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월 11일, 김천시장 및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어모면 다남리 1469번지 내 대지면적 4,645㎡(1천400평), 건축면적 1,388㎡(420평), 연면적 2,057㎡(62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자동차 튜닝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튜닝 업체들의 인증 절차를 돕는 지원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시설 사업은 급성장하는 자동차 튜닝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수도권에 편중되었던 튜닝 지원 시스템이 영남권인 김천시에 구축됨에 따라,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 기술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김천시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영남권 튜닝 수요를 흡수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가 김천시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의 견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 김천후원회(회장 전광득)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교육‧의료‧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김천시 의사회와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 86개소와 약국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해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김천시청 및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상북도 콜센터(120), 김천시보건소(433-400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10일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황금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9일, 김천시 해군전우회(회장 임채욱)는 김천시청(시장 배낙호)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해군전우회는 해군 출신 전우들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 각종 행사 지원 및 질서 유지, 관광객을 위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임채욱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우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 곳곳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해군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가 2월 9일부터 각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올해 정기강좌는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열정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개강 시기를 1개월 앞당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존보다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해 연간 총 42주의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학습 트렌드에 발맞추어 유화 그리기, 다이어트 댄스 강좌를 신설해 문화예술 분야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1월에는 분야별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을 엄선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확대된 교육 기간과 신규 강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발굴, 수시(야간) 강좌 확대 등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10일 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공장 화재 안전사고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김천 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기관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이 필요하며, 진화 과정이나 대피 단계에서의 인명 피해 최소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화재 점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의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 중심’의 실전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90대로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승용차 4대, 수소저상버스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277만 원, 전기승합차 1대당 최대 13,169만 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소승용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0,0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체결 시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전년도 동 사업으로 기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우리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김천팜앤장터(https://gcmall.cyso.co.kr)의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되어 쇼핑몰에서 김천시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ㆍ농 상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연휴 기간 관리가 취약했던 사업장과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암과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하며,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에 대해 최초 1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소아암환자(18세미만)의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물론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까지 포함하여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올해 75개 질환을 추가하여 총 1,413개 질환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며, 소득재산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지원자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뿐만 아니라 질환에 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회장 유은상)는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부회장과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은상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농업·농촌의 리더로 활동해 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다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월 5일, ㈜에스에이치(대표 강미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에스에이치 강미애 대표와 이상호 사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스에이치는 아포읍 아포농공단지에 1공장을, 남면 초곡길에 본사 및 부설 연구소를 둔 기업으로, 배전반 및 전기 자동 제어반 제조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강미애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천길성, 부녀회장 황혜숙)는 2월 6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다 함께 모여 선물용 상자를 조립하고 떡국떡을 포장하는 등 나눔을 위한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1월 5일부터 정성 들여 준비한 덕분에 총 400kg의 쌀이 모였다. 포장된 떡국떡 상자들은 새마을회원들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마을별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천길성 회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홀로 계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성심껏 준비하였다.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감천 광기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지난 1월 31일 준공하고, 감천면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공공하수도 보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국비 57억 원 포함,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감천면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오수관로 8.8㎞ 신설, 하수처리장 1개소(110톤/일), 209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악취 및 해충을 방지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방류수역의 수질을 향상시켜 인근 지역의 자연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상하수도과장은 “감천면 일원의 마을하수도 완공이 지역 발전에 새로운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수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