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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면 항생제?… 건강에 직접적인 독이 될 수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페니실린이 개발돼 2차 세계대전 중 많은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면서 항생제는 기적의 약으로 불렸다. 이후 다양한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조만간 세균성질환을 정복할 수 있다고 낙관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성균으로 인한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세균들이 선택적으로 살아남고 증식하면서 항생제 내성균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항생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항생제 처방량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높으며, 항생제 오남용 문제도 다른 나라에 비해 심각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벼운 감기에도 왜 항생제를 처방하고 복용하는 일이 많을까?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함께 먹어야 중이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하지 않고 감기도 빨리 낫는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일 수 있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 문제는 나중에 남에게 닥칠 문제일 뿐, 지금 항생제를 먹는 것이 나와 가족의 세균감염 위험을 줄여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세균성 감염이 의심되지 않는 단순 바이러스 감염일 때는 항생제가 필요 없다는 설명을 듣고도 항생제를 처방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 ...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손색없다.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지역 21개국 정상·각료·언론 등 2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가적인 메가 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가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외교․경제․문화적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국격을 높이고 한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활용돼야 한다. APEC은 단순한 회의가 아닌 한국의 발전상과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경주에서 개최돼야 한다. 경주는 신라 천년고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이자 한반도 문화유산의 보고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를 세계 속에 알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신라는 한반도 전체를 하나로 통일한 최초 국가이고, 그 통일문화가 탄생하고 발전한 곳이다. 즉 한국 문화의 본질이자 정체성이 서려있는 곳이 신라이며, 그 시작점이 경주다. 현재 유치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경주, 인천, 제주 중 유일한 지방중소도시는 경주다. 일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시킨다. 어떻게 지방에서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금물이다. 경주는 APEC 교육장관회의, 세계물포럼, G20 재무장관회의,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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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동서트레일 호랑이길 걷기행사에서 규제혁신 홍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6월 22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동서트레일 47구간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동서트레일은 ‘26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한 구간씩 개통중이며, 태안에서 시작하여 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트레일로 많은 트레커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7구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나는 길이 15km 코스로, 이번 47구간 걷기행사에는 전국에서 신청한 400여 명의 참가자, 남성현 산림청장, 박현국 봉화군수 및 마을주민 등이 함께 47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트레킹 코스를 직접 밟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은 걷기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산림복지서비스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국·공립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복지시설 소재지 읍·면·동 거주민에서 시·군·구 거주민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등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동서트레일 조성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특색을 갖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충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


양금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 기업현장 방문하며 업무시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경제부지사로 새로 부임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6월 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제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한 것은 경북도 경제수장으로서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안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양 부지사는 김천에 있는 ㈜우진산전을 방문해 김정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과 전기버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우진산전 김천공장은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경북도 내 최초의 완성차 생산 현장으로, 지난 3월 부지 77,166㎡, 건축 전체면적 23,167㎡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을 준공해 연간 1,500대의 생산능력을 가졌으며, 국내 전기버스 분야에서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신우피앤씨(칠곡 소재)에서는 김종호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용품 생산‧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신우피앤씨는 2006년 설립 실버위생 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