정된‘(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정관’ 일부 개정의 건도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며, 별고을교육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전보건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전화식 신임 이사장은“성주군별고을장학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수로서, 그리고 이제 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특히,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별고을교육원 운영을 비롯해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은 7월 9일 금수강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읍·면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화식 군수는 이장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군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참석한 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의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장회의 참석 후에는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마을 노인회장, 총무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순회방문은 민선9기 군정의 시작과 함께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이 됐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민선9기 첫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7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협동·연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구성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모둠별 협동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모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동화 제작 과정에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용암면은 민선 9기 출범과 제10대 성주군의회 개원을 맞아 7월 8일, 용암면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와 군의회 의장단을 맞이해 노인회, 이장협의회,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하나 된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군정과 제10대 의회가 용암면민들께 공식적인 첫인사를 올리고 상생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구 군의원 김종식 의장과 장익봉 부의장도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용암면 복지회관 방문 일정에는 용암면 다도동아리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차 봉사를 진행해 첫 인사회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7월 이장회의’에서는 26개리 이장들과 군정 발전을 위해 용암면을 중심으로 다 함께 합심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농협을 방문한 군수와 의장단은 농업 발전과 안정적인 지역 경제를 위해 기관 간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노인회, 이장협의회, 농협 등 유관기관의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리 용암면이 성주군 발전의 든든한 중심축이 되어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수륜면 오천1리 사창경노당(노인회장 박해광)은 7월 7일 오전 10시, 마을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노년, 즐거운 수륜면 만들기’를 위해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교감을 위해 마련 되었으며, 마을 주민 대부분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약손 봉사단, 성주군 노인회, 자원봉사센터가 원팀이 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지뜸, 전성가득 수제비 나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현장에 있던 사창경노당 박해광 노인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주니,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마음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수륜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생활과 즐거운 수륜면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정옥)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2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대응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10명은 오는 8월 말까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실시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햇빛 차단용 모자, 생수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폭염 특보 수시 확인 등 건강수칙을 안내하며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병행 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는 갈증이나 더위를 스스로 인지하거나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저하 될 수 있어 일반 노인보다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폭염 기간 동안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보호자와 협력해 신속히 의료기관 연계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성주군 벽진면 가암1리, 봉계2리 마을회관에서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안내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7월∼8월 기간 동안 ▲마음건강 ▲마을알기 ▲자개텀블러 만들기 ▲마을사진관 등의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는‘들썩들썩 온(溫)동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암1리와 봉계2리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참한별 이동복지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7일 성주군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및 성주군이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반 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조건,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형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류 기간과 업종 제한이 비교적 적고 가족 동반이 가능해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으며, 지역의 기업체에도 우수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및 광역형 비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지역자활센터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95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든든한 보양식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지역자활센터 사업단 ‘오늘의 찬스’에서 3일간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60여 명이 삼계탕 밀키트를 제작하여 955명의 맞춤돌봄 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한다. 특히 생활지원사는 밀키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예방 수칙 등 여름철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땀 흘리며 애써주시는 맞춤돌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