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의성지사(지사장 정종표)는 11월 6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의성분관(분관장 신선홍)을 찾아 의성군의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LX공사 의성지사는 2019년부터 매년 의성군 장애인복지시설에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해주고 있으며, 문화재 지킴이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도 실천하며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정종표 지사장은 “소외받기 쉬운 장애인들을 위해 일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러 기관에서 뜻을 모아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에게 후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복지기관 후원도 중요하지만, 일반 기관, 단체에서도 도움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다함께돌봄센터(봉양마을돌봄터)는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방과후 돌봄부문(비영리기관 및 단체)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 주관으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의성군다함께돌봄센터(봉양마을돌봄터)는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농촌형 교육특구’라는 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농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추구함에 있어 우수함을 나타내었다. 대표적으로 지역사회연계사업 중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내 코딩동아리 학생들이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코딩수업을 지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박신정 센터장은 “농촌이라는 자연환경의 우수성과 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과 교육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1월 6~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꼭지사과 맛 좀 볼래?’라는 주제와 함께 4년 만에 서울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했다. 특히 행사 분위기 고조와 경북 사과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행사 둘째 날인 11월 7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출향인사, 사과 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올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지역의 대표 품종을 전시한 ‘경북 사과 명품관’, 사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과 이야기관’, 경북 과수 통합 브랜드 홍보를 위한 ‘데일리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꼭지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기존 사과는 유통의 용이함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지난 9월 열린 Book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꾸준히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가락 아카데미, 수두룩북북 인문학 등 여러 강연과 공연을 진행해 왔다. ‘시간을 파는 상점’,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 북가락 문화아카데미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 공연을 준비했다.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은 학부모들이 서울이나 대도시를 가지 않고도 연기력과 노래 실력이 뛰어난 서울 대학로의 인기 있는 공연을 경북도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책 기반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령에 맞게 주제를 선정해 어린이·청소년이 모두 즐길 수 있게 준비했으며 총 6회 운영 중 5회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1회는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없는 예천의 3개 초등학교(예천동부초, 은풍초, 유천초 총 89명)를 초청해 운영한다. 1차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도서이자 2011년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을 연극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문구를 넣은 자석 부착식 전단 1,000매를 제작·배포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집중한다. 복지 제도권 밖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상자 발굴이 중요함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 요청 방법을 알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상담센터와 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읍면 맞춤형복지팀 등 대표번호를 담아 제작했다. 특히 뒷면에 자석이 붙어있는 부착용 전단지 형태로 제작되어 눈에 잘 띄는 출입구, 냉장고 등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하였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각 경로당 등 주민 누구라도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스로 상황을 극복하기 어려운 주민에 대한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라며, “주변 이웃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됨이 없도록 앞으로도 군민 곁 가까이 군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 22가구 및 저소득 가정 8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은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 가구에 심리적 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꾸러미는 쌀, 라면, 김, 커피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비면 맞춤형복지팀에서 각 가정을 방문,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생필품 꾸러미를 받으신 이OO님(남, 68세)은 “몸이 불편하여 집안에서만 거의 지내고 있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생필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해 수비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오도창 영양군수는 11월 9일(목) 오전 11시 30분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사랑의 일일나눔마당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윤경희 청송군수는 2023년 11월 9일 오전 11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청송수출사과 홍보동영상 제작 및 유튜브 홍보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2023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주말인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청송달기약수탕 및 태행산 코스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엔듀로연합회 주최하고 청송군 모터스포츠 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크로스컨트리 개인전 등 총 7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1일 토요일에는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12일에는 클래스별로 본 경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약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한편 청송군은 산악스포츠의 메카로서 이번 모터사이클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스포츠문화를 활설화 시킬 계획이며, 아울러 이번 대회를 위해 청송군을 찾아주는 선수 및 관람객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의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멋진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태행산 코스를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국내 헴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를 11월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한국법제연구원이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는 한국형 헴프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한 안동시가 헴프산업의 세계동향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 규제개선의 방향성을 확립·모색하고자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설동수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무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과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산업용 헴프 관련 국내외 규제개선 현황을 짚으며 국내 법령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경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헴프(대마) 산업동향과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특히,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헴프 산업의 유형을 소개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서울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1월 6~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꼭지사과 맛 좀 볼래?”라는 주제와 함께 4년 만에 서울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했다. 지난 7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도의원, 출향인사, 사과 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지역의 대표 품종을 전시한 ‘경북 사과 명품관’, 사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과 이야기관’, 경북 과수 통합 브랜드 홍보를 위한 ‘데일리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꼭지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는 안동사과 홍보부스에서 소비자가 18,000원인 2.5kg 사과 한 박스를 12,000원에 할인 판매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는 관내 1인 가구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가족센터는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 참여를 도와 고립과 고독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층, 중장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코바늘 뜨개 동아리’, ‘기초 요가’, ‘취미 타로’, ‘천아트’, ‘통기타 동아리’ 등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청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말부터 4주간 식품영양교육과 요리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정하 센터장은 “날로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많은 분이 참여해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고 삶에 활기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인 가구 프로그램은 주소지 또는 직장주소지가 예천군인 1인 가구 청년층(20세~39세), 중장년층(40세~6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예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예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대가면(면장 이명진)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난방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작동여부 및 난방유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동절기 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가면 관내 복지위기가구, 중장년 1인가구, 독거노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중점관리 할 예정이다. 이명진 대가면장은 “동절기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안전관리 대책으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조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가면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에너지 바우처, HD 현대오일뱅크· SK 에너지 난방유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동절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는 11월 4일 상주시 모동면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집짓기’사업은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원 88명의 순수회비와 재능기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제11호 집은 상주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로 단열 및 시설물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주거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정을 사업 대상자로 추천하고, 10월 14일부터 보일러 설치, 바닥 난방, 외부단열, 도배 및 장판 작업 등 3주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김진태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상 가족들이 새롭게 변한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우리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전국 규모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인“2023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행사에 모동반계포도․구마이곶감 정보화마을이 참가해 마을 홍보와 지역 특산물 판매에 나섰다. (사)정보화마을 중앙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전국 228개 정보화마을 중 79개 마을이 참가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상주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을 시중가보다 싼값에 판매하고, 소비자들에게 상주시 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좋은 인상과 신뢰를 쌓아 단골손님을 확보했다. 한편, 정보화마을 사업은 농촌, 어촌 그리고 산촌과 같이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전자상거래와 정보 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발전을 이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우리시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자들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홍보 및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 적극 참여해, 정보화마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