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 제2탄약창 이전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7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하루, 한 가지 진심’ 공약의 일환으로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발표하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안동’ 조성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공약은 과거 도로 효율성을 위해 콘크리트로 덮었던 하천을 다시 열고, 사계절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 575m 물길 복원... 도심 속 ‘녹색 동맥’ 잇는다 복원 대상 구간은 영가교 교차로부터 천리소하천까지 이어지는 약 575m 구간이다. 권 예비후보는 단순히 하천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정적인 유지용수를 확보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구간에는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생물종을 복원하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여가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안기복개천 복원은 환경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하천의 물순환 구조를 회복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위험을 낮추는 방재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 위기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구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서남권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구미로 대표되는 경북 서남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유능함으로 경북 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오 후보는 현재 경상북도가 처한 위기를 구체적인 지표로 지적했다. 그는 경북 인구는 250만 명이 무너졌으며,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1.4명에 불과하고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반면 청년 인구 비율과 근로 여건 만족도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이를 "일당독재 30년의 세월 동안 지역을 방치한 결과"라며, 선거 때만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오 후보의 경북 서남권 발전을 위한 7대 약속은 다음과 같다. ▲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을 통해 물류와 인재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첨단 항공물류 거점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 조성으로 경북을 세계적인 소재산업 실증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구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8일 수락 의사를 밝혔다. 주호영 부의장이 5월 8일 오후 1시 2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수락을 발표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수락과 관련해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대구를 지키고 지역 동료 국회의원들의 염원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국민의 힘의 압승과 추경호 예비후보의 당선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대구시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당치 않은 이유로 대구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두 후보를 잘라냈다.”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장동혁 대표는 방치했고, 추경호 후보 역시 잘못된 컷오프를 시정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어렵게 만들어 놓고 진실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없었다.”며 “그러나 더 이상 기다려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선대위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장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후보 간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며 초접전 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8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공약은 그 비전을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지역 교육 생태계 회복 전략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학생 수 감소의 영향을 가장 먼저, 더 크게 체감하는 지역 중 하나지만, 작은 학교 문제를 단순히 통폐합 찬반으로만 접근해서는 아이들의 학습권도, 지역의 미래도 함께 지키기 어렵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자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는 방식도, 숫자만 보고 없애는 방식도 경북교육의 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 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제435회 국회 1차 본회의에서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제정안,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개정안,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3건의 법안은 포항의 미래 전략산업인 북극항로 개척 기반 마련을 위한 ‘북극항로특별법’을 비롯해, 부동산거래신고제도 및 교통유발부담금 등 국토교통분야의 제도 개선을 위한‘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부동산거래신고법’개정안이다. 이번 본회의에 통과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이번 특별법 통과로 지자체·기업·대학 등에 대한 재정·금융·R&D·전문인력 양성 지원 근거가 마련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신산업 육성이 뒷받침되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 및 환동해 전략산업 허브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개정안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교통인프라를 확충하는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고,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청년정책 ‘청년 희망 사다리’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들이 영천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일자리 ▲인재교육 ▲주거 ▲문화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대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최 예비후보는 영천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영천 특화형 미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천 경마공원과 연계한 레저·관광 서비스 및 관광상품 창업을 지원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위해 임대형 지능형 스마트팜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영천폴리텍대학과 연계한 전문 취업교육을 강화해 청년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AI·스마트팩토리 분야 실무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채용약정형 인턴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기술 분야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위한 청년 맞춤형 취업패키지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안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제70주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의 유래는 미국의 평화를 위한 여성 연대, 전쟁 후 양쪽 군 병사들과 가족들의 치유를 돕는 반전 평화운동에서 기인한다. 화해와 평화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어버이날’이 현재는 자본의 마케팅으로 퇴색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부모님의 노고를 진심으로 예우하고 감사드리며 그들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어버이날’ 맞아, ‘평생교육’ 관련 정책공약을 제시하며 전 생애를 책임지는 경북교육을 약속했다. 