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건 의성군(군수 최유철)이 민선9기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10월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민선9기 의성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로 마련한 공약사업의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과정에서 마련된 인수위원회 공약안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수립한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공약의 방향과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미리 살펴보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사업별 연차별 추진 목표와 소요 예산, 재원 확보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관계기관 또는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부서별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선행돼야 하는 필수사업이 실천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됐는지를 확인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도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계획 단계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의성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두 스포츠단의 인지도와 활동을 군정 홍보와 연계해, 의성의 다양한 정책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는 의성군청 컬링팀 12명(감독 2명, 남자팀 5명, 여자팀 5명)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12명(감독 1명, 선수 11명) 등 총 24명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3년간이다. 두 스포츠단은 앞으로 ▲ 주요 군정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참여 ▲ 각종 축제 및 문화·관광·지역특산물 홍보 ▲ 기업 및 투자유치 홍보 등 의성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의성군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역시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두 스포츠단은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의성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구천면(면장 조나래)은 10월 2일 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 인사,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6회 구천면 주민화합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천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에어로폰, 라인댄스, 고고장구, 생활체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체육회 활성화에 힘써 온 장운수 직전 구천면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구천면체육회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실천하고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대회사와 군수, 군의원 등 주요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을 통해 면민 모두가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마을별 체육 경기를 비롯해 면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승패를 떠나 마을 간 친목과 주민 간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꿈꾸는 대로, 미래로!’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대학 탐방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캠퍼스를 탐방하고 재학생 멘토링에 참여해 대학 생활, 학업,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솔로몬로파크에서 법·선거·모의재판 등 법문화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법과 민주주의를 알아보고,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천문우주과학 체험으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실내 스포츠 체험을 통해 또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창의발명체험관에서 발명 및 가상현실(VR) 체험에 참여해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대학생 형, 누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학 생활이 궁금해졌고,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지난 9월 29일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대표 이일영) 임원단은 의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는 의성 출신 대구 지역 개인택시 사업자 7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구 시내 곳곳을 누비며 의성군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리며 ‘달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의성노인복지관을 찾아 월 1회 무료급식과 후식비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기탁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후원 및 홍보,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일영 대표는 “의성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다”며, “지난해 산불 피해 당시에도 작은 힘을 보탰던 것처럼, 이번 기부도 의성의 발전과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고향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일영 대표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널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2일 군청 영상화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특화 공항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착수해 오는 12월 완료할 예정이며, 주요 연구내용은 △화물터미널 및 MRO(항공기 정비) 시설의 효율적인 배치 △항공물류 활성화 및 기업 유치 방안 △항공정비 분야 특화전략 △공항신도시 개발 방향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실행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 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화물터미널·MRO 배치 최적화 및 확장 전략,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규제 완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한 공항과 연계한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지향적 신도시 모델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의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실행전략을 보완하고, 향후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제 행정과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과제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9월 28일 의성군청에서 ‘2026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는 최유철 군수가 직접 자리해 논의 내용을 청취했으며, 현재 의성군 1읍 17면에서 운영 중인 18개소 시설물의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운영위원장들은 각 시설물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한 만큼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시설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9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900여 명의 군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을 즐겼다. 이날 공연은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박서진, 오유진, 무룡, 인썬, 피어나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군민열린음악회가 모든 군민에게 열린 문화의 장이 되고, 일상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회장 박귀자)는 10월 1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회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 틈틈이 익힌 오카리나 연주와 활기 넘치는 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식과 함께, 회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후 정기점검’이라는 피켓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영농 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회원 장기자랑이 이어져 회원들이 그동안 쌓인 영농 피로를 풀고, 서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농촌 변화를 이끌어가는 생활개선회원 여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1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삼선병원(병원장 박신병)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검진 편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683명으로, 총사업비 2억 1,800만 원을 투입해 1인당 32만 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농번기와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건을 고려해 읍·면별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삼선병원 방문검진과 연계할 계획이다. 검진은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대상자 안내와 참여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삼선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통한 특수건강검진과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현장에서 애써온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검진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9월 30일 의성군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지역 내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날 옥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민간자원 공유와 사회복지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취약계층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의료·요양 돌봄 지원 및 민간기관 간 상시 돌봄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주민 안전과 복지 분야 협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달규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요양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호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자원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주상 옥산면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발생 및 대응, 복구 과정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미래 재난 예방 및 지역 재건을 위한 나침반이 될 ‘2025년 의성산불백서’를 발간해 배포한다. 이번 백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0조(재난 상황의 기록 관리)에 따라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약 8개월 간의 면밀한 조사·연구를 거쳐 제작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사실 나열식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 시대 초고속 산불 취약성 진단부터 입체적 이재민 구호, 위성·빅데이터 기반 회복 모니터링, 나아가 피해지역의 재창조 방안과 제도 개선안까지 집대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구성 및 핵심 내용은 ▲기후변화와 지역 특성에 따른 산불 취약성 ▲산불 발생 배경과 분야별 복구 지원 사례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방안과 제도개선 방안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주요 수훈 사례, 관계자 인터뷰 등도 수록되어 산불 발생 및 대응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백서는 중앙부처, 경상북도, 도내 시·군, 관내 부서, 읍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백서는 2025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직무스트레스 평가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서 아로마테라피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이 29개 부서, 198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33명(16.7%), 경계군 30명(15.2%), 뇌·심혈관질환 적극 관리군(최고·고위험) 22명(11.1%)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로마테라피 힐링프로그램은 ‘스트레스 OFF, 힐링 향기 ON(나를 위한 힐링 90분의 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이해 및 자기 점검, 향기 힐링 명상, 천연 향수(에센셜 오일 4종)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히고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건강관리 정보를 알림톡으로 주 1회, 총 12회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28일 오전 10시 의성향교에서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최유철 의성군수는 초헌관을 맡아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첫 잔을 올리며 선현의 학덕과 가르침을 기렸다. 지역 유림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와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에게 예를 올리고 그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되고 있다. 오늘날에도 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전통 예법을 이어가며 유교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의례로 자리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의례”라며 “오랜 세월 전통을 지켜온 지역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힘쓰는 한편 선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세대와 지역이 서로 화합하는 의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 주월사 소장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과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가 10월 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두 문화유산이 조선 후기 영남 지역 불교미술의 흐름과 조각승·화승의 계보를 보여주는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영남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조각승 승호의 양식이 제자들에게 계승·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좌우 대칭의 옷주름, 연꽃잎 모양의 승각기, 왼쪽 어깨의 ‘/’자형 주름 등 승호의 대표적인 조형적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 조각사적 가치가 높다.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는 사불산화파의 대표적인 화승 퇴운당 신겸이 선준 등 3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제작한 불화이다. 삼세불을 중심으로 8위의 보살과 아난·가섭을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보이며, 신겸의 현존 삼세불회도 가운데 가장 이른 사례로서 전통 도상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구성을 시도한 화풍과 도상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은 미술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지정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창식·권영진)는 9월 28일 다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 선진지견학 결과 보고, 상반기 행복금고 특화사업 추진 실적 보고, 하반기 행복금고 특화사업 추진 계획 협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에 추진할 ‘함께 어울림’ 공동요리 사업과 지역 아동을 위한‘크리스마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등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를 마친 협의체 위원들은 곧바로 다인면 가원1리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가족의 돌봄과 가사 지원이 부족해 생활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남성위원들은 폐기물 처리와 마당 제초 작업 등 외부 환경 정비를, 여성위원들은 실내 정리정돈과 청소를 맡아 역할을 분담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윤창식 공공위원장은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권영진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