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승리로 휴식기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전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의 저력은 빛났다. 지난 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북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승점 1점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다소 주춤했다. 반면 김천상무 역시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역전까지 만들어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을 보여줬다.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5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의 ‘2026년 김천시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등에서 진행되며,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의 역사와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식물의 특성과 활용법, 정원 디자인 기초, 식재 실습, 현장 답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민 참여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 정원문화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다양한 식물과 공간 구성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정원 조성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립도서관(과장 이신기)은 5월 12일부터 가족열람실 내 ‘가족독서 캠핑존’ 운영을 시작했다. ‘가족독서 캠핑존’은 부모와 어린이가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캠핑존에는 대형 텐트 3동이 설치됐으며, 각 텐트 내부에는 테이블 1개와 캠핑용 의자 3개가 비치됐다. 또한, 조명과 인조 잔디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핑존 운영은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 중심의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독서 흥미 상승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 측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가족독서 캠핑존’운영과 함께 기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존을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구성면(면장 김경민) 행정복지센터와 AI데이터과(과장 이혜정)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작내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따뜻한 위로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뜨거운 햇살 아래 모인 20여 명의 직원들은 초록빛으로 맺힌 복숭아 열매를 하나하나 살피며 알 솎기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적과는 탐스러운 결실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고의 과정이지만,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일이라 고령의 농가에는 매년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이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농가는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해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 밭을 가득 채운 젊은이들의 생기로 복숭아가 여느 해보다 더 달게 익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복숭아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이 마치 우리네 삶에서 소중한 것을 골라내고 가꾸는 일처럼 귀하게 느껴졌다. 비록 짧은 시간의 보탬이지만 우리 직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농민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렸기를 바란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맨발 걷기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5월 12일부터 ‘맨발 걷기 특강’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발 걷기는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지만, 당뇨병이나 관절염 환자 등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정확히 인지하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특강을 마련했다. 올해 특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2기는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로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장소는 보건소 3층(평화중앙9길 20)이며, 이론 교육과 함께 관내 주요 걷기 길에서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습득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과 삶의 활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상하수도과는 5월 13일, 농소면 봉곡리의 농가를 찾아 자두 알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그리고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하수도과장을 비롯한 직원 12여 명은 김천의 대표특산물인 자두가 우수한 품질로 생산될 수 있도록 알 솎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농가주는 “이상기후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생산비 상승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민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5월 13일, ㈜미래(대표 손욱헌·김근하)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천사박스 300상자(1,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김천시 개령면 소재의 ㈜미래는 자동차 배터리 케이스 및 커넥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천사박스’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손욱헌 ㈜미래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박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안양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2대 2로 비겼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역전에 성공했던 점과 새로운 자원들의 활약이라는 긍정적인 점을 확인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진성, 이찬욱, 변준수, 홍시후가 구성했다. 중원은 이수빈과 임덕근이 맡았고, 왼쪽 날개에 김주찬, 오른쪽 날개에 홍시후가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 아쉬운 이른 실점, 동점 위한 고군분투 끝 전반 0대 1 종료 김천상무는 양쪽 풀백과 중원 조합의 변화 등 달라진 선발 명단을 운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킥오프 직후 안양의 롱패스에 허를 찔리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전반 3분, 김주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와 윤재석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어 김주찬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올라온 크로스를 이건희가 헤더 슈팅으로 처리하며 서서히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중반에 접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으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속 운영한다.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 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 받은 경우 진단위로금 10~3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DB손해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보험 관련 문의 및 접수는 DB손해보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우편요금 수취인부담 서비스’를 2027년 신규 사업지구까지 선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수적이다. 김천시는 2026년 올해 추진 중인 사업지구에서 본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토지소유자의 우편료 부담을 없애고 서류 회수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시는 올해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2027년 사업 예정지구의 동의서 확보 단계부터 해당 서비스를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동의서 등을 회신할 때 직접 우표를 구매하거나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사업 대상지의 고령층 비중이 높아, 시민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사업지구 지정 전부터 발 빠르게 수취인(김천시) 부담 체계를 마련했다. 이로써 2027년 사업 대상지 토지 소유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발송되는 안내문에 동봉된 회신용 봉투를 통해 우표 부착 없이 우체통에 넣어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월드테니스투어 대회로,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총 3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가 참가하며, 이 중 8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하여(전체 선수의 55%를 차지)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회는 단/복식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며, 차수별 우승자는 랭킹포인트 15점뿐만 아니라 2,000달러(한화 약 300만 원)의 상금도 거머쥐게 된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2주간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체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수준 높은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시가 대한민국 테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전대훈)는 5월 12일 양천동 복숭아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도왔다. 이날 활동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봄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복숭아 열매를 솎는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농촌일손돕기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꾸준하게 실시되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부족하지만, 농가에 작은 보탬이나마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를 돕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는 5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지례면 직원들은 관덕리 소재 자두 농가를 방문해 자두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주와 함께 작업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5월 12일 저녁, 부곡맛고을 일원에서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담배 판매 및 광고 관련 법령 준수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야간 시간대에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담배사업법’에 근거하여,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물 전시·부착 기준 준수 여부 점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지도·단속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지원서비스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법령을 준수하는 올바른 판매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개소한 김천시보건소 통합보건타운(평화동 소재) 3층 체력단련실에서 5월 ‘임산부 요가 교실’을 시작한다. 임산부 요가 교실은 임신으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많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매월 주 2회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출산의 두려움과 긴장감 완화, 바른 호흡법과 순산에 효과적인 자세 교육, 균형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작 등 산전·산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요가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합해진 복합적인 심신 수련 방법으로, 임신 후 혈액 순환량 증가와 근골격계 변화 등 신체적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요가 교실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태아와 함께하는 명상, 호흡법 등 이완 요법으로 심리적, 정서적 지지를 함은 물론, 임신으로 인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하여 즐겁고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임산부 요가 교실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김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지역보건과 직원 17명은 아포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가주로부터 포도 순 따기와 자두 알 속기 등에 대한 작업 방법을 교육받고, 영농 작업을 지원하여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실질적인 농가 수입원이며, 과일의 결실과도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손 돕기에 참여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역보건과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