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청도군은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청도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여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박성만 도의장, 전종율 군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청도군의 환경 보전 노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행사는 ‘탄소중립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또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표창 수여식과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3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 생활개선회(회장 박진숙)는 3월 11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천사냉장고’에 밑반찬 및 딸기를 기부했다. 이날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및 직접 재배한 딸기로 천사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반찬이 필요한 이웃에게 행복한 나눔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매전면 생활개선회 박진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매전면 생활개선회의 기부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 향상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1월 금천면 경로당 21개소에서 369명, 2월 매전면 경로당 24개소에서 27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월에는 공중보건의사(치과의사)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찾아가는 구강건강 돌봄사업은 지난 3월 4일 청도읍 소재 요양시설 2개소(가족사랑 주간보호센터, 다솜 노인 요양원)에서 어르신 68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화양읍 2개소(민들레 성모의 집, 효사랑 실버센터)와 풍각면 2개소(효사랑 시니어센터, 민들레 성모의 집)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운문면 생활개선회(회장 임낭규)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낭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문면 관계자는 “매월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운문면 생활개선회는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청도군은 지난 11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부서장 및 각 읍·면장이 참석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 등을 공유했다. 군은 특히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여 불법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근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3월 11일 각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경숙 공공위원장, 윤희봉 민간위원장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결과 보고 및 2026년 신규 안건을 설명하였고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에 대한 설명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논의했다. 윤희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게 목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각북면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민‧관이 합심하여 각북면만의 특화사업을 진행할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경숙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이 주도하여 다양한 특화사업을 제안해 주셔서 심도있는 회의가 됐다”며 “특화사업이 제안으로 끝나지 않게 각북면은 협의체 위원님들과 협업하여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풍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종환)는 3월 10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풍각면 송서리 하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전원 참여하여, 평소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빈번한 면 소재지 상가 주변과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송서리 하천변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최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풍각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하여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위원들 덕분에 풍각면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풍각'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3월 10일 각남면 농악단(단장 강호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남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근 농악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남면 농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원격협진’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를 통해 민간 병·의원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혈압, 혈당 측정과 문진 등 기본 건강 데이터를 먼저 확인한 뒤 전문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고령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진료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마을행복학습센터’를 3월 9일 송읍리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와 함께 청도읍 내 6개 마을 경로당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천아트, 전래놀이, 슐런스포츠, 초콜릿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발전의 기반이 되는 주민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마을행복학습센터를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집중 보급한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 잎·가지·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 환경이 조기 형성되면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GH1-13(Bacillus velezensisGH1-13 균주)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로, 항균물질(iturin, fengycin, bacillomycin 등)을 분비하여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차단 및 길항작용을 하며 병해 방제와 함께 생육 촉진 효과도 갖춰 IAA(인돌아세트산) 생성으로 뿌리 발달을 돕고 토양 불용성 양분을 가용화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 특히 3월 생육 초기·개화기에 활용시 뿌리 활력 강화에 탁월하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서 GH1-13을 직접 배양해 관내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GH1-13 미생물은 토양 관주(500~1,000배 희석)로뿌리 활력 강화와, 잎과 줄기에 살포(500배 희석)로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차단 및 길항작용으로 탄저병 예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새마을3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3월 9일부터 11까지 금천면 재활용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모여 새마을환경살리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재활용품 선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새마을환경살리기’ 일환으로 지난주까지 각 마을별로 대청소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실시하였으며 수거된 종이류, 플라스틱, 캔, 농약병 등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하고 정리하여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환경보호 실천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3단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새마을3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3월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청도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의 활력처럼 청도의 미래도 활기차게 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해당 사업의‘주민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가 연합하여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특히 양성과정을 이수한 주민활동가들이 청도읍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98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배후마을 전달과 더불어 청도읍사무소 내 ‘천사 냉장고’에도 20~30인분 도시락을 비치하여 회차당 총 100여 인분 내외 규모의 나눔을 총 10회에 걸쳐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복 도시락 나눔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2회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