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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방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화기 취급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커서 화재 예방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음식점 주방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화기를 다루는 주방에서 나타나며 조리 시 장시간 방치로 인한 냄비 과열, 식용유 가열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는데 공조덕트에 쌓인 기름성분으로 급속도로 화재가 강해질 수 있다. 또한, 주방에서 식용유 등 기름 화재 발생 시 물 등을 뿌리면 연소확대 우려가 있어 절대 안 되고, 가스 밸브를 잠그고 뚜껑을 덮거나 젖은 수건을 펼쳐서 덮어 산소를 차단해 소화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 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으며, 물을 뿌리면 가열된 기름에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 식용유 화재의 적응성을 가진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 층(비누화 작용)을 만들어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할 수 있다.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대책으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구미소방서장 정훈탁)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철 화재는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전체 화재 중 주거시설 화재가 25%를 차지하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 112명 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67명으로 59.8%를 차지하고 있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통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설치하도록 의무화(2017년 2월 4일) 했다. 소화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발생! 대피하세요.”경보음이 울려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도와주는 작은 사이렌 장치이다. 구미소방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기업과 연계하여 소방관서와 원거리 마을에 주택용 소방

나이 들수록 꼭! 챙겨야 하는 비뇨기질환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건강수명이 늘어나면서 챙겨야 할 것이 많아졌지만 그중에서도 비뇨기질환은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부끄럽고 쑥스러워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손쓸 수 없는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배뇨에 작은 이상이라도 생겼다면 꼭 챙겨보자. ◇ 비뇨기질환은 우리 몸에서 소변을 만들어서 저장하고 배출하는 과정에 생기는 질환으로, 남성에게 빈발하는 전립선 질환이 대표적이다. 전립선 질환은 노인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과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암이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나 60대부터 배뇨 시 불편감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70~80대 전체 남성 인구의 70~80% 정도가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증상은 빈뇨(하루 8회 이상), 야간뇨(하루 2회 이상), 소변 세기가 약해지는 세뇨, 배뇨 후 하복부 불편감이나 잔뇨감 등이다. 이외에도 절박뇨나 단속뇨(소변이 중간에 끊기는 현상)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 현상 중 하나로, 남성의 방광 하부에 있는 전립선이라는 성선기관이 비대해져 배뇨 시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방광 기능을 약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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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렴 1등 도시 경산 지속 유지 총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본청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설 명절과 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특별감찰로 설 명절과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법 위반행위, 부조리 등을 근절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감사부서 인력을 총동원하여 공직자들의 복무규정 위반행위뿐만 아니라 각종 비위 제보사항과 언론보도 등 특정사안에 대해서도 감찰을 할 계획이다. 집중 감찰분야는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품·향응 수수, 갑질행위 등 공직자 품위 손상행위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직무이행실태 ▲직무태만, 갑질행위 등 소극행정 등으로, 위반자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형사고발, 징계 요구 등 엄중히 문책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설 명절 및 선거 분위기에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직무수행을 통해 ‘청렴 1등 도시, 경산!’을 지속하여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 장애인 시설 현장 목소리 청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이 본부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약자와의 동행 본부’는 지난 15일 대구 북구 ‘대구 성보 재활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승수 본부장과 이경애 부위원장, 김성미, 권정규, 윤정혜, 윤정희, 정경희 위원 그리고 김형기 국민의힘 대구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이중하 원장(한사랑마을원장/대구장애인시설협회부회장), 임소영 성보재활원 사무국장 및 이하 생활 지도원 선생님들과 이상탁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팀장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탈 시설 문제(용어 변경, 퇴소 후 관리 방안 등 복지 공백 문제), 공동생활시설의 종사자 직종별 지원 기준 문제(조리원 수, 보조 인력 배정 등), 공동생활시설 종사자 근무여건 문제, 장애인 및 시설 인식 개선 필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공유했다. 김승수 의원은 “탈 시설 용어를 주거전환 서비스 등으로 전환, 각 시설별 장애 등급 및 중증 장애인 수용 인원에 따른 가중치 등을 두어 인원배정을 차별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조리원 숫자, 장애인 및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인식개선 및 종사자 근무 여

경북도, 지역 최고 기술자 4명‘최고장인’으로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3일 도청에서 ‘2021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4명에 대해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일 사업 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0일 면접심사 등 약 3개월 간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대한민국명장들과 함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올해 최고장인으로 도자기 직종 김외준, 기계정비 직종 신재석, 건축목공시공 직종 김진식과 김경천을 선정했다. 김외준(58세, 청광요)씨는 도자기 표면균열기법 개발과 더불어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다기의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도자기 시장을 확보하는데 공헌했다. 그는 경북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최고의 도자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재석(54세, 포스코)씨는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34년간 근무하는 동안 스테인리스 압연파트 기계정비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작업자의 설비 접근을 최소화 하는 기술로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였으며, 후진양성을 위해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김진식(53제, 양백)씨는 1996년부터 도제식으로 목수 기술을 익히고 연구해, 수많은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