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3일, 성주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솔리언또래상담자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1388청소년전화 홍보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오늘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솔리언또래 상담자들은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따듯한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학생들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홍보물품을 준비하여 도움이필요한 순간에 청소년전화 1388을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가족지원과장 송윤정)은 “성주군청소년안전망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전화 1388(www.1388.go.kr)이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심리검사·교육·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0월 12일 ㈜한성기계설비(대표 성낙길)는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한성기계설비(대표 성낙길)는 성주읍 위치한 기계설비․건설업 전문 업체로, 탁월한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곳곳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0년 기탁을 첫 시작으로 현재 기탁 누적액은 1천8백만원에 이른다. 성낙길 대표는 “성주군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지역인재들이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전화식 성주군수)은 “지역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주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 부모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 내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되며, 자녀의 강점 찾기와 자기주도학습, 공감 대화, 심폐소생술 실습, AI·AR 체험, 가족 의사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계명문화대학교 교수진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를 이해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성장 아카데미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성주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전화식)은 10월 1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학업 지원을 위한‘(재)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및 김한덕 TBC 방송 대표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사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성주군과 장학생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장학생 대표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최진민 회장의 따뜻한 격려말씀이 이어졌으며, 기념 사진촬영을 끝으로 뜻깊은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진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5,000만원 규모로, 관내 중학생 25명과 고등학생 25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실종예방사업이 현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관내에서 치매 환자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치매안심센터가 보급한 배회감지기의 GPS 위치 확인 기능 덕분에 경찰이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사례는 실종 예방 기기들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지문사전등록: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시 신원 확인 시간 단축 ○ 배회인식표: 환자의 의류에 인식표를 부착하여 신속한 신상 파악 지원 ○ 맞춤형 배회감지기(GPS) 보급: 실시간 동선 파악용 손목시계형 및 열쇠고리형, 스마트태그, 신발깔창형 배회감지기 배부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된 ‘신발깔창형 배회감지기'는 환자가 기기의 존재를 인지하기 어려워 임의로 제거할 확률이 낮고, 외출 시 항상 신발을 신는 특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착용이 가능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박순태)은 10월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온기가 넘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여농 성주군연합회는 정성껏 준비한 쌀(4kg) 170포대(총 340만 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성주군의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군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순태 (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장 역시 “성주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힘을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선남면(면장 김창구)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취곡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동빨래방 운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더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동빨래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 별고을오케스트라는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우리 성주의 소중한 문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지난 10월 7일 ㈜에프엔비(대표 황재백)는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에프엔비(대표 황재백)는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에 위치한 낙석 방지책 디자인 울타리 제조업체로, 안전성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황재백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전화식 성주군수)은 “지역 인재를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집중 홍보주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부스 운영 △‘같은세상, 같은 시선, 우리의 공감 - 마음포착 사진전’ 전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국 단위 캠페인 참여 홍보 △전광판 및 현수막 등을 통한 정신건강의 날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특히,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의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홍보부스 행사’에서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 나의 마음과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안내부스(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 스트레스 검사, 체험부스(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눈에 비친 세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이루어진 ‘마음포착 사진전’을 같이 전시하며 군민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전광판과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행동수칙을 홍보하여 군민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군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 속에 10월 10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을 주제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라는 슬로건 아래 10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승패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협동과 화합에 중점을 둔 11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단체줄넘기와 권역별 줄다리기를 비롯해 협동제기차기, 400m 계주,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돌리기 등 읍·면 대항경기와 박 터트리기, 기관단체 400m 계주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는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과 응원단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개회에 앞서 라인댄스와 축하공연 등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참석 내빈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전·현직 군수가 함께한 성화점화 퍼포먼스가 더해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암면이 준우승, 초전면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가야산 심원사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제14회 가야산 산신대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산신이자 가야 건국설화의 중심인물인 정견모주를 기리고, 인근 마을에서 봄과 가을에 이어온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신대재 법요식을 비롯해 떡메치기, 사찰음식 체험, 염주 만들기, 인경 체험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심원사는 국가지정 보물‘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을 소장한 전통사찰로, 템플스테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음악교실을 연 10회이상 운영하고, 다문화가정에 매년 1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총 13회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심원사 종무소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주)나노헬스케어의 김정헌 대표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겨온 평소 철학을 담아 10월 8일 성주군 초전면행정복지센터에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정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나노헬스케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나노헬스케어는 천연 희귀 광물인 ‘일라이트’를 이용한 미용 마스크팩, 보습크림, 에센스(아토레 에센스)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제품력을 인정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보내주신 성원은 성주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더욱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합심하여 노력하겠으며, 지역 기업들의 성장도 함께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워킹,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나이트 참크닉&워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연분’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한복 체험’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성밖숲에서 개최됐다. ‘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과 수천 개의 촛불이 숲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10월 7일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산동 고분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퓨전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포토존 촬영, 스티커로 꾸미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을빛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겼다. 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성산동 고분군을 문화와 복지가 만나는 현장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0월 10일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고향 발전을 기원하며 성주군 선남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기락 수석부회장은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출신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재경선남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선남면민과 재경향우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기락 수석부회장은“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성주군민 모두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선남면을 비롯한 성주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고향에 대한 애정과 선남면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기락 수석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성주군에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