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 위원들은 3월 21일 경주를 방문해 10월 말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PEC 유치 이후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첫 번째 방문이라는 것과 함께 복잡한 정치 상황에 따른 여야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도 여야 의원 13명이 함께 APEC 현장을 둘러본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외통위 위원들은 먼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방문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주요 기반 추진 상황과 수송·교통, 숙박, 의료대책 등 지방 차원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세세하게 보고받았다. 참석자들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열린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각 회원국 대표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 우려가 있었는데, 정상회의의 사전 리허설 성격인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며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해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개최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 안내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23일 오전 10시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 신효광 농수산위원장,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 이형식 기획경제위원 등 의장단·상임위원장들과 산불 진화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엽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창기·남영숙·최덕규·한창화·허복 의원, 그리고 의성 지역 도의원인 최태림, 이충원 의원이 참석했다. 도의회 방문단은 먼저 안평면사무소에 설치된 현장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설치된 의성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산불로 인해 긴급히 대피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성만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화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3월 20일 경북경찰청 앞마당에서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과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함께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 전담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 전담 차량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와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담 차량으로 활용되며, 특히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이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통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사회적 약자보호 업무 전담차량 예산을 확보해 치안수요가 많은 1급지인 6곳(경주, 포항북부, 포항남부, 구미, 경산, 안동)에 우선 지원하고, 이어 추가경정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관할 면적이 넓고 교통이 취약한 청도군을 비롯한 2,3급지 경찰서 17곳에서도 차량을 추가지원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전담 차량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 김태우 대구시의원)는 3월 21일 대구 중앙 파출소 앞에서 ‘국민의 힘이 되어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당원 배가운동을 펼쳤다. 이는 대구 청년의원들이 대구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자율적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석 의원으로는 김태우 대구시의원, 서민우 달서구의장, 고명욱 달서구의원, 김효린 중구의원, 신달호 달성군의원, 이상봉 북구의원, 박새롬 수성구의원, 김동규 동구의원이 함께했다. 신달호 달성군의원은 “이번 당원 배가 운동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당원이 되신 분들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면서 많은 시민분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서민우 의장은 우리들의 이러한 행동으로 국민의힘에 미약하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김효린 의원은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지역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가족 이 될 수 있게 단발성 캠페인으로 끝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020년 6월 이후 4년 9개월여간 기탁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장학금이 총 6,000만원이 됐으며, 특히 올 3월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2천만원을 달성하면서 21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호이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했다. 정희용 의원은 2020년 국민의힘 21대 총선 당선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후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1‧4‧7‧10월)와 성주군별고을장학회(2‧5‧8‧11월), 칠곡군호이장학회(3‧6‧9‧12월)에 정기적으로 세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기부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더욱이, 지난 1월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와 2월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이어 3월 칠곡군호이장학회까지 각각 누적 2천만원을 달성하면서, 정희용 의원이 기탁한 3개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 누적 장학금 총액은 6,000만원에 이르게 됐다. 정희용 의원은 “장학금이 교육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고 기부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품고 배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상반기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는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군정 질의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청도먹거리촌 조성을 위한 실행 용역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조성 TF 추진단 구성현황 및 역할,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실시설계 결과 및 계획, △생활인구 증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및 유입 증대를 위한 계획,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진행 현황, △청도읍성 주차장 관리현황 및 주차장 확대 계획, △고평교 설치 이후 차량운행 시 문제점과 안전사고 대책 방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출산지원금 지원 현황과 관리실태, △ 유등교, 매전교 조형물 및 경관조명 설치에 따른 효과와 장단점, △각북~대구 터널개설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최근 5년간 민간위탁사업 기간 만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는 3월 20일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 활동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송윤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해충돌 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청취했으며, 실제 발생한 주요 위반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원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앞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은 물론이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청렴한 의정활동을 생활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성주군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의 전 성주군의회 의원 모두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부패 예방과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한편, 투명한 성주군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개시일인 3월 20일 경북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천시장에 출마한 황태성 후보와 운동원들은 오전 6시 30분 김천시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평화시장 집중유세에서 황 후보는 “국민의힘 시장의 불법으로 장기간의 시정공백과 민생파탄이 야기되고 시민들의 한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어느 누구하나 사과하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고 “황태성이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장년층에는 일자리를, 어르신들에게는 안심하고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여 다시 살아나는 김천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지유세에 