첫째, 읍·면·동단위 마을배움터 설치 및 마을교육 코디네이터 배치, 문화예술, 생태환경, 전통문화, 진로체험, 디지털 분야 전문성 인증제도입 등 ‘경북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 둘째, 지역기반 교육과정 및 마을교사 제도 도입하겠다. 경북 각 지역의 생태·문화·산업을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한 ‘경북학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며 모든 학교에 마을연계 프로젝트 수업 등을 도입하겠다. 셋째, 문해교육·디지털리터러시교육, 귀농귀촌 교육, 자격증 과정, 문화예술, 외국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를 27일 앞둔 5월 7일, 영천과 의성, 청송 등 경북 내륙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연이어 순회하며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오 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영천공설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영천시장 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미국·이란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의성공설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의성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으며, 곧바로 청송재래시장으로 이동해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킨십을 강화했다. 경북 내륙 전통시장 순회를 마친 오 후보는 포항으로 이동해 소외계층의 권익 향상과 지역구 주민들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보는 포항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경북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정책과 권리 보장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경북 장애인 정책에 혁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행복한 학부모, 더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학부모 지원 정책의 핵심 공약으로 ‘대구학부모센터’운영을 발표했다. 학부모센터는 자녀 교육과 진로, 생활지도, 심리·정서 지원, 가족상담, 학부모 간 교류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학부모교육지원 플랫폼으로 구)죽전중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학부모센터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기부터 초, 중, 고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는 교과 지도와 생활지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을 위해 교과 지도 가이드북, 독서교육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AI시대 자녀교육법, 진로·진학지도, 자기주도학습 지원 등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대구학부모센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자녀 양육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한 학부모 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주노총 경북지역 노동조합들 192개 단위(8개 산별노조 본부,지부,분회와 지역본부와 지부 등 합산)는 5월 7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을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현장 발언을 통해 경북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영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주고 실현할 교육감은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가 적임자이다. 노동권을 쟁취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서 오랜 싸움을 해왔다. 노동권 박탈을 온몸으로 겪어왔다. 정치는 발전하고 있는데, 교육은 후퇴하고 있다. 교육현장의 민주화를 위해 우직하게 달려온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송무근 민주노총 포항지부장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노동하고 있다. 전국의 다른 교육청에서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과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체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경북교육청은 그렇지 못하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간담회도 하고 단체교섭에서도 성실한 자세를 취하며 노동을 존중할 수 있는 적임자인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최해술 민주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장 선거(6월 3일)에 출마한 배낙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복지정책을 밝혔다. 복지 지원의 폭은 넓히고 깊이를 더해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복지 도시 김천’으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배 후보는 “부모 세대의 헌신이 오늘의 김천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행정이 복지정책으로 보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속한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는 개인이나 가정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후보는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서비스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을 확대해 거주지 중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기초 노령연금 재원 확보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을 통해 국가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 중심의 ‘온 가족 행복도시 경주’ 비전을 밝혔다. 주 후보는 “오늘의 경주를 만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책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어르신이 존중받는 ‘활력 있는 행복도시’ 주 후보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건강권,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요금 지워 확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치매안심도시 조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 후보는 “어르신들이 병원 가는 길도 걱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안심 도시’ 저출생 시대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7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어버인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돌봄·보훈·의료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안전망이자 지역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정신은 보수 철학의 기본이자 따뜻한 보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형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더 두텁게, 스스로 설 힘은 더 크게 키우는 책임 있는 복지”라며 “어르신 식사와 건강, 아이 돌봄, 장애인 자립, 보훈 예우, 필수의료까지 생활 전반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선 어르신 식사복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홀몸 어르신, 거동불편 어르신, 저소득 어르신을 중심으로 ‘경북형 어르신 건강밥상’을 도입하고, 지역 농산물과 식당, 복지관, 경로당을 연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7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국기 태권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태권도 활용 교육은 그 비전을 이주 배경 학생 지원과 한국 문화 교육과 인성교육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태권도는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니라 예절과 존중, 인내, 자기 수련, 배려를 몸으로 배우는 교육”이라며 “특히 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태권도는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학교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경주에 있는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상시 프로그램에 태권도 교육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