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는 4월 24일 오전 7시 30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3차 회의를 열어 대구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 및 경선후보자를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음 - ■ 기초단체장 ① 단수 추천 (총 1명) ② 경선 후보자 (총 1곳) - 성명 가나다順 ☞ 수성구청장 경선 - 경선방식 : 책임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50%) + 일반국민 여론조사(50%) - 경선일 : 2026. 4. 28(화) ~ 4. 29(수) [선거인단 투표 : 4.28(화) 모바일투표 + 4.29(수) ARS] [일반 여론조사 : 4.28(화) ~ 4.29(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4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오전 10시,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열린 두 번째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우리 아들·딸들에게 물려줄 '기회의 땅'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을 통해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혜택,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혜택, 그리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과 학교설립과 운영 자율권 확보와 같은 인재 혜택 등 대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역시 강력히 추진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 행정통합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총 사업비 15조 원이 투입되는 대구시 역사상 최대 사업인 신공항건설의 조기 추진을 위해 당과 협의를 이미 마쳤다고 밝혔다. 공공자금관리기금 5천억 원에 정부 특별지원 5천억 원을 더하여 총 1조 원을 확보, 설계부터 부지 매입, 인근 지역 주민 지원까지 이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한다고 말헸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주호영 국회부의장님의 “대구를 민주당에 내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이유로 대구시장 불출마를 위대한 결단. 통합과 승리, 그리고 대구경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주호영 부의장님께서 해주신 오늘의 결단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다. 당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겠다는 책임의 정치이자 희생의 결단이다.”라며, 대구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도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는 “주호영 부의장님께서는 가장 절박한 순간에 자신을 던져 통합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하면서, 흩어진 보수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큰 걸음에 저 또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주호영 부의장님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대구 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 경쟁을 넘어 강력한 원팀으로,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3일 달성군 현풍읍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현풍 지역은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 IB PYP Early Years부터 고등학교 IB DP 과정까지 연속 이수가 가능한 전국적 모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에서 4년간 IB를 경험한 뒤 올해 1월 대구로 이주한 학부모, 서울에서 3년 전 이주해 세 자녀 모두가 IB교육을 받고 있는 학부모 등‘대구 IB 경험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 전남 구례, 포항, 경기 양평 등 타 지역 학부모들도 참석해 “아이의 미래교육을 위해 실제 이주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 IB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 교육감 예비후보은 초·중·고를 연계한 IB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구미시지부가 “김장호 후보가 구미의 골목경제를 살려 서민들과 외식업 종사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선언에 나섰다. 4월 23일 송정동에 위치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열정시민캠프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남우현 구미시지부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 20여명이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구미의 경제가 활성화 되면 선순환으로 골목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며, “구미시장직에는 행정과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소비위축, 임금과 물가 상승 등의 외식업계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우선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광도시로 변모, 소비활성화 지원 방안, 현장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개선 등의 행정적 방안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영천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김병삼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천을 바꾸라는 시민과 당원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본선 승리와 영천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가 아니라 영천의 변화를 시작하라는 책임을 받는 자리”라며 “이제 경선은 끝났고 함께 이겨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함께 경선에 참여한 김섭·박영환·이춘우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때로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모두 영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어왔다”며 “오늘부터 경쟁자가 아니라 동지로 손을 잡고 하나의 팀으로 반드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통합이 영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경선 이후 원팀 구성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본선에 임하는 기조에 대해 “이제 누군가를 공격하는 후보가 아니라 해답을 제시하는 후보로 서겠다”며 “비판보다 대안, 갈등보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영천 미래 비전으로 6대 핵심 구상도 제시했다. 첫째, 군사시설 해제 부지와 기존 산업 기반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 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 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23일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공천 확정과 관련해 “저를 선택해 주신 당원 동지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어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박형수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선전해주신 다른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경쟁을 넘어 오직 의성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번 공천을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잘사는 의성’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담긴 책임의 자리”로 규정했다. 그는 “의성은 따뜻한 공동체를 지키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익숙한 방식으로는 의성을 살릴 수 없고,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군정, 군민의 삶 속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의성의 미래 전략으로 통합신공항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통합신공항은 의성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박형수 의원이 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소진혁)는 4월 22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연구기관 운영 역량,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성, 기관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전자·정보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활성화,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구미시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볼거리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과학관 유치 등 기초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된 김학홍 예비후보가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 화합과 문경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학홍 후보는 선출 소감을 통해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문경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우리 시민 모두의 승리라는 소회를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치열한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하나 된 문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경선에 함께 참여해 선전해준 엄원식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타 후보가 제시한 훌륭한 정책은 포용하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치유하여 오직 문경의 미래만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화합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세대와 계층을 초월하여 모든 시민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며 대대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농업 대전환, 머무는 문화관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4월 22일 국민의힘 청도군수로 후보로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군민과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여러분의 뜨거운 믿음과 간절한 선택으로 국민의힘 청도군수 최종후보로 서게 됐다. 이 자리는 승리가 아니라 군민의 뜻을 대신 짊어진 무거운 책임의 자리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경선의 시간 동안 보내주신 그 뜨거운 눈빛과 손길, 저는 평생 잊지 않겠다. 오늘의 결과는 청도를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하수 후보는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의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 갈라진 마음은 통합으로, 남은 상처는 화합으로 반드시 이어 내겠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어제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청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저 김하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끝까지 함께 뛰겠다. 본선 승리의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와 관련해 유정근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민과 책임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멈춰선 영주를 다시 움직이고,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며, 시민이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그 뜻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제게 큰 책임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선거 기간 함께한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밤낮없이 함께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캠프 가족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역할에 대해서는 “선거는 끝났지만 영주를 향한 저의 책임과 약속은 끝나지 않았다”며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영주 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주낙영 후보가 “하나된 힘으로 ‘3·3·3 비전’을 실현해 경주 대도약을 완수하겠다”며 강한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22일 수락 담화문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경주 발전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하신 후보님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세 분 후보가 보여주신 경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까지 온전히 품어 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 경주 대도약의 핵심 동력, ‘3·3·3 비전’ 제시 주 후보는 경주가 도약을 넘어 완성된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둘째,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재정을 더욱 튼튼히 하고, 시민 삶의 기반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3만 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도당공관위)가 영양군수 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의 막을 올렸다. 지난 22일 도당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예비후보는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고지를 선점하며 3선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오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 예비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