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는 4월 30일(목) 15:00,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구 수성구청장 경선 결과, 중구청장 및 광역의원(달서3, 달서4, 달서7) 단수 추천을 발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무소속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내에서 제기되는 각종 선거 잡음과 구태 정치를 타파하고, 오직 정책과 도덕성으로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클린 청도 선거 캠페인’을 공식 선포했다. 박 후보는 4월 2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청도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세 과시나 위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무너진 청도의 자부심을 세울 수 있는 깨끗한 리더십”이라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 법률 전문가 그룹과 공조… “불법과 타협 없는 준법 선거 실천” 박 후보는 이번 캠페인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거법 전문 법무법인 및 형사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률 자문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근거 없는 음해공작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박 후보는 “전문 법률 자문단을 통해 모든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감시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군민을 현혹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청도의 선거 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동원된 조직이 아닌, 자발적인 군민의 힘이 진짜 민심” 박 후보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 대책과 시민의 삶에 직접적 도움을 주는 공약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월 10만 원(연간 총 120만 원) 전기료 지원 ▲ 배달료 50% 지원 ▲ 아동수당 추가 지급 (문경사랑 상품권) ▲ 희망택시 청소년, 시내로 확대 ▲ 체육회관 건립 ▲ 지역 soc사업 확대 등이다. 특히 매달 부과되는 전기료를 연간 120만 원 수준까지 지원하여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가파르게 상승한 배달 수수료를 시에서 절반 지원함으로써 외식업계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현국 예비후보는 “매달 나가는 전기료와 배달료는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무거운 짐 중 하나”라며 “연간 120만 원의 전기료 혜택과 배달료 반값 지원은 자영업자분들의 주머니를 실질적으로 채워드리는 민생 대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수당 추가 지급, 희망택시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4월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정희 대통령의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가 7866점이며, 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만이 전시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의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을 시민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4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4월 30일 오전 11시 영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호국 충절의 고장인 영천이 현재 성장의 시계가 멈춰 서 있다”고 진단하며, 인구 10만 명 선이 붕괴된 영천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사람과 돈이 머무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가 내세운 영천 발전 4대 공약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마사회 본사를 영천으로 유치한다. 현재 금호읍에 조성 중인 렛츠런파크를 단순한 여가 시설을 넘어선 대규모 ‘말 산업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약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승마관광 복합단지, 말 연구센터 등을 건립하여 영천을 대한민국 말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천 도심 진입을 추진한다. 현재 금호까지 예정된 연장 노선을 도심까지 끌어들여 역세권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지하철이 도심에 들어와야 실질적으로 외지 사람들을 영천으로 불러들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셋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밀실 사천(私薦)으로 무너진 포항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의 이름으로 직접 심판받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19번의 여론조사 중 15번이나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저를 명분 없이 배제하고, 수사 중인 범죄 피의자를 공천한 것은 50만 시민을 향한 오만한 선전포고”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과메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식의 부끄러운 정치를 끝내고, 정당이 아닌 오직 시민에게만 충성하는 ‘시민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번 출마의 진정성을 ‘희생과 대물림’에 두었다. 그는 “이번 도전을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 마지막 한 번의 임기를 불꽃처럼 태워 포항의 정치 문화를 건강하게 바꾸고, 우리 후배들이 포항의 참 주인이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평탄하고 싱싱한 정치 토양을 물려주는 길을 준비하겠다”는 대목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시장 자리는 연습장이 아니다”라며, 당선 즉시 재선거를 걱정해야 할 ‘사법 리스크 후보’와 경륜 없는 후보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30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체험학습 강화를 위해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위탁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위탁 시범 사업은 출마 선언에서 밝힌 10대 약속 가운데 교육공동체 회복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었지만, 운영 과정의 부담은 대부분 학교와 교사에게 집중됐다. 사전 기획에서부터 일정 구성, 업체 선정, 안전 점검, 현장 운영, 사후 정리까지 교직원이 직접 맡아야 했고, 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 역시 학교와 교사에게 집중되는 구조였다. 특히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준비하는 교사들의 행정적, 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졌다. 