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의성의 현실에 맞춘 ‘어르신 복지 3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 이동권, 노년 일자리·여가·배움을 3대 축으로 정리한 단계별 어르신 복지 구상이다. 단순한 복지 확대 구호가 아니라, 의성의 재정 여건과 인력 구조, 넓은 지역 특성, 마을 단위 생활권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차례로 추진하겠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 후보는 “의성은 어르신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복지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경로당을 생활복지 거점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지, 병원과 장터를 어떻게 편하게 오가시게 할 것인지,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활기 있게 살아가실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약속은 ‘스마트 경로당’이다. 최 후보는 의성의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건강·돌봄·여가·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영상 강좌, 화상 안부, 혈압·혈당 측정, 응급호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기능을 우선 도입한다. 특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2026년 5월 6일 오전 10시, 영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영천시장 예비후보 김병삼은 영천의 미래 성장 전략인 ‘영천 K-POP DOME 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김병삼 예비후보는 “영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K-POP DOME 건설을 통해 영천의 산업 구조를 문화와 관광, 청년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천의 경제 지도를 바꾸고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필요하다”며 “K-POP 돔 건설은 단순한 공연장 건립이 아니라 영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현재 영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대구·부산·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러한 문화 인프라 부족이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이어 “영천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그 중심에 영천 K-POP 돔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영천 K-POP DOME 프로젝트는 완산동 일원에 1만~1만5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후보(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들이 5월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력히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후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이 추진 중인 해당 특검법을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는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공화적 폭거"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해 대통령 본인이 받는 재판을 취소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집권 세력이 3권분립의 원칙을 어기고 사법 절차에 개입하는 사법 쿠데타이자 사법 내란"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형사법의 대원칙인 '자기 사건의 심판 금지'와 헌법 제11조 '평등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대검찰청조차 재판의 독립성 침해 우려를 표명한 점을 언급하며, 이 법안이 국가소추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삭죄(스스로 죄를 삭제하는) 특검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피하려는 얄팍한 꼼수"라고 비판하며, "설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도내 주요 장애인 복지 단체 3곳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폐교를 활용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5월 4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북협회, 한국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경북협회,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대표진과 만나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 및 자립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단체들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발달장애(지적·자폐성) 학생이 약 70%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졸업 후 성인 서비스 연계율이 30%에 불과한 척박한 현실을 지적했다. 졸업 후 무려 70%의 학생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면서 부모와 가족들이 24시간 돌봄에 내몰려 심각한 소진(Burnout)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상동 예비후보는 단체들이 제안한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300개가 넘는 도내 빈 폐교 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발달장애 특화 교육과 직업, 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모델을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학령기부터 성인기까지 단절 없는 지원을 위한 생애주기별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4일 영덕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방문에는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 임민혁 경북도의원 후보, 김미애 영덕군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동행해 세를 과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았다. 영덕시장 상인들은 오 후보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여기는 전부 오중기"라고 외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일꾼을 찾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 군민은 "당이 무슨 소용이냐, 정말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라며 오 후보의 손을 꼭 잡았다. 또 다른 어르신은 "이제 진짜 경북을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며 변화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 후보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경북의 바닥 민심이 요동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을 돌아다니다 주민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체감할 수 있다" 며 "경북 민심이 변화를 말해주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도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어린이날 큰 잔치’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청소년이 존중받으며, 청년이 도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교육·인재·청년·여성·가족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이번 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정치는 아이들의 미래를 열고, 부모의 걱정을 덜고,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일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다. 이 후보는 공공돌봄, 24시간 돌봄, 방학 돌봄, 방과후 돌봄, 중학생 돌봄을 확대해 촘촘한 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과 성장 기회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어린이 통학로, 학교 주변, 놀이터, 돌봄시설 등 생활권 안전환경을 개선해 어린이 안심 생활권을 조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마침내 국민의힘 안동시장 경선후보로 확정되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의 완성으로 잇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5월 5일 입장문을 통해 "마침내 국민의힘 안동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전하며, 그간 경선 지연 과정에서 난무했던 온갖 흑색선전과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시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정책 선거로 승부수 권 시장은 이번 경선을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안동의 명운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규정했다. 그는 "온갖 소문과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직 안동의 100년 미래와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만을 생각하며 걸어왔다”며 실력 중심의 행보를 강조했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임기 중 거둔 굵직한 성과인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수요율 부족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던 8조 6천억 규모의 국가산단을 발로 뛰어 살려낸 점 △안동댐 규제 해제: 50년 숙원이었던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를 이끌어낸 끈질긴 추진력 △공약이행 4년 연속 SA 등급: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의 신뢰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겨냥한 ‘민생 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우선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야간 조명시설과 해충 저감 설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 시간과 환경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공약에 따르면 조교·오수동 등 주요 파크골프장에 고효율 LED 조명타워를 설치해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하절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강변과 녹지 공간에 위치한 시설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포충기와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설치도 병행 추진한다. 