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 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 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차량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축제장 찾은 차량 450대 무상점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약 450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 전상태를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 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룸, 외부·내부점검, 와이퍼·전구류 교환, 오일 보충 등 이며,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이상이 확인된 차량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 와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거리 이동 차량 등을 대상으로 평소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차량 관리사항을 설명해 축제 이후 안전한 귀가와 일상적인 차 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자동차 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정보도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 교통정책을 함께 홍보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자동차 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4가족 40명은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공동축제 현장을 찾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알리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단원들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버려지는 택 배 상자와 박스를 활용해 직접 캠페인 피켓을 만들었다. 폐기될 수 있는 택 배 상자를 재활용해 피켓으로 제작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직접 실 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센터에서 강변공원까지 걸어가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으며, 공동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 나무 칫솔 500개를 나눠주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들이 피켓을 만들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가족들에 게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됐다. 조한웅 소장은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 동을 이어가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 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 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 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 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 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 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 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 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사)영천시새마을회(회장 한세현)는 ‘영천공동축제’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3 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 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 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홍보부스를 운영 해 가정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쓰 레기 줍기 룰렛’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쉽고 친근하 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을 되새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 일원에 서 쓰레기‧재활용품 줄이기와 장바구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 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 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추가 출연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영천시의 올해 출연금은 기존 5억 원에서 총 6억 원으 로 늘어났다. 추가 출연금 1억 원에는 10배의 운용배수를 적용해 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하며, 금융기관 출연금 4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특례보증 규모는 약 128억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이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일반 소상공인 최대 3천만 원, 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이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 실행 후에는 예산 범위에서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상담과 보증심 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33년간 보현산천문대를 지켜온 전영범 박사가 보현산에서의 시간과 추억을 담은 개인 사진전을 연다. 영천시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영범 박사의 개인 사진전 「하늘과 땅, 그 속의 우리 – 보현산천문대 33년의 기록」을 개 최한다고 밝혔다. 전영범 박사는 보현산천문대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올해 8월까지 33년간 보 현산을 지키며 밤하늘과 보현산의 모습을 기록해 왔다. 120여 개의 소행성을 발견했으며, ‘보현산’과 ‘최무선’을 비롯해 이순지, 장 영실, 허준, 유방택, 홍대용, 김정호 등 과학자들의 이름을 소행성에 헌정하 는 등 천문학과 과학문화 발전에도 힘써 왔다. 또한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시작부터 축제의 발전과 ‘별의 도시 영천’이라는 영천의 천문 이미지를 알리는 데에도 함께해 왔다. 전시장에는 은하수와 별자리 등 천체 사진을 비롯해 33년간 기록해 온 보현 산의 사계절 풍경과 일상의 모습이 함께 전시된다. 오프닝 행사는 6일 오후 5시에 열리며, 10일과 11일 오후 3시에는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경이로움이 탄생한다’를 주제로 작가의 강연과 작품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보현산 일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026 영천 공동축제(직거래장터 연계) 기간인 오는 2 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영천시 창구동 184-7)에서 축 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차량의 안전 상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 는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와 안전운 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나 가족 단위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 록 일상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무상점검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자동차·교통 관련 제도와 안전수칙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자동차 의무보험 및 무보험 운행 예방 ▲자동차 무단방 치 및 불법구조변경 관련 사항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주정차 예방 ▲어 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 허 자진반납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차량을 점검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권기한 영천시의 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련 부서장,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 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10월 착수하여 진행 중인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 의 고속도로 연결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종 경과와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참 석한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들의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영천시는 2025년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 추진 현황과 검토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타당성 조사용역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임고하이패스IC 및 상주영 천고속도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분기점인 화산JC의 고속도로 연결이 현 재 한쪽 방향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혼선과 이 용 불편이 가중되고, 개통 후 수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 영천시의 사회·경제적 기초현황 및 교통현황 분석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11월 1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 이번 시민제보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행정의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분야 등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 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 등이며 접수 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단순민원이나 개인 고충사항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는 영천시의회 홈페이지(https://council.yc.go.kr) 행정사무감 사 시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행정 개 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의회는 제2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마을로 선정돼 지난 29일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성1리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둬 산불방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김창목 임고면장은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임고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본격적인 포도 출하 시기를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전국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특판행사’를 롯데마트·슈퍼 321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105개점과 롯데슈퍼 216개점에서 영천 포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선보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샤인머스켓 1.5kg 6만 박스(90톤)와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머루포도) 3kg 2만 박스(60톤) 등 총 8만 박스, 150톤 규모의 영천 포도를 선보인다. 특히 전국 11개 대형 롯데마트에는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의 롯데마트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 포도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포도’ 포장재를 활용해 영천 포도의 브랜드와 인지도 제고도 도모한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본 행사에 앞서 하루 먼저 현장을 찾아 영천 포도 홍보와 판촉 활동에 나섰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영천 전역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로 물든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올해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4개 축제를 동시 개최하고, 다음 주에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보현산별빛축제를 개최해 풍성한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영천공동축제’(문화예술제·한방축제·와인페스타·별빛한우구이축제)를 시작으로,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로 열기가 이어지며 올가을 영천의 강변과 밤하늘을 차례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 4색(色) 매력이 한자리에… 2026 영천공동축제 (10. 2. ~ 10. 4.)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는 지역의 독보적인 자원과 문화를 집약한 4가지 색깔의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화합의 장,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는 수석·분재·서예 등 160여 점의 작품 전시관과 함께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9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영천시 노인대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한 ‘산남의진 의병 관련 강연회 및 사적지 탐방’을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회장 정대영) 주관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의병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산남의진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산남의진 의병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양면으로 이동해 충효재와 의병대장 묘소 등 산남의진 관련 사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항일 의병 역사를 체험했다. 강연과 사적지 탐방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의병활동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0월 2일에도 영천시 노인대학생 16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은 내용으로 한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 정대영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강연을 듣고 직접 사적지를 찾아보며 산남의진의 역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화북면 자천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실종 상황 발생 시 주민과 유관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상황극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배회 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별 실종 대응 역할을 공유하는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에 직접 참여해 배회 중인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의 올바른 접근 방법과 신고 및 대처 요령 등을 체험하며 실종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화남파출소,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안심가맹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종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이고, 지속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의회는 그동안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앞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사 유치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제도적 기반과 의회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한 바 있다. 특히, 지난 9월 13일에는 오랜 염원이던 ‘렛츠런파크 영천’이 성공적으로 개장하였다. 영천시의회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안착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당위성을 증명하는 핵심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본사 유치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의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광역적 차원의 연대를 통한 유치 동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8일 영천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다뤄졌다. 이날 참석한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는 것이 경북 전체의 상생 발전과 말산업 특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경북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