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위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구미대도약 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구미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출범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마련됐다. □ 미래 먹거리는 키우고, 골목경제는 살린다 먼저 ‘경제혁신’을 통해 반도체·방산·AI·로봇 등 미래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한다. 특히, 민선9기 출범 100일 만에 삼성의 19조 원 투자를 포함한 총 2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이끌어냈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26.9.)를 발판으로 구미의 새로운 산업 전성기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전 지원, 지역업체 우선계약 등을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을 돕고 민생경제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407억 원, 누적 주문 157만 건을 돌파했다. 9월말 기준 구미의 먹깨비 가맹점은 3,956개소,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경북 내 최대 규모, 2021년 먹깨비 도입 이후 가맹점 약 2배, 회원은 약 4.4배로 늘어난 수치다. 지역 음식점의 참여와 시민 이용이 함께 확대되면서 배달시장에서의 공공배달앱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먹깨비의 최대 강점은 낮은 중개수수료(1.5%)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다. 배달 주문이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소상공인은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소비자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구미사랑상품권 결제 지원도 먹깨비의 주요 장점이다. 시민의 결제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화폐의 사용 범위가 배달 소비분야까지 넓어져 지역 소비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도입 이후 올해 9월말까지의 먹깨비 내 구미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은 약 149억 원, 누적 매출의 약 37%이다.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이 구미사랑상품권의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먹깨비 이용률을 높이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구미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되어 식품박람회의 전문적인 식품산업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페스티벌의 풍성한 먹거리 연계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시는 이번 박람회에 13개 식품제조가공업소 참여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과 행사장 간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주요 전시관 및 체험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식품박람회와 푸드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식품박람회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11일 오후 3시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를 열었다. * 6k :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주관하고 구미시지회가 주최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거리인 6km를 함께 걸어보며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에 모여진 기부금은 구미시 저소득 아동 난방비 1,000만원과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아프리카 식수지원 및 구미시 저소득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함께 걷고 달리며 아름다운 구미의 청명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회장 김용준)는 10월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시부 1위를 차지하고 남자 개인전 1·2위를 석권했다. 봉화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내성천변 왕복 10㎞ 구간을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에서는 공무원 3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영준 씨가 1위, 정운상 씨가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제13회와 제14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구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 3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청 공무원 30여 명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전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타 시군 공무원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구미의 대표 축제를 널리 홍보했다. 김용준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마라톤 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12일 구미문성중학교에서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도 이명희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순회문고 2,200여 권을 학교에 지원하여 장서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학교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잠시 문을 닫지만 책과 독서서비스를 학교와 적극 공유하여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구미문성중학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접하고, 지원받은 도서를 독서활동에 적극 활용해 독서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학교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 지원뿐 아니라 학생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12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동자 근로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노동시장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의 최종 연구 결과 발표를 듣고, 향후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구미시는 그동안 수집된 산업별 고용 현황, 근로 조건, 노동 복지 수요 등 기초 데이터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의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이번 최종 결과물은 향후 구미시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노동기본계획’및‘연도별 시행계획’수립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연구용역은 관내 노동 환경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아읍에 위치한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예술이 머무는 하루, 休-크닉> 을 개최할 예정이다. <休-크닉>은 예술가들의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옛 학교 건물을 활용한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도자공예,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들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창작스튜디오의 공간을 활용해 창작스튜디오 본관과 운동장, 원형광장 등 창작스튜디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관에서는 입주작가의 실제 작업 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 4인의 단체전시가 열린다. 또한 입주작가와 함께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오전과 오후 총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체험존·휴식존·놀이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마카롱 만들기, 한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구미성리학역사관 발간 국역서 증정식 및 <龜尾性理學歷史館(구미성리학역사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추진해 온 국역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문정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현판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장, 유림단체장, 9개 문중 대표와 종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선현의 기록 11종, 국역서로 다시 만난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역 선현들의 저술과 관련 문헌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미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구미역사인물저작 국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도 2024년부터 자체 국역사업을 추진해 지역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헌을 국역하여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증정하는 국역서는 총 11종으로, 선현의 문집을 비롯해 간찰첩, 학계첩, 충절록, 피난록, 수묵 자료 등이 포함됐다. 주요 국역서는 △진락당 김취성의 시문집인 『진락당집(眞樂堂集)』 △상정 황필의 유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10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 □ 기존 기업지원 기능 유지·강화… 창업·벤처까지 지원 범위 확대 구미시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과 경영 안정,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은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사업화, 성장 지원까지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개편을 계기로 창업을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기존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에 창업·벤처의 혁신성을 더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 □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계 지원도 강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송정맛길 일원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먹거리와 공연, 체험, 이색 볼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미식 축제로 꾸민다. □ 약 1.5km 송정맛길을 가득 채우는 9가지 테마의 ‘9味존’ 구미 농특산물 먹거리부터 지역 맛집이 참여하는 ▲로컬맛집존, 고기 굽는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삼겹굽굽존, 빵과 커피를 즐기는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다양한 아시아의 음식을 만나는 ▲ 아시아미식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여기에 구미당김라거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구미당김치맥존, 지역의 술과 정취를 담은 ▲향토막걸리존, 아이들의 입맛과 즐길거리를 모두 챙긴 ▲키즈꿀맛존, 새로운 식품기술과 체험을 만나는 ▲푸드테크전시·체험존까지 더해진다.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나타나는 셈이다. 축제장 곳곳에서 20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만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찾아도 취향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셰프들의 메뉴 컨설팅도 진행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구미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얼쑤! 신명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의 시작은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힘찬 ‘구미 희망의 북소리’가 알린다. 이어 외줄타기 명인 강병식이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무대를 선보이고, 국악관현악단 ‘판놀음’과 노래하는 가야금의 ‘액맥이타령’, ‘신사철가’가 이어지며 우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무대의 흥은 가수 정미애가 이어받는다. 정미애는 ‘훨훨훨’, ‘수은등’, ‘쓰리랑’,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노래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과 신명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친다. 마지막은 한두레마당예술단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신모듬 3악장’으로 장식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힘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광역 셔틀 상품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타지역 방문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 9천 원, 대구 출발 2만 5천 원, 부산 출발 4만 5천 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다. 다만,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구미시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구미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클래식 오디세이’를 운영한다. ‘클래식 오디세이’는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인문학적 해설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클래식 강좌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명곡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고 듣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시작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2번과 제3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다룬다. 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과 삶, 시대정신과 철학 등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강좌는 회차별로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8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청년회의소(회장 마광민)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1,800여 명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승수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25개 읍면동 어르신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황태자, 금나리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7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한 원예 프로그램 작품과 공예품, 시화전, 봉제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식전공연과 함께 마련된 다채로운 볼거리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행사와 함께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0월 7일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