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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기생충, 폐포자충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폐포자충이 의사들에게 처음 알려진 것은 2차세계대전 때였다. 심장질환이 있던 미숙아에게 폐렴이 생겼는데, 처음 보는 미생물이 폐포벽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폐포자충’이었다 ▶ “폐포자충이 뭐죠?” “아무래도 안 되겠어. 콜록콜록. 병원에 가봐야겠네.” 올해 45세인 A씨가 감기 증상을 호소한 것은 이틀 전이었다. 열이 나고 기침이 나는데, 이전에 타 놓은 해열제를 먹어도 나아지는 기색이 없었다. 안 그래도 A씨는 감염에 예민한 편이었다. 당뇨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신장이 망가졌고 10년 전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사는 중이었다. 당시 A씨의 남동생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지만 아무리 남동생이라 해도 A씨의 몸은 그를 ‘타인’으로 받아들였고, 그 신장더러 ‘당장 물러나라!’며 공격을 감행할 터였다. 이식 후 5년이 지났을 무렵 거부반응이 심하게 일어나 신부전이 찾아온 건 그 일환이었다. 그래서 A씨는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했고 약해진 면역을 틈타 이런저런 병원균이 쳐들어왔다. 잦은 감기에 시달린 것도 그렇지만 폐결핵에 걸려 6개월간 약을 먹어야 했던 쓰라린 경험은 A씨에게 트라우마였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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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예천군, 제49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7월 9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부 육상 인재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49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막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육상연맹 주최,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약 2,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는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예천군은 앞서 지난 6월 29일에는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속 개최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전국에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고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출입구를 설치해 선수 및 임원외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이동검체소 운영 및 자가격리 시설 등을 갖춰 선수 및 임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도 중점을 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예천군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규모 육상경기대회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무엇보다

권영세 안동시장,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축하메시지
(권영세 안동시장)진실, 정확, 공정성, 편향되지 않고 정론직필로 지역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 각 분야에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김형만 발행인을 비롯한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가족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객관적이고 심층적이며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이 치우침없이 판단할 수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웅도 경북의 중심 안동은 지난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에 이어 금년에는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선정이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를 비전으로 글로벌 명품관광도시를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하는 사명감으로 다져진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와 생생한 뉴스 전달을 통해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길 바

김정재 의원,“아동학대 피해아동 가해부모와 적극 분리 조치로 추가학대 막아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정재 국회의원(미래통합당·포항북구)이‘아동복지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7월 9일 피해 아동의 의사와 관계없이, 아동학대 피해자와 가해 부모를 분리하도록 하고, 신고되지 않아도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현장이면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정재 의원은 “피해 아동은 ‘가스라이팅’(정서적 학대) 등으로 가해 부모가 무서워 분리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없고, 시의적절한 분리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아동이 사망하는 등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창녕, 천안 등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른 후 발의된 법안들이 처벌 수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자신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시의적절한 조치와 사후 관리 강화가 골자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하면 피해 아동의 의사와 관계없이 피해 아동을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도록 했으며, 아동학대 현장에 대한 경찰의 출입조사 요건을 완화하여



구미시 , 모든 시민이 누리고 체감하는 으뜸 복지 도시로 도약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민선7기 출범 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슬로건 아래 모든 시민이 행복한 으뜸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한 차별과 소외 없는 구미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7기 2년간 복지 관련 예산이 지난 2018년 2,941억원에서 2020년 4,095억원으로 39% 증가했다. 늘어난 복지예산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삶에 힘이 되는 복지를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 정책을 펼치며 민선7기 후반기 으뜸 복지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 민관협력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다 구미시는 ‘사회적 약자들이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시민의 권리인 도시,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민간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구미만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으로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현재까지 120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