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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조기납부 문화 정착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해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지방세 조기납부 문화 확산과 이를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을 해소하기 위한 담당공무원 역량강화에 나섰다. 상주시는 11월 22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무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세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소득세 신고체계에 대해 교육하고 실제 일어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대구보건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성백춘 교수를 초청하여 ‘지방소득세 과세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관한 강의를 통해 2020년 개인지방소득세가 세무서 동시신고에서 시 자체신고로 변경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조용문 행정복지국장은 세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세무 공무원들의 역량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만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 및 민원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도입해 납세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