교사가 교육활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년 전 국민의힘 칠곡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다수의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당시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했던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이 재선 도전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은 4월 29일 노조 사무국에서 김혜영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욱 예비후보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 노동조합은 민선 8기 들어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현장이 존중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일류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예비후보는 “초선 도전 당시 처음 지지를 보내준 인연이 재선 도전 과정에서도 이어진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30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제시하고, “학교를 다시 아이들이 성장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현재 학교 현장이 단순히 수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정서 불안, 교사의 교육활동 위축, 학부모의 불안, 학교폭력과 갈등, 과도한 민원과 행정 부담이 함께 얽혀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학교가 더 이상 갈등과 부담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먼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음 건강 학기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 한 학기를 지정해 학생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상담과 예방, 치유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겠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과 관계의 어려움, 정서적 불안을 학교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는 취지다. 교직원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임 예비후보는 ‘교직원 마음 건강 살피는 달’을 운영해 교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고, 상담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한 ‘일하기 좋은 도시 김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김천의 성장과 발전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력 위에 이뤄졌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정책에서 핵심으로 제시된 것은 산업단지 근로자 숙소 건립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다. 배 후보는 근로자 숙소를 건립해 장거리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배 후보는 “근로자가 머물고 정착할 수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주거 안정은 곧 일자리 정책의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 방향은 ▲노동환경 개선 ▲생활 안정 지원 ▲일자리 질 향상 ▲산업 기반 강화 등으로, 이는 배 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 가운데 산업·정주 분야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먼저 노동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휴게시설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사업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4월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제14차 회의를 열고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다 음 - o 기초단체장 o 광역의원 o 기초의원 o 비례대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로 황병직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황 후보는 경선 승리 직후 입장문을 통해 "영주 정치의 해묵은 페이지를 넘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새로운 영주'를 건설하겠다"며 본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치적 빚 없는 깨끗한 후보… 정책과 진심의 승리" 황 후보는 지난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공천 사전심사부터 본경선까지 혹독한 검증의 터널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누구에게도 정치적 빚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경선 결과가 가짜 뉴스와 비방 대신 정책과 진심을 선택해 준 시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3대 핵심 비전: '쇄신·경제·통합' 황 후보는 영주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세 가지 주요 약속을 제시했다. 성역 없는 인적 쇄신: "줄을 서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인정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며 관행화된 인사 구태를 뿌리 뽑고 투명한 시정 체계를 세울 것을 약속했다. 경제 엔진 재가동: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는 '기회의 땅'으로 일구겠다는 포부다. 통합과 화합: 선거 과정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28일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울릉소방서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의용소방대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현안을 점검했다. 29일 이 후보는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울릉공항 공사 현장과 한동대 울릉캠퍼스를 방문하는 등 활발하게 현장을 누볐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릉도를 대한민국의 싱가포르, 세계인이 찾는 환상의 섬으로 만들겠다”며 ‘울릉 발전 7대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울릉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동쪽 끝을 지켜온 국토의 보루이고, 독도를 품은 자존심이며, 세계 어느 섬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보물섬”이라며 “그동안 울릉군민들은 대한민국의 국토를 지켜왔지만, 정작 국가는 울릉군민들의 삶을 충분히 지켜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울릉도를 변방의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중심, 하늘길과 바닷길, 에너지와 미래기술로 연결된 세계인이 찾아오는 전략섬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울릉공항과 사동항이 연결되고 생활물류와 응급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체험학습 관련 발언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현장체험학습 위축 책임을 교사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며 ‘해법은 교사를 탓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를 보호하고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배움 기회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체험학습 축소를 교사의 책임 회피로 보는 인식은 교육 현장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안전과 체험학습 활성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며 ‘교실 안 수업만으로는 미래 역량을 기르기 어렵고 학교 밖 체험활동과 학습여행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교사 법적 보호장치 마련 ▲학교안전 국가책임 체계 강화 ▲체험학습 안전지원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부모님들도 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고 삶과 연결된 체험학습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