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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지나고 높아지는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풍성한 계절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추석 전 남해안 일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는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필자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화재나 자연재난 등 큰 사건, 사고에 긴급소집 되어 현장 소방대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주민들의 안전과 관계된 일에는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동료 의용소방대원들과 피해복구 지원을 하고 또 우리지역 과수 농가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면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우리 영주 지역에 구성된 의용소방대원은 13개대 364명으로서 평상시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소방기술 연마를 위한 훈련을 하고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예방 활동과 지역 내 소방 업무에 관한 주민 지도 및 계몽 등의 홍보 활동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유사시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 및 소방대원들의 현장활동 보조 역할과,

구미소방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가족·이웃 생명 살린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는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여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9월에서 10월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따른 급성 심정지 사망률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최근 코로나19 완화와 가을맞이 행사 등 대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누구나 응급상황을 마주칠 수 있다. 만약 갑작스럽게 내 앞에 응급환자가 발생하게 된다면 아마 당황하여 어떤 조치를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될 수도 있다. 잠깐의 망설임으로 초기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소생시킬 수 있는 적기를 놓치게 될 수 있다.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첫째, 의식 호흡 확인 및 도움 요청이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한 후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며 119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한다. 둘째,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가슴뼈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끼고 손바닥 아랫부분을 대고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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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방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9월 30일 안동 소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하여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유한건강생활㈜ 박현제 이사는 “헴프 특구 지정 이후 칸나비디올(CBD)* 제조 및 시제품 개발 분야의 실증사업을 차근히 추진하여 연구 성과를 쌓아가고 있으며, 향후 성과를 활용하여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헴프(HEMP)는 향정신성 물질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0.3%미만의 대마식물로 환각성이 있는 마리화나와 구별되어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이용된다. *CBD(Cannabidiol)는 헴프의 주성분으로 신경안정, 항염, 진통 등의 효과가 있음 제조 및 시제품 개발품이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현장 소통을 통해 규제 자유특구의 활성화를 위한 답을 찾겠다.”며 “헴프 산업화의 안전성과 유효성의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의료목적 제품의 개발과 해외 수출로 상업화를 확대하고 국내 헴프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

산림치유 한마당,‘산림치유 페스티벌’ 개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다양한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두대간 산림치유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은 10월 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수치유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박남서 영주시장,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페스티벌’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들의 건강의 중심에는 숲이 있고 이 숲에서 다양한 산림치유를 체험해야 한다”면서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통해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경북 영주시 봉현면 주민들로 구성된 ‘하모니’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MBC 영주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산림치유 자율차담 ‘티 파티(Tea Party)’, ‘숲속 마술쇼’, 고규홍 나무작가의 강연 ‘세상을 바꾸는 숲’, 청년밴드의 ‘숲속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치유 전문가 전영우 문화재위원장의 강연 ‘세상을 바꾸는 숲’, 가수 김필, 에스텔의 ‘숲속 버스킹’, 가을밤 별자리 이야기 ‘불을 끄고 별을 켜요’ 등이




올가을, 낭만 가득한 구미로 오세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올 가을엔 구미에서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로와 치유가 2022 관광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산림 속 휴식 공간인 구미에코랜드가 힐링 명소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구미에코랜드는 2022 한국관광공사 선정 “안심관광지”이기도 하다. 온전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체험시설이며, 산림문화관, 어린이 테마교과숲 등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용한 마을에 전통가옥과 신라의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로 신라불교초전지이다. 신라불교가 꽃 피우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기념관 및 의·식·주·법의 네 가지 공간 구성으로 당시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전시가옥, 연못 등의 자연경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올가을 더욱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바로 ‘모례:랑’ 프로그램으로 한옥피크닉, 한옥콘서트, 야행길 걷기,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되어 이번 가을여정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이 되면 핑크빛 물결로 많은 사람들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