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전남도당·경북도당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4월 2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도당 김원이 위원장과 박성은 사무처장 등 당직자를 비롯해 경북도당 임미애 위원장과 박종선 도당노동위원장, 조명덕 사무처장, 송종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오는 6.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역사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엄중히 인식하고 영호남의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통해 책임정당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의 극복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공동번영 협력 △민생중심 정책 기조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지방선거를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의 계기로 삼아 필승을 위해 협력 △공정하고 유능한 후보 발굴 지원 공동 전략 협력 △당원 간 교육연수 등 상호 교류를 통해 김대중·노무현 정신 고취 등 다섯개 조항에 합의했다. 이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4월 27일 오후 3시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미래의 완성 플랜을 실현하고 남구의 완전한 도약을 설계하겠다.”며 “초심을 잃고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7기 취임 당시 약속했던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해 왔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긴 결과,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96%가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연임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명품남구 완성의 성공적인 마무라를 위해 민선 9기 ‘남구 미래 완성 플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재구 남구청장은 4월 30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농업대전환과 K-푸드 산업화를 통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경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북 농업은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규모화·첨단화·산업화·수출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난 도정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2배, 생산성 3배의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공동영농 확산과 규모화·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문경·봉화 등에서 확인된 성공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청년이 돌아오고 마을이 살아나는 경북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농업 확산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ICT·AI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농가 수익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울러 스마트농업 교육, 영농정착 자금, 경영컨설팅, 시설 공동이용 체계를 연계해 청년농과 후계농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주요 비전 중에 하나로‘일천만 관광도시 안동’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선1942안동역 화관광타운과 국가정원 품은 정원도시 조성, 원도심-월영교-안동호를 있는 관광벨트 활성화 등 관광 콘텐츠의 다변화를 위한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유입된 방문객이 안동에 더욱 오래 머물며, 더욱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 우선 주간에 경유형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및 각종 경관조명 운영 등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야간까지 체류한 관광객을 숙박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는 글로벌 호텔 체인의 유치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숙박형 관광의 트렌드가 쾌적하고 개인화된 공간, 프리미엄 서비스 등으로 변화됨에 따라 방문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호텔 체인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미 투자협약이 체결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활용하여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약 350객실 규모의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숙박뿐 아니라 휴식·레저시설, 인근에 엄마까투리 상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2시 영천시 호국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후보자 인사말, 필승 떡 절단식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 시민, 청년기업인, 언론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종중 관계자들과 종교계, 법조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지자들이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지지 기반을 보여줬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3선 당선 기원 꽃다발 전달 퍼포먼스를 통해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선거 후원금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시민 참여가 이어진 점도 언급되며 최 후보에 대한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이 재확인됐다. 최기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영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정책으로 '포항 29색(色) 합창단' 창단을 공약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슬로건을 내걸고 포항을 생활예술 중심의 시민 참여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의 핵심은 포항시 관내 29개 읍·면·동 전체에 주민 합창단을 조직하는 것으로, 박 후보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각 마을에 지휘자와 전문 강사를 파견해 음악의 수준을 향상시킨 뒤 주민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연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합창단 활동은 동아리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1년에 한 번 전체 읍·면·동이 참여하는 합창 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선발한 우수 단원들로 '시민 대합창단'을 구성해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시민 합창단은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성공적인 주민 화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커뮤니티 콰이어(Community Choir)' 운동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4월 27일 구미시 선산읍의 한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직접 이앙기를 몰고 논으로 들어가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이재학 전 쌀전업농구미시연합회장님을 비롯해 농민들은 인력 부족, 인건비·농자재 가격 폭등 등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첨단 산업도시이기도 하지만, 도농 복합도시”라며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일손 걱정을 덜어주는 등의 실질적인 정책이 시급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또 “농업이 안정되어야 지역이 버티고,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농업은 우리 삶의 뿌리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예후보는 농촌 살리기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땅심 높이기 