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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대면편취) 예방(이유 없이 싼 금리는 없다)
(의성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장 김영민)최근 한 달 사이 우리 관내에 전화금융사기(대면편취)가 5건 발생하고 피해액만 1억 원 이상이다. 그 5건 중 4건이 저금리 대환대출 사례이고, 1건은 아들납치빙자이다. 예전에는 계좌이체를 이용한 방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접 만나서 돈을 전달하는 대면편취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이글을 보고 아래의 상황이 오게 되면 꼭 기억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금융기관 이름으로 문자나 전화가 와서 저금리 대출을 할 수 있고, 현금을 찾아 전달받기를 원한다고 하면 더 이상 통화를 하지 말고 112신고를 하거나, 가까운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상담해야한다. 그리고, 각종 사건을 빙자하여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 직원이라고 하는 전화 또한 주의해야 한다. 공공기관 어디에서도 공공기관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 90% 이상의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는 위 두 가지 경우로 발생하게 되니 꼭 주의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SNS, 구직광고 등에 “고액 알바, 채권회수업무” 등이라고만 알려줘 별다른 의심 없이 현혹돼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걸

이제는 송정산(松亭山), 딴봉으로
(문경구곡원림보존회 초대회장 이만유)‘송진산 힐링공원’은 문경시가 2019년 6월, 흥덕동과 영순면 포내리, 산양면 반곡리 일원 영강변 36만㎡ 부지에 총사업비 1천98억 원을 투입, 관광지 개념의 대형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였고 2020년 고윤환 문경시장의 신년사에서도 발표된 사업이다 이 랜드마크는 시민광장과 필드하키장, 송진산 힐링공원, 청정식물원, 스마트팜, 생태공원, 영강 보행교, 오토캠핑장 등을 설치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거리로 가득 채우려고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송진산 힐링공원에는 동절기 빙벽으로도 활용할 사계 폭포와 올레길, 조망대 등이 들어선다고 했다. 그런데 이 기사를 읽고 ‘송진산 힐링공원’조성사업에 ‘송진산’이란 명칭 사용에 문제가 있어 필자는 2020년 2월“송진산인가? 송정산인가?”제명 하에 송진산은 잘못된 지명이라는 내용으로 각 언론 방송사에 기고문을 내어 다수의 신문사 지면에 게재됏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면 그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각하여 타지역과 차별성, 고유성, 특별성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강점으로 작용해야 성공할 수 있고 사업효과를 낼 수 있다. 그렇다면 문경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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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년이 젊은 농업농촌 만들어 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젊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기본계획수립에 따른 용역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총 사업비 70억원(국비 49, 지방비 21)으로 2020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지역발전을 위해 자립적으로 활동하는 민간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조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과소장, ㈜지역활성화센터 관계자, 사업추진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유휴시설에 대한 활성화 방안과 청년친화 농촌, 靑Do!를 주제로 그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휴시설 활성화방안으로 코미디철가방극장, 관하초등학교 폐교, 새마을운동발상지 시설에 대한 문화예술공간, 공동부엌 조성 등의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도 논의했다. 청년친화농촌, 靑Do!의 주제는 청년농부의 사회적 역할 강화역량교육, 네트워크 강화, 인근 대도시청년 조직과의 공감대 형성과 교류, 청년농부 경제활동가로 특화하기 위한 추진방향과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향후, 농립

경북도, BTJ열방센터에 강력한 법적 조치 예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월 26일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진단검사 거부 등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상주 BTJ열방센터에 대해 상주시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BTJ열방센터 관계자 두명이 역학조사 방해혐의로 구속되는 등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더 이상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장인 상주시장이 그 동안의 위법사항 등에 대한 검토 후 법인취소 요청이 있는 경우, 청문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법인설립허가 취소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열방센터에 대한 수사 및 역학조사가 아직도 진행중인 만큼 법인설립허가 취소 절차 등은 장기화 될 수 있다. 민법 제38조에 의하면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으며, 방역방해 행위에 대해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경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위, 2021년도 본격 활동 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임무석)는 제321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6일 지방소멸(저출생, 고령화) 관련 소관 부서로부터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첫 특위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원들은 도내 23개 시군 중 포항, 칠곡, 경산, 구미를 제외한 19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처한 현실을 통감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특단의 방안을 집행부 관계자와 함께 모색했다.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경북만의 인구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양성평등 관련 정책 수립과 노후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층 인구 유출대책에 따른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설과 확대를 촉구하고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설치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며 지방소멸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고 관련 법 제개정을 건의하도록 당부했다. 임무석 위원장(영주)은 경북의 지방소멸문제는 현재진행중인 시급한 미해결 과제라며 “집행부와 상호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과거의 영광 안고 미래로 나아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평화남산동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고이 간직한 채 행정, 교육, 문화, 교통, 상업의 중심지로서 김천 발전의 역사를 써내려 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 과거의 영광 평화남산동이 김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무려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시대부터 이어 온 김천역(현재 김천초등학교 일대)이 조선시대 경상도 권역 20여개의 속역을 거느린 도역으로 승격되면서, 김천시가 내륙교통의 최고 요충지가 됐고 인근에 섰던 김천장이 전국 5대 시장이 되면서 자연스레 김천의 중심이 됐다. 이후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김천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평화동 일대가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 시청과 군청, 법원, 경찰서, 세무서 등 관공서가 곳곳에 자리하고 금융기관이 밀접해 있었으며, 김천역을 따라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되면서 평화동 일대는 많은 사람들로 항상 북적였다. 또한 남산동은 그 배후에 위치한 최적의 주택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내었다. ■ 현재의 그림자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신시가지가 확대됨에 따라 관공서는 도심외곽으로 분산 배치되고 밀집됐던 상권마저 나뉘면서 안타깝게도 평화남산동은 과거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