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일)

  • 흐림동두천 21.8℃
  • 흐림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3℃
  • 구름많음대구 22.6℃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조금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2.7℃
  • 구름조금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3.1℃
  • 구름조금보은 20.1℃
  • 구름조금금산 21.3℃
  • 구름조금강진군 23.3℃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22.3℃
기상청 제공


  • 다국어번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코피가 자주 나고 쉽게 멍이 들면, 혈액암?
(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쉽게 든다며 외래 혹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혈액암이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혈액암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요약해보았다. ◇ 전신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혈액 성분 중에 지혈 기능을 하는 것이 혈소판이므로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감소되어 있다면 코피가 자주 나거나 한 번 나면 잘 멈추지 않거나, 몸에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질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혈액암이기는 하지만 사실 혈소판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정상보다 수치가 떨어지거나 올라갈 수도 있다. 또한 혈액암의 증상이 혈소판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혈액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세 종류의 세포 성분과 혈장이라는 액체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 낸다.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혈구 수치는 변하게 된다. 예를 들면 폐렴에 걸리면 세균과 싸우기 위해 백혈구 수치는 정상보다 올라가게 되고 대부분 적혈구 수치가 떨어져 빈혈이 생긴다. 또한 혈소판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많지만 올라가거나

구내염과 초기증상 비슷한 구강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 흔히 ‘입병이 생겼다’, ‘입안이 헐었다’, ‘혓바늘이 돋았다’, ‘입술이 부르텄다’라고 말하는 증상을 겪게 된다. 혀나 입속 점막에 궤양이 생겨 음식물 섭취 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구내염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구강암은 2~3주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 흔히 발병하는 구내염 구내염은 입안이 헐었다고 할 때 주로 발견되는 상태인데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입안 곳곳에 크기 1~3mm 정도로 하얗게 움푹 팬 곳이 나타나게 되고 건드리면 매우 따갑고 아파서 음식을 섭취하거나 입을 움직이고 말을 할 때 증상을 일으키므로 사람들이 매우 괴로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때로는 0.5~1cm 정도 되는 크기로 커다랗게 생기기도 하며 이 정도로 생기면 음식을 거의 먹기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가 된다. 흔히 원인으로 거론되는 자가면역 반응은 자신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하는 항체가 몸 안에 있다가 면역 상태가 변화하면 자신의 몸을 공격하여 파괴하는 현상으로,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 잘 나타난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뉴스


경북도,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8일 경상북도 종합상황실과 119소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과 귀성객 안전 수송대책, 생활도민불편해소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 종합상황실에서 명절 비상근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경상북도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별 10개반(종합상황반, 코로나19대응반, 응급의료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화재구조구급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환경관리반, 급수관리반)으로 운영하며 1일 22명씩 총 110명이 근무한다. 이어 추석 연휴기간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 경북 소방본부를 찾아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긴급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17일 안동의 청년 소상공인 점포 방

임이자 의원, 청년농업인이 어려움 해결방안 모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은 8월 17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상주·문경 4H 청년 농업인 20명과 간담회를 통해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이날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으로부터 청년 농업인 관련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청년 농업인들이 그리는 미래농업의 그림과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의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청년 농업인들은 보조사업의 현실에 맞는 세분화, 농작물 피해 시 보상금 지급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청했고, 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척 및 유통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한 각종 규제에 대한 부담이 청년 농업인에게 큰 장벽이라며 현실에 맞게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농업·농촌에서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에서 농업수도 상주 문경의 희망을 보았다. 청년농업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현실에 맞는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영숙 도의원(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조영숙 국장에게 도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 보고해 달라”고

정상환 변호사·정휴준 교수, 공동 시화집 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정상환(57) 변호사와 정휴준(44) 교수가 ‘시화집’을 출간했다. 이번 시화집은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의 그림작품 약20여점과 정상환 변호사의 시 약20여편이 함께한 공동시화집이다. 정상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대구지검 특수부장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쳤다. 정 변호사는 현재 대구 수성구에서 지난 2019년 총선에 출마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휴준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화 컨텐츠 개발 및 기획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성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문화공연 콘텐츠 기획자로 활약중이다. 전문문화공연 100여회 이상 기획연출을 했다. 올해 미술, 무용, 음악 등 복합예술 미술개인전을 두 번이나 성황리에 치러낸 전문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제41회 대구국제미술대전 특선, 제34회 성산미술대전 입상, 제17회 국제종합예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상환 변호사는 “정치는 종합 예술이며 국민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 게 정치인의 할 도리이다. 많은 주변사람들이 저의 시를 읽고 작은 희망이라도 갖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