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참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789-5046, 50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