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지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원 북구 제4선거구(태전2동·구암동·국우동) 예비후보는 2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예비후보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양성자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치유특구’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이제 북구는 잠만 자는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돈이 돌고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 북구의 지도를 바꾸고, 대구의 미래 성장 엔진을 북구에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찬석 전 경북대학교 총장, 홍의락 전 국회의원, 임대윤 김부겸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디자인정책연구원 김종식 이사장,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정태식 대구사회연구소 소장, 김재훈 대구대 명예교수,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현덕 경북대 교수, 주무현 지방사회연구원장, 이장환 영언교회 목사, 정민철 위드교회 목사, 일공스님, 최봉태 변호사, 김성현 변리사,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안상정, 정종숙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당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찬석 전 총장은 “20년 전 경북대병원을 북구로 옮기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은 5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제17차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다 음 - o 기초의원 (성명 가나다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4일 오전 11시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41일차 일정으로 경산시 ‘북까페, 시가 있는 집’에서 ‘건강한 성장학교’, ‘AI전환시대 교육’, ‘교육주권,민주주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을 3월 25일 선포하면서 그동안 포항(4월 13일),구미(4월 20일),안동(4월 27일) 지역을 돌면서 정책공약을 발표했고, 경산이 네 번째 자리이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먼저 ‘건강한 성장학교’와 관련하여 “첫째, ‘아침 과일 간식’을 제공하겠다. 경산시에서는 2025년부터 초등학생들에게 과일이 포함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의 사례를 자세히 분석하여 경북 모든 지역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학생주치의’를 도입하겠다. 치과주치의를 지정하고 치과,소아과,보건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의료취약지역인 농산어촌 작은학교를 더욱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셋째로 ‘1학생 1스포츠’를 도입하겠다.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 체육활동 인프라를 모든 학교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문경시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5월 4일 오전, 모전오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합동 거리 인사를 올리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합동 거리 인사는 전날인 3일, 문경시의원 가선거구(문경·가은·마성·농암)의 최종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민의힘의 모든 공천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마련됐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뒤로하고, 이제는 후보자 전원이‘원팀(One Team)’이 되어 오직 문경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며, 경선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경쟁은 이제 모두 털어내고, 오직 문경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며“공천이 확정된 후보들뿐만 아니라 함께 뛰었던 모든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본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오늘 모전오거리에서의 인사는 단순히 선거 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시민 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5월 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달성군 박근혜 前 대통령 사저를 예방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추 장관(국무조정실장)은 이름에 걸맞게 추진력이 있다’고 재임 중 저를 칭찬해주셨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고, 허심탄회하게 예방을 잘 마쳤다.”며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내외 상황이 편안하지 않다는 우려와 함께 이럴 때일수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구가 보수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밝혔다. 특히, “저에게 달성군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성장하지 않았느냐, 그 경험을 살려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 달라는 당부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박 前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리고, 보수심장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추경호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와 함께 지난 5월 1일 구미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신규 원전 유치는 침체한 영덕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와 일자리를 되돌리는 생존 전략”이라며 “군민의 동의와 안전, 상생을 3대 원칙으로 삼아 절차는 투명하게, 성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원전 유치는 찬반으로 편 가르기 할 일이 아니라, 영덕이 어떻게 안전하고 존중받으면서 이익을 영덕에 남길 것인 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공식화한 흐름과 맞물린다. 영덕군은 앞서 사전 여론조사에서 주민 찬성 86.18%가 확인한 데 이어, 군의회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며 유치 신청을 공식화한 바 있다. 조 후보는 “군정과 군의회가 군민 뜻을 확인하고 공식 절차에 들어간 만큼,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면서 “유치 경쟁은 속도보다 신뢰와 준비에서 갈린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원전 유치를 바라보는 지역 민심을 “절박한 희망”이라고 표현하고, “장사가 안되는 거리, 줄어드는 일자리, 떠나는 청년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커졌다”면서 “원전 유치를 ‘한 번쯤 크게 판을 바꿔보자’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를 통해 김천시장과 광역의원 3곳에 대해 추천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5월 3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 나영민(현 김천시의회 의장), 광역의원 경산시 제3선거구 윤중호(전 경산시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손진걸(전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사무국장), 예천군 제1선거구 남정해(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고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또 선거구 변경을 신청한 배향선 후보를 광역의원 경산시 제5선거구, 최미연 후보를 안동시 제2선거구로, 김기훈 후보를 기초의원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 후보를 포항시 바 선거구에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해 현재까지 후보를 추천한 선거구가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어났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6.3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5월 4일부터 7일까지 막바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오일영 공관위원장은 “민주당의 열세 지역이지만 수 차례 추가 공모를 통해 지역을 짊어질 우수한 인재를 공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는 도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발전과 변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월 4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과 환동해안 권역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에서 '대전환의 성공모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 후보는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들어가기 전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지난 5월 1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보수결집 행보를 한 것에 대해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경북을 볼모로 갈라치기 하려는 생쇼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며 엄중히 경고했다. ■ 철강산업 체질 개선 및 이차 전지 등 미래 산업 거점 육성 오 후보는 가장 먼저 포항 원도심 재생 방안을 내놓았다. 