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금복주 김일환 대표이사가 11월 8일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를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금복주는 1987년 금복문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육영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구·경북 31개 시군구의 지역인재 육성 기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김일환 대표이사는 “우리의 미래 가치를 위한 일 중 지역인재 육성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예천군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보탬이 돼주신 ㈜금복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재)예천군민장학회 출연금을 통해 지역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경비 지원사업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경제 위기 속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핀셋 지원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코로나19 대출금 상환 지원 △포항사랑상품권 구매한도액 상향 △수산 시장 공영주차장 한시적 무료 주차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자금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년도 매출액 1억 5,000만 원 이하였던 지원 대상을 매출액 4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또한 국세청 세무 미 신고업체 중 매출액 신고 의무가 없는 간이과세자도 카드 매출액 자료가 있으면 카드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채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환 보증을 시행한다. 대환 보증은 기한까지 채무자가 대출을 갚지 못할 시 같은 종류의 대출로 전환해 기존 대출금을 갚는 것을 말한다. 포항시는 선제적으로 기존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원금 상환을 유예할 뿐 아니라 이자 일부도 지원해 금리 부담을 덜어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1월 8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운수초등학교 3억 7,100만원, 칠곡군 가산면 다부초등학교 4억 7,600만원, 칠곡군 약목면 약목초등학교 1억 4,100만원 등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3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옥외체육관 건립 및 식당 증개축에 특별교부금 3억 7,100만원이 투입되는 고령군 운수초등학교는 실내체육공간 확보와 급식 공간 환경 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칠곡군 다부초등학교는 특별교실 부족으로 실험과 실습, 실기 교과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제약이 있었는데, 특별교실 증축(4억 7,600만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과 내용과 목적에 맞는 공간 구성으로 수업의 질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칠곡군 약목초등학교는 옥상 바닥이 노후화 돼 우천 시 누수로 인한 천정 탈락 및 감전이 우려되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했는데, 교사1동 교사방수공사(1억 4,100만원)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1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과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공청회 참석을 위해 울릉군은 울릉군의회와 농·수협,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주재기자단과 동행했다. 특히 최수일·김병수 (전)울릉군수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절한 뜻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두 법안은 울릉도 등 먼 섬에 사는 국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용판 간사 및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간사와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등 여야 인사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울릉·신안·옹진군이 후원하여 제정 가능성을 높였다.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공청회는 먼저 최조순 한국섬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의 섬 지역에 대한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발생과 의료서비스 공백의 현실을 알리고 섬 주민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어 김윤배 대장은 울릉도·독도의 가치와 의료·교육 등에서 소외된 섬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8일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은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직접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인건비 상승 등 농촌에 노동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수확철을 맞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함께한 권기익 의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대가면 청천서원(칠봉2길 36-16)이 11월 9일 오후 5시,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 함께 하는 고택음악회’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에게 보다 참여적이고 생산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성주 문화도시센터 주최, 천강문화 예술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팬 플룻, 대금, 통기타, 피아노 연주 및 부채춤, 고전무용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차와 함께 하는 명상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 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배우경 청천 다례원장은 “여유와 편안함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면장 고강희)은 11월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 초전면은 출향인들이 제도 취지에 공감하여 동참할 수 있게끔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문화·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개인이 주소지 지자체 이외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농협창구에서 가능하며 개인별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홍보하여 또 다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기부 실천을 통해서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황영숙)는 관내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한파대비 안내문 및 건강꾸러미를 11월 7일부터 전달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인 만큼 한랭질환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500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건강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꾸러미는 한파대비 안내문, 무릎담요, 양말, 핫팩, 영양제, 바르는 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전담인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보건소, 읍면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재난안전도우미 50여 명을 적극 활용하여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장시간 한파에 노출되면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건강피해가 발생하므로 따뜻하게 옷입기·수분섭취·적정 실내온습도 유지 등 건강수칙을 지키고, 특히 심혈관 질환자들은 한파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11월 7일 2023학년도 제17기 상주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인 강영석 시장 외 수료생 가족 및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교육과정 완료를 축하했다. 상주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여 16기까지 718명을 배출시켰다. 올해 상주농업대학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7일 개강하여 총 26회, 연간 104시간에 걸쳐 스마트농업의 기본 지식부터 전문기술 및 이론의 체계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수료생은 출석률 80% 이상과 졸업시험, 조별발표, 보고서 제출 등 엄격한 학사규정을 모두 통과한 37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을 대표하여 김주완(학생회장) 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다. 농업대학 과정 중 학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여상현(공성면) 외 2명이 성적우수상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김영춘(상주시 삼백로) 외 5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시장 강영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수원 농민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농촌지도자 제76주년 기념식에서 ‘2023년 대한민국 농업 대상 지방 농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민신문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농업 대상은 농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이강덕 시장은 민선 6·7·8기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관 농업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정책 추진, 스마트농업 실현, 농기계 임대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농특산물 수출단지 조성, 고품질 고소득 과수산업 육성, 친환경 항공방제 추진, 농산어촌 개발사업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며 포항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농업 대상 수상은 농업인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농업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고심하면서 행복한 포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은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2023년 상주연탄은행 재개식’을 개최하면서 봉사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안경숙 시의회 의장, 상주연탄은행 운영위원, 기독교연합회 등 약 150명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은행 재개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동MBC에서 ‘전국시대’ 상주연탄은행편을 촬영하면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경상북도 내 3개소 중 하나인 상주연탄은행은 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상주연탄은행 대표인 강인철 목사는 “많은 분이 후원을 해주셔서 연탄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은 멀리 있지 않으니 아낌없는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연탄은행의 활동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전세사기 피해 특별법 개정안 발의에 미온적인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입법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지난 8일은 구미 갑을지역구 국민의힘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김재우 구미갑지역위원장, 김현권 구미을지역위원장, 김기현 도당청년위원장과 당원,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케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5월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전세사기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보완입법을 약속했으나 6개월이 다되도록 국민의힘은 단 한건의 개정안 발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현재 허종식, 맹성규 장철민 의원 발의로 더불어민주당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상임위 및 본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11월 초에 국민의힘 등 주요 당의 입장이 나와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에 조속한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입법 발의를 촉구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11월 8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중장기 경영전략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대내외적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효율적 시설관리’라는 새로운 미션을 수립했으며, 이날 선포식을 통해‘경영혁신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 공기업’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새로운 중장기 경영목표는 ESG 경영, 고객중심 경영, 역량중심 경영, 효율중심 안전경영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 사회와 지방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 공단의 새 경영전략 및 비전은 외부 전문기관의 연구 용역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되었으며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중장기 미션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실천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공단의 새로운 중장기 경영전략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단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윤경희 청송군수는 11월 10일 오후2시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현서농협 사과단체 영농교육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이륜차의 소음 유발 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7일 이륜차 법규 위반행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미인증 등화 장치 및 경음기 부착, 머플러 교체, 번호판 미부착 등 이륜차와 관련한 불법 행위와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근절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시민의 평온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중점 단속 항목은 소음 유발 행위 및 불법 개조(튜닝), 번호판 미부착, 안전모 미착용 등 기타 위법행위이다. 전조등 및 소음기 등 불법 개조(튜닝)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은 2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고,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교통행정과장은 “코로나19 이후로 배달 오토바이가 증가하면서 불법 행위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해 이륜차 불법 행위를 단속하여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