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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정치후원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보통 정치인에게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하다. 이러한 부정적인 이유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신문이나 뉴스에서 정치인이 정치자금 관련 비리로 물의를 일으키는 모습을 볼 때 국민들은 정치자금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정치인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는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조달한다면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은 물론 사회 전반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정경유착관계를 끊고 소액다수의 깨끗한 돈으로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것이 정치후원금 제도이다. 현행 정치후원금 제도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치인의 후원회 및 중앙당에 기부하는 ‘후원금’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기탁금’이 있다. 이 중 기탁금은 특정 정치인을 후원하기보다는 정치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이렇게 모인 기탁금은 정당별 국고보조금의 배분비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에 지급한다. 기탁금은 외국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라도 1회 1만원 이상 선거관리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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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 예방 총력 주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하

송언석 의원,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 개정안 대표 발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은 1월 24일 싱크홀 사고 조사를 활성화해 발생원인 등을 적극 규명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경우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요건이 너무 엄격하게 규정돼 있어 전국적으로 싱크홀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지하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임에도 위원회의 구성을 통한 사고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할 수 있는 싱크홀 사고의 요건을 완화하여 조사를 활성화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국민안전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송언석 의원은 2014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631건의 싱크홀이(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통보대상 기준) 발생했는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40건(22.2%)으로 최다 발생을 기록했으며, 강원도 98건(15.5%), 서울시와 충청북도 62건(



“‘쉼’이 필요한 순간 성주로 겨울여행 떠나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겨울 나들이 장소나 조용한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아름다운 겨울 풍경도 만나고 따뜻한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성주나들이는 어떨까? 성주군은 겨울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성주 겨울여행지 5개소를 소개했다. ‣ 한개민속마을(돌담길 따라 흐르는 선비의 숨결) 한개마을은 전통한옥과 토석담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아름다운 민속마을로 600여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성산이씨 집성촌이다. 응와 이원조, 한주 이진상 등의 유학자를 배출한 곳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택들을 바라보며 돌담길을 걸으면 시간의 여유로움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추운겨울, 우리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한 한개마을의 전통9첩반상 한옥체험(둘째․넷째주 토․일), 진심을 담아 정성으로 만드는 두부 만들기 체험(매주 일) 등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세종대왕자태실(세종대왕이 선택한 최고의 길지, 생명이 담긴 비밀의 정원)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소중히 보관하였는데, 세종대왕의 18왕자와 원손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