옛 포항역 부지에 포항 스틸야드 이전과 연계해 스포츠, 공연, 회의, 숙박 등이 가능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대한민국 제일의 벤처밸리를 조성해 청년들이 먼저 찾아오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의 근간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을 강조했다. 급격히 상승한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경북(TK)의 굳건한 결속력을 과시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압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문수·문희갑 추경호 후보 명예선대위원장, 나경원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구경북 원팀’의 출발을 축하하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개소식 참석은 두 후보의 두 번째 공식 합동 행보다. 앞서 이철우, 추경호 후보는 지난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해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당시 두 후보는 “대구·경북의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연대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후보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적 역할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 후보는 “나는 경북도지사 후보로 나섰지만, 경북은 보수우파의 ‘종손’이기에 대구를 지키고 대구·경북이 함께 보수우파의 자존심을 지켜내야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김부겸 전 총리의 공동후원회장 수락에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자 했던 고(故) 허대만 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의 꿈을 이어, 박희정이 포항에서 반드시 실현해내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이번 결정은 정치적 상징을 넘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포항을 중요한 거점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서 산업·일자리·정주여건을 결과로 증명하는 도시가 되도록, 중앙과 지방을 ‘원팀’으로 묶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최근 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대구에 와서 대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고맙지만 ‘진작 좀 그러지’ 하는 서운함도 있었다”며 “그랬으면 숱한 대만이가 낙선은 거듭할지언정 외롭고 쓸쓸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허대만의 수줍은 듯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그 미소에 걸고 내가 맹세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전했다. 고(故) 허대만 전 위원장은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체의 중대한 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거소투표신고를,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군인 등은 선거공보 발송신청을 서면·인터넷으로 신고·신청하여야 한다. 한편,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거소·선상투표 신고(신청) 기간 및 방법] ▣ 자택 등 거주하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 거소투표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독도)에 사는 사람이다. 거소투표신고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우편으로 신고하는 경우 가급적 우편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5월 15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청, 읍·면·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4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약으로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교 체육과 방과후 교육, 가족 참여형 생활체육으로 확장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먼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배우기 쉽고, 장비와 공간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학생들이 기초 체력과 집중력, 예절, 배려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특히 과격한 경쟁보다 규칙을 지키고 함께 걷고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학생 인성교육과 생활체육 교육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지역에서 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방과후학교 강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며 아동 중심 공약을 제시했다. 배 예비후보는 5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혁신도시 내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밝혔다. 또한 소아 전문의를 증원해 공공 소아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곧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의료와 생활 안전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유아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체험·놀이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배 예비후보는 “김천은 중소도시 특성상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석정천 ▲청소년 테마파크에 물놀이장 확충 ▲직지사 어린이 테마공원(놀이시설) 조성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의 지갑을 채우는‘8대 분야 공약’과‘생활밀착형 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단순한 성장을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더 큰 문경’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성장] 일자리와 인구가 넘치는‘더 큰 문경’ 김 후보는 문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문경역세권과 신공항 배후 연계 종합물류단지’조성,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밸리 조성, 워케이션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도시가스 동지역 전면 확대 및 조기 시행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 문경사랑 상품권 발행규모 2배 확대로 지역 소비 활성화를 견인 하고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하며 특히 SOC 사업으로 영강 프로젝트와 구도심 복합주거단지 개발을 연계해‘직장과 주거, 휴식’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융합 밸트를 구축한다. ■ [풍요] 농가 소득 2배, 농민이 대우받는‘똑똑한 농업’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농업 대전환’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사곡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9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한 사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하였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안건을 바탕으로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여 주세요 ▴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주세요 ▴학생들의 쉴 공간을 늘려 주세요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직접 작성하여 조례안에 대한 찬반 토론과 표결을 통해 정책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조례안을 만들고 찬반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학교 급식이나 등하굣길 안전처럼 우리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직접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회 교실은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