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목)

  • 맑음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22.5℃
  • 맑음서울 17.5℃
  • 구름많음대전 19.2℃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5℃
  • 구름많음고창 16.3℃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12.4℃
  • 구름조금보은 10.8℃
  • 구름많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3.7℃
  • 구름조금경주시 15.0℃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 직무유기로 검찰 고발 당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특정 공무원 노조 행사에 차량 및 도시락을 지원한 것에 대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서 주문을 이행하지 않은 것과 국민 세금을 부당으로 지원해 국고손실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시청지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4개 노조 가운데 특정 노조의 2018년 11월 3일 ‘한마음 체육행사(가을산행)’에 차량임차비와 도시락 구입비 960여만 원을 원조한 것은 부당노동행위라고 1월 31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했다. 하지만 권영진 시장은 “특정 노조의 지원은 10년 넘게 이루어져 온 관행이며, 전체 근로자들에 대한 후생·복지 차원에서 지원했다.”며 “해당 조합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침해한 사실이 없으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행사 비용을 지원받은 노동조합이 아닌 다른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부당행위를 하였다고 주장할 바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경비원조에 의한 사용자의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는 특정 노조에 대한 지원이 다른 노조의 단결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며 “특정 노조는 공문으로 차량 지원을 요구했음에도 도시락 구매비용도 임의로 함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