나선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은 “정치인들의 잘못으로 주택가 인근에 인체에 치명적인 SRF 플라스틱 소각시설이 들어서고 소중한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사용되지 못했다”고 말하고 “황태성 후보는 어느 후보보다 반듯하고 젊은 만큼 속도감 있게 김천시정을 정상화시키고 김천을 발전시킬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천시장 선거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관심지역”이라 말하고 “김천시민들이 황태성 후보를 선택해 주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대일 의원)는 3월 19일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랑강화를 위한 스피치 특강과 근대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진행했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특강에서는 도정질문, 5분 발언, 조례 발의, 도민과의 소통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뢰감 있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호흡 ▲발음 ▲강조 등 기본적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근대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예술 선교활동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 가치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에 다수의 작품이 존재하지만, 관리 및 보존이 미흡하여 소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이에 대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대일 정책연구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3월 20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혼·출산·육아 등에 부담을 주는 사회적 관행 타파에 앞장서고자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서명·동참했다. 4대 문화 운동은 ①(부담 없는 결혼)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②(행복한 출산) 비혼 출산 인식개선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 문화 ③(즐거운 육아) 아이들을 최우선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④(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 문화 운동으로, 지난 6일 경상북도에서 첫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저출생 관련 소관상임위원회로서 소속 위원들이 저출생 해결을 위한 4대문화운동 취지에 공감하여 함께 참여하게 됐다. 앞서 지난 11일 상임위 회의에서 권광택 위원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결혼식, 키즈 퍼스트 경북, 도내 관광 명소와 연계한 청춘만남 행사 등 적극적인 정책 시행을 경북도에 요구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이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이 포항 영일만 대교 건설 사업의 노선 변경 움직임을 반대하고, 본래 계획된 노선으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서석영 의원은 3월 20일 열린 35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일만 대교는 단순한 관광용 다리가 아니라 포항과 경북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투자이자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과연 국토부가 검토하는 새로운 노선이 당초 계획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포항시민과 경북도민, 심지어 경북도와 의회조차도 해당 노선 변경과 관련한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일만 대교는 포항 북구 영일만항과 남구 동해면을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경북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직접 약속한 국책 사업이다. 추진 과정에서 전 구간 해상교량 방식에서 해상교량과 해저터널 복합 방식으로 변경되었지만, 최근 국토부가 경제성을 이유로 다시 노선 변경을 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 사회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서석영 의원은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영일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3월 20일 개의된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의 약목역ㆍ신동역 정차역 확대로 도민의 광역생활권 실현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규탁 의원은 먼저 “경북도민과 대구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대경선의 이용객은 개통 한 달만에 87만2천명, 1월 이용객은 36만6천명에 이르지만, 경북도 구간의 정차역은 단 4개에 불과해 이용객접근성 측면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서 대경선 정차역의 안타까운 현 상황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대구직행버스 운행 중단, 무궁화호의 감축운행, 대경선 무정차 통과 등으로 인해 약목역과 신동역의 교통여건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122만m²규모에 달하는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상북도 2025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과 2030년 입주 완공계획으로 향후 약목역에 대한 대경선 정차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규탁 의원은 “신동역과 약목역 모두 기존정차역과의 거리가 국가철도공단 제시 기준 2.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영덕, 국민의힘)은 3월 20일 제35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는 당초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이 예정되어 있던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5성급 호텔리조트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황재철 의원은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이 전면 중단된 이후, 경상북도는 호텔 리조트 건립을 위해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 없이 시간만 지체되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황 의원은 “민간 자본을 통한 지역 활성화 펀드를 활용하여 영덕에 5성급 호텔이 유치된다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 및 관계인구 증대로 환동해 중심도시 영덕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히면서도 지역활성화 펀드를 활용한 사업의 경우 자산운용사, PF 대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줄 때 가능한 사업으로 구조적 복합성과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황 의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소비 위축으로 민간 투자가 난항을 겪거나, 장기간 투자유치에 실패할 경우, 불확실한 대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황명강 의원(국민의힘)은 3월 20일 열린 제제353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의 핵심 연구 인프라인 ‘양성자가속기’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극대화할 전략적 방안을 제시했다. 황 의원은 “2006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선정과 함께 경주시가 유치한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는 3,143억 원이 투입된 대형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산업과의 연계가 미흡하다”며,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성자가속기는 가속된 양성자를 물질과 충돌시켜 그 성질을 변화시키는 첨단 연구시설로, 반도체, 우주항공, 원자력, 나노기술, 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활용되며 ‘현대과학의 연금술사’로 ‘현대과학의 연금술사’로 불릴 만큼 그 가치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는 2013년부터 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 2018년 종합 준공식을 거쳐 2019년 조직 규모를 확대하면서 ‘양성자과학연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총 1,140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3,430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조례안’이 3월 20일 경상북도의회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희수 도의원은 앞서 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움으로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이 갖추어야 할 능력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디지털화된 정보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정보와 지식을 얻기 힘든 사회에 살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누구든지 쉽게 정보를 생산할 수 있고 확인되지 않거나 추측성 정보도 넘쳐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역량 교육 기본계획 매년 수립ㆍ시행 ▲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교원 연수 및 재정지원 등 조례안을 제안했다. 김희수 도의원은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늘어나는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취사선택하며 비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