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 도개마을돌봄터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돼 농촌지역 아동 돌봄서비스가 한층 강화된다. 도개마을돌봄터는 올해 3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한 2026년 차량지원사업에 ‘안전한 귀가 지도’분야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7월 7일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4천만 원 상당의 11인승 승합차를 지원받게 됐다. 도개마을돌봄터는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지역 유일의 농촌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은 센터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 지원에 제약이 있었고, 급·간식 운반과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업무 지원에도 불편이 따랐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은 물론 농번기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 운영이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이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정기돌봄은 물론 긴급·일시돌봄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구미시는 현재 경북에서 가장 많은 2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9월 4일까지 구미영스퀘어(구미역 1층)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팝업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공간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를 메인 개최지로 열리는 GAMFF 본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AI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2026 GAMFF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난해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함께 선보인다.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감상존의 빈백 의자에서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주말(매주 금~일)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R(증강현실) 디바이스를 착용해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네컷사진 체험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럭키드로우(추첨)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미시는 이번 팝업공간이 AI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9월 본행사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 혁신기관 –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혁신 원팀을 구성하여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구미국가산단 풀스택AI(Full-Stack)* 실증을 위한 첨단 M.AX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26년~'29년) 총사업비 245.9억(국비 140억, 도지방비 75억, 민자 30.9)을 투자하여 AX대표공장과 AX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 풀스택AI(Full-Stack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11일 오는 13일자 발령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8일 구미영스퀘어 웨딩라운지에서 2030 미혼 청년 22명을 대상으로 이색 테마강좌 ‘썸타는 교실’ 여름시즌을 운영했다. ‘썸타는 교실’은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생활방식을 반영해 배움과 소통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여름시즌은 요리, 향수 만들기, 공감 토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팀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는 동시에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10개 읍·동을 중심으로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시는 7월 8일 강동문화예술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올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형곡1·2동, 선산읍, 고아읍, 산동읍 등 10개 읍·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15개 협업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계획과 비상근무체계, 재해 취약시설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 부시장은 회의에 이어 인동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자동차단시설이 설치된 옥계지하차도도 점검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상태와 안전대책을 직접 살폈다. 구미시는 앞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56개소와 산사태취약지역 235개소를 비롯한 재해 취약시설물을 전수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정비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대피체계와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 배수시설 정비와 붕괴 우려지역 법면 보강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와 시설물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성리학역사관은 7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기 기획전시회 ‘선비의 마지막’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학과 조선시대 선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상장례 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논어’, ‘사례편람』’등 유학 관련 고문헌을 비롯해 사대부가에서 실제 사용한 제례용품, 구미 지역에서 출토된 장례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 특히 전시에 소개되는 장례 관련 출토유물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안동고씨와 남평문씨 선조 묘역을 이장하면서 출토된 자료다. 해당 종중은 지역 박물관의 발전과 학술연구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 자료들을 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 대표적인 전시 유물로는 조선시대 구미를 대표하는 학자인 두곡 고응척의 묘역에서 출토된 수의와 염습용품 등 복식류를 비롯해 우복 정경세, 창석 이준 등이 지은 만사(輓詞) 등이 있다. 또한 문익점 후손인 문영 부부와 문현의 묘역에서 출토된 묘지명과 도자기류도 함께 전시된다. 이들 유물은 임진왜란 이전 조선시대 장례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와 함께 300여 년 동안 영남 사대부가의 전통을 이어온 봉화 선돌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GC화인테크노한국㈜ 미즈노 준이치(水野潤一)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GC화인테크노한국㈜의 대규모 설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 기업의 미래 전략이 결합된 외국인투자기업 모범적인 재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투자유치 과정에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과 경상북도·구미시의 맞춤형 협조가 밑거름이 됐다. 동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LCD 글라스 생산 라인을 대형 OLED 라인으로 전개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라스 라인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대형 OLED 시장의 고부가가치 수요를 선점하고, 글로벌 디스플레이 공급망에서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AGC화인테크노한국㈜는 지난 2010년부터, AGC와 함께하는 그림책 잔치, 사랑의 헌혈, 김치나누기, 하천 정화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인재 육성 및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고 있다. 본사인 AG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8일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도 긴급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하수과장과 구미시 전역 10개 권역을 담당하는 하수도 긴급대응팀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하수도 긴급대응팀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담당 구역으로 즉시 출동해 침수 원인을 확인하고 배수 불량 해소, 위험구역 통제 등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 공공 우수관로는 물론 개인 배수설비까지 함께 점검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긴급대응팀 비상 대응 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와 여름철 재난 현장 무사고를 위한 안전수칙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발대식에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정비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인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의 우수받이 3,019개소를 전수 점검해 나뭇가지와 퇴적물 제거가 필요한 703개소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추진하는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7월 8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관련 예산 확보와 후속 절차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천 일반산업단지는 구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96만㎡ 규모의 산업단지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기업 맞춤형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약 2,9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가산IC와 국도 25호선·67호선이 인접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데다, 기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기반과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8일 호텔금오산에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원사 40여 개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역 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1월 1일 출범했다. 현재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산·학·연·관 관계자와 기업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품목별 상생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다. 2부 행사에서는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 성과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7월 7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구미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추진하는 ‘아트브릿지 구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별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지원 ▲문화예술 자원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아트브릿지 구미’는 문화예술회관과 학교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기획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문화체험, 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활용한 진로체험,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7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이다. 반려인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와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관에서 진행된다. 총 28개 강좌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위생·미용 케어, 반려동물 연관산업 창업 특강,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의 심리 회복을 돕는 펫로스 특강 등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 반려동물 관리 실습과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반려인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 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