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5일 비영리 청년단체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대표 하재우, 손정아)’이 ‘공장장-퇴근길 리부팅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함께만드는세상의 후원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의 주관으로 진행된 ‘청년희망터’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청년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채신공단(영천산단로 349)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근로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인과 협력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으로 구성된 ‘정기장터’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예술·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정류장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청년 중심의 건강한 사회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공익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는 손정아 대표는 “정기장터 운영을 통해 공단 근로자의 소비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인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안전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AI 기반 행정구역 경계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한 홍강의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지적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내 22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천시를 포함한 총 3개 시·군이 발표를 진행했다. 영천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관리 체계 구축과 지적재조사사업 우선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드론·LiDAR·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탐지 및 정비 가능성을 제시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힐링 프로그램 ‘오감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천 와인터널을 방문해 영천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와인 숙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터널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아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병 꾸미기와 와인 시음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영천의 우수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장 당선인은 15일 오전 10시 정책기획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청 각 실·국·소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과 핵심 정책, 공약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정책기획실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는 기획 및 예산 분야를 비롯해 지방시대팀, 역세권개발 관련 업무, 경마공원 관련 업무가 포함됐으며, 보건소 소관인 보건위생과, 건강관리과, 지역보건과도 함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정책기획실은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공약 추진체계 구축, 국·도비 확보 현황, 재정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고했으며, 지방시대 정책에 대응한 지역발전 전략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또한 역세권 개발 분야에서는 영천역 일원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경마공원 관련 업무에서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연계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5일 환경공무관과 기간제근로자 등 현업근로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도시 환경 정비를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연령별 기도폐쇄 대처요령(하임리히법) ▲골절·화상 등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일상과 현장에서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현업근로자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와 올바른 작업 자세,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열사병·일사병) 예방 및 증상별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 증진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영천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공간정보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국비·지방비 5:5 매칭사업으로, 1:1000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적정보과가 지난 2024년과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영천시는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가 단순한 데이터로 남지 않도록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전 부서 직원들이 이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를 시작으로 도시계획, 산림, 재난, 건축, 문화재 등 분야에 따른 부서별 맞춤형 공간정보 활용법 안내와 시스템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 간 데이터 칸막이를 허물고, 복합적인 행정 수요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 이제 시작이야!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발전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영천 최초로 개최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인근 대학과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경북휴먼테크고 등 관내 특성화고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웹툰 작가, 가상현실(VR) 개발자 체험 등 20여 개의 특색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진학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문화 축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를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주요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드림 스피커 발표회(진로 스피치 대회)’에서는 청소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포부를 당당하게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격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쇼’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 및 학업 고민을 함께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위원장 김선옥, 이하 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이하 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인 1조,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사업장과 영천시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정애 부시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정기적인 현장점검,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 노력형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전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원예복지 과정과 이미용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습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사업 소개 및 교육과목 안내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장미 디퓨저 만들기’ 특별 강의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대학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이번 달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이하 목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요장터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례 직거래장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첫 개장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관내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 중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꿀,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11일 목요장터 공식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올해는 구매 고객 대상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비롯해 로컬푸드 꾸러미 배달사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터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목요장터는 생산 농가에는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00여 개소를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주 1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법과 결핵 예방·검진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치명률이 높으나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앉지 않기 ▲팔토시 등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4시간 간격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예방할 수 있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일반 호흡기 질환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정기 검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부부 재정관리 방법과 예산 설정, 역할 분담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2차 교육으로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엽산제 제공과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운영 예정인 2기 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4-H연합회는 9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영천·경산·청도 3개 시군 4-H 회원과 내·외빈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3개 시군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개 시군 회원들이 지·덕·노·체 4-H 정신을 바탕으로 한 체육활동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활발한 정보 교류와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이상훈 영천시 4-H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4-H 서약, 환영사와 축사, 지난해 우승한 영천시 4-H연합회의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다. 단체 기념촬영에서는 전 회원이 ‘뭉쳐라 4-H! 펼쳐라 미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당찬 결의와 포부를 다졌다. 이어진 시·군 대항 체육대회에서는 회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은 “3개 시군이 매년 화합하며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은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영천시와 경산시 문화복지부서 직원 각 62명씩, 총 124명이 참여해 각 6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직원들은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다.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