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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해 탈북민에게 관심 가져야
(김천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위 김홍주)북한에 주소, 직계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국적을 취득치 아니한 사람을 말하는 북한이탈주민, 즉 탈북민이 사기 피해에 울고 있다. 최근 국내 모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를 비롯하여 주변에서 사기 피해를 당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북한에서나 중국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가보고 싶었던 따뜻한 남쪽나라 대한민국의 품으로 힘들게 왔지만 범죄피해로 가족과도 인연을 끊고 극단적인 선택이나 해외 망명까지 생각했다는 사연은 너무 가슴이 아팠다.탈북민은 입국 후 우리 사회 정착한 기간이 비교적 짧고 특히, 오랜 사회주의체제와 경제관념이 부족한 경우로 인해 일반 국민들에 비해 사기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 탈북민이 입은 범죄 중 사기 피해가 많은 편인데 사업 또는 고수익 미끼 투자와 관련되거나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는 경우, 불법 다단계 업체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 탈북민 명의를 도용한 사기(카드) 등 각종 범죄가 이어져 오고 있다.물론 경찰 신변보호관들이 신변보호를 병행, 탈북민에 대해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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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경북도, 코로나19 관련 국내 첫 의료진 사망 국가적인 관심 촉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4일 이철우 도지사가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의료진 사망 소식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국가차원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고인은 30년 동안 경산에서 내과개업의로 활동하면서 성심성의껏 환자를 진료하기로 소문이 날 만큼 인술(仁術)을 베풀어 온 진정한 의사였다.”면서 “경산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감기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진료를 꺼리는 분위기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들을 정성껏 치료하던 중 2월 26일과 29일 자신에게 진료 받은 2명의 환자가 확진된 이후 지난달 19일 본인도 확진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폐렴증세가 악화되어 어제 사망했다.”고 밝히며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의사회에서는 4일 정오 의사로서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분간의 묵념을 올리기로 했다. 경북도의 공직자들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차원에서도 의료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하면서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의료진들

상주적십자병원, 전화상담·처방 통해 기존 환자 건강관리 책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적십자병원은 4월 3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전화상담·처방을 통해 약 5,000건의 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월29일부터 코로나환자를 수용하여 확산을 막는데 여력을 쏟음과 동시에 외래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기존 환자를 위해 모든 진료과에서 전화상담·처방을 진행해 왔다.”면서 전화상담·처방은 환자가 병원에 전화를 해서 접수를 하면, 해당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확인 후 처방전을 환자가 원하는 약국으로 Fax 또는 직접 전달하고, 환자는 병원 방문 없이 약국에서 바로 약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외출과 타인 접촉의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비대면 원격진료라는 것과 진료비 및 약제비를 약국에서 동시에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상주적십자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힘든 여건에서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과 사명감으로 적극적으로 코로나 환자를 수용하여 누적 250명에 대한 치료를 시행, 137명이 완치․퇴원하고 일부는 생

이인선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 ‘써니 희망 유세’ 무소속 바람은 가라앉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인선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는 4일 오후 수성못 상화동산 옆 폭포 앞에서 ‘써니 희망 유세’를 가지고 문재인 정권 심판, 경제회생, 수성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인선 후보는 “바로 옆 상화동산은 저에게 특별한 곳”이라며 “독립애국지사인 할아버지의 얼을 이어받은 뼛속까지 보수우파로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이 내가 살아온 길이다.”고 밝히고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힘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 이인선이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또, “수성을이 개인의 대선 놀이터가 아니다. 주민들이 왜 특정 개인의 대권 소모품 취급을 받아야 하냐.”며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한다는데, 수성구가 반쪽 국회의원을 원하느냐.”며 정말 어이가 없다고 분개했다. 이날 김형기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 곽상도 중·남구 국회의원, 김태원 대구시의원, 김태우 수성구의원과 문영조 영남대 총부학생회장이 무대에 올라 “수성을 선거는 대선후보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이인선 후보는 30년 경제전문가로서 코로나19 이후 경제발전을 이룩할 사람이며, 지역에 살고 있고 살아갈 여성 토종 후보, 서울 있다가 잠깐 내려온 후보가 아니라 수성을에 살며 지


한울본부, 2020년 사업자지원사업 106개(약 167억 원) 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4월 1일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울진지역 대상 사업자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자지원사업은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자기자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한울본부는 5개 원전본부 중 최대·최다인 약 167억 원 규모의 104개 사업자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사업이 추진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업 수탁기관과 적극 협업해 약 40%(40개)의 사업이 계획 수립 및 시행에 착수했고 나머지 사업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울본부는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울진군 농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북면·죽변면·울진읍) 비료 지원사업, 딸기 스마트팜 설치비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및 마을별 창업팀 대상 지원 프로그램 시행, 농기계 지원 등 지역주민 체감형 사업을 적기에 시행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에 꾸준히 추진하고 있던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지원 등 18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이 평온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