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수 예비후보 박권현이 5월 7일 ‘민생혁신’ 분야 5대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청도군의 현실을 고려해, 단순 예산 투입이 아닌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체질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눈에 띄는 것은 공약의 ‘묶음’ 방식이다. 기존 선거에서 농업 공약·소상공인 공약·관광 공약이 각각 따로 나열되던 것과 달리, 박 후보는 이를 ‘민생혁신’이라는 단일 전략 키워드로 통합했다. 가공·유통·관광·스포츠가 서로 맞물려 청도 경제 전체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5대 핵심 공약 [ 공약 ① ] 영남권 농산물 유통 허브 구축 박 후보는 영남권 농수산물 저온창고 및 유통센터 구축을 통해 농산물의 가공→유통→수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농민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뒷단을 공공이 지원하는 구조다. 무엇보다 이번 공약이 주목받는 것은 내용보다 방식이다. 박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인 지난 4월 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을 직접 찾아가 청도군의 농산물 마케팅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며 실행력을 입증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또는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할 선거구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추천인수 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선거별 선거권자 추천인수] 선거권자 추천장은 입후보예정자나 그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다. 추천을 받기 위하여 입후보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을 받거나, ▲선거운동을 위하여 추천선거권자 수의 상한수를 넘어 추천받는 행위,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 법에 위반된다. 선거권자는 추천장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 등을 기재하고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거나 서명하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서명을 하는 경우 추천하는 사람 본인의 성명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하며 손도장(무인)을 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포항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현장을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지원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포항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먼저 찾았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오 후보는 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안전 체험 구역에서 만난 학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야말로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구미 동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만났다. 약 3만 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오 후보는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등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오 후보는 학부모들의 건의를 일일이 기록하며 “현장에서 들은 절실한 목소리가 경북의 미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는 5월 6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김천대학교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전문기관의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농번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산학연구원은 농가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성주군의회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유학생을 활용한 농업인력 지원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이번 협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포항시 남구 만인당 인근 잔디밭에서 열린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희정 후보는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나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희정 후보는 포항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돌봄 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박희정 후보는 "아이의 일상은 곧 가정과 지역의 미래"라며 "돌봄의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0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창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도민의 뜻이 모이고 지역의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본회의장에서 의사 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가는 길이 위험해요 ▴청소년 스마트폰 및 사이버 도박 중독 문제입니다 ▴돈 안내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부족해요 ▴중학생 우울증과 스트레스, 학교 밖 상담센터가 필요해요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스마트폰·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 및 치료 조례안 ▴청소년 생활 체육 공간 무료 개방 및 신체 건강 증진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도내 초·중등 교육계 및 교육행정 분야의 전직 고위 인사들을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대거 영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위한 탄탄한 매머드급 진용을 갖췄다. 김상동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5월 6일 지역 교육선대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상동 예비후보와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임명된 초·중등교육 및 교육행정 선대위원장, 정책본부장 등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선거에서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임명된 위원장단은 포항, 안동, 구미, 경산, 경주 등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계 전직 고위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을 필두로, 각 지역별 초등교육, 중등교육, 교육행정 분야를 세분화하여 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선거 조직을 완성했다.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북 교육의 새로운 미래와 필승을 다짐하며 이 자리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프의 강한 결속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상동 예비후보는 임명 대상자 전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예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인 ‘안전한 통학권’으로 구체화한 정책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산간과 농어촌 지역이 많아, 같은 도내 학생이라도 학교까지 가는 거리와 교통 여건에 따라 교육 접근성의 차이가 크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통학 차량이 닿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은 등하교 자체가 학습 부담이 되고, 학부모에게도 시간적,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고 다시 안전하게 돌아오는 과정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것이 교육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거리가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학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5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2천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대한조계종 10교구 교구장 은해사주지 성로큰스님,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조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달려왔다”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 등 경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더 큰 경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경산5산업단지 로봇클러스터 조성 ▲경산형 공공키즈카페 건립 ▲365일 24시간 돌봄 중단 ZERO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장애인 생애주기별 경산안심케어 등을 약속했다. 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5월 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에게 명확한 입장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여당 대구시장 후보라고 말씀하고 다니시는 것 같은데, 지금 민주당 후보께서는 하실 일은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부겸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이 혼란스럽고 시민들이 불편해할 시점에 출마 선언을 했으며, 당시 대구 경제가 좋지 않은 책임을 국민의힘으로 돌리는 선거 전략을 갖고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 문제가 뜨거운 정치 쟁점으로 올라와 국민의 비판과 반감이 굉장히 커지고 민주당 여론에도 좋지 않다고 판단해 김 예비후보가 특검법 '시기조절론'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주호영 국회부의장에 대해 추경호 예비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반드시 모실 생각이고 앞으로도 뵙거나 전화 등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을 계속 드릴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경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경산은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은 물론 대구까지 그 기세를 확장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경산에서부터 국민의힘을 향한 지지를 확실하게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경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산은 다수의 대학이 밀집한 청년 중심의 도시이자, 농업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산업 도시로서 경북 발전의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산을 첨단산업과 AI 인재의 메카로 만들고 교통망을 대폭 확충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경산의 획기적 도약을 이끌 '경산 발전 5대 핵심 공약'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I·모빌리티 중심 첨단산업 혁신도시 구축 AI 자율모빌리티 실증단지와 제조 AI 전환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산을 첨단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스마트카 및 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이 5월 5일,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6월 3일 지방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당내 경선 이후 첫 공식 방문으로, 흩어졌던 당심을 하나로 묶고 국민의힘‘원팀(One-Team)’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한 박영서·김창기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문경당협에서는 고우현 상임고문과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해 선거사무소는 필승을 다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임이자 의원은 지지자들과 당직자들을 향한 격려사에서“보수의 심장인 문경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이 압승을 거두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승리”라며,“김학홍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문경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지자들께서 앞장서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임 의원은“상주는 경선이 치열했고 문경은 본선이 치열하다”며 이제는 모두 하나로 뭉쳐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는“오직 문경시민의 행복과 국민의힘의 승리만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5월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고, 중도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정책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선택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결국 경쟁력 있는 후보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분위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경선에서는 ‘예천미래 100년, 도기욱이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기 공약이 아니라 예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지역경제는 도청 신도시·원도심·농촌을 잇는 삼각축으로 재편하고, 공공기관 연계 기업 유치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함께 키워 지속 가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5월 6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경북 북부권을 글로벌 미래산업의 선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북부권 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30년간의 일당독재가 경북의 인구 감소 및 의료 인프라 붕괴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직통하는 도지사로서 경북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소멸은 의료소멸부터"... 2030년 국립의대 설립 사활 오 후보는 가장 먼저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인구 10만 명당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비율이 서울은 29.6명이지만 영양군은 107.8명에 달한다는 수치를 제시하며 "지방소멸은 의료소멸로부터 시작된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 3월 경북 국립의대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현실화하고, 의대 정원을 현재 90명에서 132명으로 확대해 지역의사제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 안동·영주 등 거점별 산업 특화... "미래 먹거리 확보” 북부권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산업 특화 전략도 구체화했다. 안동에는 '바이오·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안동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발표한 가운데 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5월 6일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강력한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면접과 서류 심사,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해 안동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권기창, 권광택 3인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정에 대해 “당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제는 누가 안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인지 시민과 당원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내세우며 타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야권 후보에 맞서 외연 확장성과 정책적 깊이를 고루 갖춘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평가에 힘이 쏠리고 있다. 예산 확보와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해 중앙 정관계와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보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와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릴 실무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