최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은 어르신 건강 유지뿐 아니라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체육 거점”이라며 “야간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직장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육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사병 예방과 이용 시간 분산, 혼잡 완화 등 실질적인 시민 체감 효과를 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대표적 시민 휴식처인 학가산온천을 단순한 온천 시설을 넘어선 ‘글로벌 융복합 치유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문성’과 ‘연결성’이다. 단순히 물이 좋은 온천을 넘어, 안동의 황토와 약초를 활용한 프리미엄 테마 찜질 공간을 조성하고 수압 마사지, 아쿠아 요가 등 전문 수(水)치료 기능을 갖춘 '메디컬 스파'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특히 지역 재활·한방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료 관광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안동만의 독보적 자산인 ‘정신문화’와 ‘음식문화’를 온천과 결합한다. 세계유산 봉정사의 템플스테이와 온천을 연계해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안동형 치유밥상’ 메뉴를 통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접근성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안동역 여행자 쉼터를 거점으로 교통, 온천, 숙박, 명상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통합 이용권(Seamless Pass)’을 도입해, 관광객이 도착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불편함 없이 안동의 치유 콘텐츠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채아 의원(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4월 2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결산검사를 실시해 총 37건의 개선 및 권고사항을 도출했으며, 4월 말 경상북도지사와 교육감에게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회계·재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사위원 10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했다.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 이월·불용 예산의 발생 사유, 재정사업의 성과와 효율성, 회계처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결산검사의견서의 개선·권고사항 총 37건은 경상북도 24건, 경상북도교육청 13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경상북도에서는 ▲결산검사 수검 관련 법규 숙지 및 수검 철저 ▲사업 집행잔액의 정산관리 미흡 개선 및 신속 반납·정산 ▲공기관 업무대행(위수탁) 기관 지도감독 철저 ▲예산의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달성률 향상 및 목표설정·측정산식 부적정 개선 등 24건이 지적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해서는 ▲적정한 예산 편성으로 불용액 최소화 노력 권고 ▲이월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편성·집행관리 개선 ▲세입세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반값 수돗물 공급’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위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안동·임하댐으로 인해 수십 년간 희생해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물 복지’를 돌려주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적용 기간이 제한된 감면 제도를 연장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간 제한 규정을 완화함으로써 이 제도를 안동의 항구적인 시민 체감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약 3만 개의 급수전, 8만 5천여 가구에 달하는 안동 시민들이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20㎡까지 요금의 50%를 지속적으로 감면받게 된다. 장기적인 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권 예비후보는 용상동 일원에 ‘용상3취정수장’을 신설하여 취·정수 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경북도청 신도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향후 북부권에 발생할 대규모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안동 시민에게 댐은 더 이상 ‘애물단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대구·경북지부(이하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적 연대를 약속했다. 협회는 5월 4일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을 선언하고, “학생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의 자연환경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해야 한다”며, “대학 총장 시절 보여준 탁월한 행정력과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김 예비후보의 소통 리더십이 명품 학교 숲을 조성할 확실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 앞서 양측은 경북 도내 학교 수목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정책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수목 안전관리 거버넌스를 개편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위원회를 운영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더불어 일선 학교의 시설 관리 담당자 채용 시 전문 자격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충 생태 분석을 통한 저독성·친환경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사고가 난 후 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정기 진단을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5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경북 맛집학교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다져온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마다 특색 있는 대표 학교를 키워, 전국에서 인재가 찾아오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과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의 연장선에 있는 미래형 학교 다양화 전략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도내 우수 인재의 유출을 막고 전국 단위 인재를 경북으로 끌어오기 위해 수월성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산과학고와 포항과학고 중 한 곳을 영재학교로 전환해 과학 인재에게 더 깊이 있는 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에는 국제고 설립을 추진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영천고를 공립형 제2 한민고로 전환해 군 자녀와 지역 학생 모두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결된 마이스터고 벨트 구축도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어린이날을 맞은 5월 5일, 무소속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청도의 소멸 위기를 극복할 첫 번째 열쇠로 ‘미래 세대 육성’을 꼽으며, ‘박권현의 청도재건’ 연재 기획의 첫 순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 그리고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청도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령화 지역(46%)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박 후보는 “아이들을 위한 투자는 소모성 비용이 아니라 청도의 생존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현재의 군정을 미래 지향적인 ‘미래 육성 군정’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1. “마음껏 뛰놀고 꿈꾸는 요람”... 어린이·청소년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 박 후보는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용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날씨와 장소의 제약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전용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코딩실·음악·미술 창작실을 함께 갖춰 창의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우리 청도의 아이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공간이 없어서 타지로 나가는 일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5월 4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희정 후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만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보다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복지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인력ᄋ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희정 후보는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희정 후보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