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을 앞둔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평화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황금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품질좋고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류하며 돈독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가 9월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3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정보통신 우수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선된 8개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으며, 김천시는 국민 평가와 현장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김천혁신도시에 구축된 자가통신망을 구도심(김천시청)까지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신설 도로인 희망대로를 활용해 통신사와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당초 예상됐던 막대한 예산 대신 최종 공사비 1.3억 원만으로 자가망 연결을 완료하여, 초기 공사비에서 10.7억 원을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회선 임차료 연간 6,600만 원의 예산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김천시는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CCTV 관제 기능에 머물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5일 농소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플레이스비)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여 가상공간에 들어가 이동해 보면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의미를 알아보고, 도로명주소가 길 찾기. 위치 확인,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 등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워야 하는 정보가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주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주소 정보의 편리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공단 경영에 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고 이끌어갈 유능한 임원(상임이사/본부장)을 공개채용한다. 공단 본부장은 이사장을 보좌하여 공단 경영의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토대로 공단 정관상 사업을 관장한다. 2026년 9월 현재 공단이 관리중인 시설은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감문국이야기나라, 시립미술관, 수도산 자연휴양림, 추풍령 테마파크 등이다.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상임이사(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방공기업법 제60조 제1항 및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정관 제15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보유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등 상세내용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채용공고는 공단, 김천시 홈페이지 및 지방공기업 경영정보포털(클린아이)를 통해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게시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방문·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서는 접수 마감일 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8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 체결에 이어,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도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준비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혁신, 미래 역량 교육, 문화예술, 진로·진학, 돌봄, 지역산업 및 교육 자원 연계 등 김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대학·기업·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학교 밖 교육 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육공동체 의견도 운영 기획서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세부 사업과 역할, 예산 및 성과지표 등을 보완해 9월 30일까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4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수강생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몰리며 높은 신청 열기를 증명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9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동안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2층 요가실과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근로자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 요가실에서는 주·야간 시간대에 밸런스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 댄스가 운영되며, ▲ 공유주방에서는 홈베이킹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홈바리스타 강의가 운영된다. 특히 수강료가 전액 무료(단, 홈베이킹·홈바리스타는 재료비 별도)로 운영되어 시민 부담을 낮췄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 1강좌 신청 및 출석 관리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이번 하반기 강좌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충전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이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하반기 문화강좌가 근로자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확보’, ‘생활편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취약·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추석 성수품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생활 쓰레기 적기 수거·처리와 교통·생활정보 제공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12일, 시민들이 세대 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편안하게 나누는 ‘세대소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에게 묻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 위한 세대공감 밸런스 게임을 시작으로, 가족·학교와 친구·세대별 생활방식·이웃 간 배려 등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해진 발표자만 이야기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세대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참여형 토크 방식으로 진행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서로에게 묻고 마음을 잇다’ 질문보드를 통해 사전에 받은 세대별 질문과 하고 싶은 말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아이에게 가장 궁금했던 것’, ‘다른 세대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등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2일 강변공원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청소년 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 2회차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안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김천시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늦여름부터 독감 환자가 이례적으로 증가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발령 시점이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졌다.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에서 봄철 사이에 유행하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동반되며 고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심한 전신 증상까지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 해열 후 24시간이 경과될 때까지 등교, 등원, 출근 등을 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권고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가족 간 만남과 이동,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병 확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1일 김천대학교 생명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시니어모델대회」를 개최해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도전이 빛나는 감동적인 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김천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대회 참가자, 가족과 지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행사는 1부 식전 행사, 2부 개인전과 시민참여 워킹, 인플루언서의 초청공연,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김천시립교향악단의 관악 5중주 등의 축하공연으로 계절을 한껏 느끼게 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한 노인, 김천시 거주 외국인이 함께한 시민참여 워킹은 서툴지만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120명이 경합을 벌여 본선에 76명이 진출했으며, 참가자들은 당당한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개성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단순히 외모와 워킹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이 자리는 또 다른 꿈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동협)는 9월 12일 봉산면에 소재한 캠핑장에서 ‘함께 Green 내일, 새마을 소통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새마을운동을 알리고, 특히 새마을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과 청년세대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김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자녀 동반가족 20팀을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주제로 새마을 퀴즈 골든벨, 협동 그림그리기, 새마을 작은운동회, 세대소통 토크 콘서트, 새마을 작은 음악회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동협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오늘 이 행사가 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새마을운동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난해 10월 새롭게 발족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발굴을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만 14세까지 확대된다. 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이전 접종력이 적어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만 14세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는 만큼,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작일을 확인해 유행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천시보건소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9월 11일,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전미선), 농가주부모임(회장 원인순)과 김천농협 조합원 최재춘·김정숙 부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김천농협의 여성 조직인 고향생각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이 각각 100만 원을, 조합원 최재춘·김정숙 부부가 200만 원을 마련해 전달한 것으로, 김천농협을 중심으로 회원들과 조합원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재춘·김정숙 부부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새농민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수상금 200만 원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김천시 대항면에서 30년 넘게 포도를 재배하며 품질 중심의 고소득 영농을 실천하고, 지역 농가에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등 김천 포도의 품질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향생각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역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기부와 봉사활동,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미선·원인순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을 상대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김주찬, 박세진 고재현이 2선을 꾸렸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가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홍시후, 박태준, 이수빈, 홍윤상, 이상헌, 윤재석,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 김주찬-박세진 연속골! 2대 0 앞서간 전반! 김천상무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출전 정지 등으로 라인업 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0기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고재현의 크로스로 강원의 문전에서 혼전 상황을 유발했고, 김주찬이 집중력 있게 슈팅을 때리며 골망을 갈랐다. 앞서가던 상황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전반 21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강원에 프리킥을 허용했다. 첫 번째 슈팅은 수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