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15일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TF 부단장(건설과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0일자로 자진철거 독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현장의 실제 철거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 점검은 정부 지침에 발맞추어 군이 그간 펼쳐온 정비 노력의 이행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다. 군은 지난 2월 24일, 5월 12일 하천·계곡 내 누락 없는 정비를 강조한 대통령 지시와 3월 6일 하달된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방침에 따라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자체계획’을 신속히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주민들(가야산지킴이 등)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상당수 상인이 자진철거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불법 점용에 대한 법적 처벌이 한층 강력해진다. 개정된 ‘하천법’은 오는 9월 18일부터, ‘소하천정비법’은 12월 3일부터 각각 시행되며, 이에 따라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는 연 2회 범위 내에서 1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강화되는 법 조항을 현장에 상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전화식)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한 산림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입목수확지,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 현장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집중점검하고 사면 안정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긴급 보강이 필요한 구간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입목수확지의 사후관리 이행 여부와 벌채지 사면 정비 상태,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산사태 취약지역과 입목벌채 대상지는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림 대상지에는 적합한 수종이 식재됐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도 작업로 등이 적정하게 관리돼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성주군(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 성주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훈, 민간위원장 김영기)는 7월 13일 초복맞이‘길동무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길동무사업에서는 결연가구 40세대를 찾아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반찬 4종, 양산, 치약·비누세트 등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하며 폭염에 따른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복지아카데미를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상훈 공동위원장은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를 살피는 일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성주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길동무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대가면(면장 김진귀)은 7월 14일 오전 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읍면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화식 군수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며 민선9기 군정구호인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대가면 이장협의회와 금요회에서는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전화식 군수와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대가면복지회관을 찾아 노인회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으며, 이어 대가농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과 오찬을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이번 순회방문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10일 군청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에 앞서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부국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MOU) 주요 내용과 근로자 선발·송출 절차,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직접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이달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이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계절근로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캄보디아 중앙정부와의 직접 협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장 석종곤)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3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성 가득 보양식 ‘복福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몸에 좋은 약재를 듬뿍 넣어 삼계탕을 끓여 100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 나눔 봉사에 함께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는 설 명절 음식 나눔, 2023년부터는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등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지난 7월 9, 10일 별의별 문화마당 지하 2층에서 개최한 ‘어쩌다 미디어 팝업 in 성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참그린 문화도시 S/W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체험 대상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미취학아동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미디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색 문화공간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LED와 레이저, 특수조명을 활용한 ‘별의별 우주놀이터'와‘조형물 사이버 공간 탐험' 등 우주여행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를 비롯해, 종이조각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혜성의 먼지꼬리', 슈링클 열쇠고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평소 주차공간으로 활용되던 지하공간을 빛과 음향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은 "평범한 지하공간이 환상적인 전시장으로 변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사진을 찍을 공간이 많고 체험도 다양해 만족스러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전화식)는 7월 10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해외교육투어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연수 개요, 일정 안내, 현지 프로그램 소개, 안전 수칙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는 장학회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으로, 올해도 성주고, 성주여고, 명인고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미국 동부와 캐나다 주요 도시 등에서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학 탐방, 현지 문화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날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전화식 군수가 장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학생·학부모와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전화식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군수 취임 후 이사장으로서 가장 먼저 함께하고 싶었던 자리가 바로 오늘"이라며 "이번 투어가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값진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주택·건축물) 25,785여건에 5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대비 1천7백만원 소폭 증가(0.3%)한 것으로 주택공시가격과 건축물시가표준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재산세는 매년6월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고지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가상계좌, CD/ATM기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어디에서나 납부가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성주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7월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살수차 3대를 투입해 성주읍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로에 물을 살포하면 노면 온도와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비산먼지 저감 효과도 있어 보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도로 유지관리 및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가지 살수차 운영과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숙희)은 경주시 농업유통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따뜻한 동행과 협력을 실천했다. 양 기관 소속 직원 각 4명씩, 총 8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기관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됐다. 지난 6월 경주시 농업유통과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용암면으로 전입해 오면서 두 지역의 인연이 시작됐고, 경주시 직원들이 "우리 직원을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용암면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이어졌다.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은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의 전입이 인연이 되어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정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인연들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7월 9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는 2023년부터 (재)성주군 별고을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인재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기탁 누적액은 5백만원에 이른다. 석길수 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전화식 성주군수)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석길수 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읍 새마을회(회장 이흥수, 성은아)는 7월 10일 예산2리 마을회관에서 여름 맞이 ‘열무물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5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다듬은 열무로 영양 가득한 물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번에 담근 열무물김치는 여름철 더위로 입맛을 잃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과 관내 마을회관 등에 따뜻한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성은아 성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열무물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열무물김치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덕분에 성주읍이 더욱 온정 넘치는 성주읍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읍 새마을회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경북사랑의열매 성주군나눔봉사단은 7월 9일‘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성주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은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벌여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관내 3개업소를 착한가게로 등록했으며 취약계층 200세대에 여름물품키트를 지원했다. 김상진 단장은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만큼 나눔봉사단원들이 시간을 내어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나눔캠페인은 6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주군청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