사업 ▲농수로 현대화 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공동방제 시스템 강화 ▲강동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임 교육감은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구호는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연다》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의 성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 IB 교육, 시 울림 학교, 예술교육,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진학 지원금 지원, 전학생 태블릿PC 보급, 전 교원 노트북 지원, 학교 업무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 자료실 구축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포항 시민의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 공천과 박용선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70% 침묵 민심, 공천 불신의 경고] 박 예비후보는 “최근 KBS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20%에 머문 반면,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다른 인물을 선택한 유보층은 70%를 넘었다”며 “이는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이번 공천과 후보 구도에 대한 시민의 깊은 불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선두권 후보들을 배제하고 사법리스크와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세운 것은 포항 시민에게 납득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가족회사 포스코 납품 의혹과 이해충돌 문제] 박 예비후보는 김병욱 예비후보가 제기한 박용선 후보 가족 명의 회사의 포스코 납품 의혹도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19 당시 보건용 마스크 납품으로 연간 약 50억 원, 태풍 힌남노 수해복구 과정에서 복구 자재 납품으로 100억 원이 훨씬 넘는 매출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포스코는 포항 경제와 행정 현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업인 만큼, 도의원 재직 당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정장수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장수 후보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성추행 의혹 가해자와 경선을 하는 것은 제 스스로 가해자의 후보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라는 이유와 중구 국회의원이 공심위원으로 참여해서 단수 추천이 경선으로 뒤집힌 모든 과정과 류규하 후보의 공직후보자 자격에 대한 마지막 판단을 요청했다는 이유다. 하지만,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습니다.”라면서 당내에서 처리하고 결정하는 것이 옳다라는 판단이다. 한편, 류규하 예비후보를 자신의 이름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고소, 고발도 없는 마타도어에 불과하다는 후안무치에도 공천심사 과정이라 참았습니다.”며 한 사람의 인권과 명예와 진실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10만 중구구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또, 공천심사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는 중앙당에 감찰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성장엔진을 재가동하기 위한 ‘경북대전환’ 10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인구 250만 선이 붕괴된 것은 30년 일당 독점 권력이 초래한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경북의 판을 완전히 뒤집겠다고 선언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경제 부흥... “연간 5조 원 규모 재정 지원 이끌어낼 것” 오 후보의 제1공약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500만 메가시티’ 완성이다. 그는 취임 직후 관련 특별법과 조례를 제정해 2028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원팀’이 되어 연간 최대 5조 원, 2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정부 재정 지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경제 및 물류 대책으로는 △TK 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준공과 항공물류 산업단지 조성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국제 물류 거점 및 청정에너지 복합기지 육성을 약속했다. ■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철강산업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 측은 최근 조주홍 예비후보 측의 ‘영덕동천문화재단 무상관광’ 건에 대해 금권선거는 사실무근이라며 주장한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선관위 질의회신을 받아 시행한 사안이어서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 예비후보가 제공한 영덕 선관위의 답변에는 재단이 그 명의로 자체 사업계획과 예산에 따라 행사(종전부터 정례적으로 해 오던 방법·내용·대상 등)에 제한된 범위의 선물과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라면 위법하지 않지만, 해당 후보자의 명의를 밝혀 제공하거나 후보자가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방법으로 제공할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위반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는 종전의 사례로 진행하였다고 해도 이 사안에서 조 예비후보의 부친이 지지를 당부하는 등의 선거운동이 결부됨으로서 선거에 관하여 해당 후보자를 위한 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112조 제2항 제2호 라목에 따라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 또는 기금이 선거일 4년 이전부터 그 설립 목적에 따라 정기적으로 지급하여 온 금품을 지급하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이 경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는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수락하는 기자회견을 26일 가지면서 “오늘 저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막중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제 경쟁은 끝났습니다. 이 순간부터 원팀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수 대통합, 대구 대통합으로 더 큰 우리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크기가 승리를 좌우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정체된 대구 경제, 반드시 살려내라는 절박한 명령입니다. 대구 경제 살리기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대구 시민과 당원 동지들께서 제게 주신 명령은 분명합니다.”라며 대구 경제 살리기를 목소리를 높여 호소했다. 또, “지난 10년, 달성군에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바꿨다. 그 결과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성장했다.”며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프로 경제시장 추경호라는 것을 덧붙였다. 한편, 김부겸 후보께도 제안을 했다. 대구·경북 통합, TK 신공항 건설,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이런 핵심 과제만큼은 누가 시장이 되든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추경호 예비후보도 “저는 국민의힘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26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면서 ‘대구 새역사를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우선, 정청래 당 대표가 참석해 “대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해드림센터장’를 하겠다는 말은 변함없다.”라면서, “오늘의 강조점은 ‘으랏차차’ 김부겸이다. 으랏차차에서 랏(RAT) 로(R)봇수도 대구, A는 AI(인공지능)와 AX(인공지능 전환)로 상징되는 산업대전환, T는 TK 신공항 건설 사업을 의미한다. 이걸 여당인 민주당이 책임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82년생 정비사 도정훈씨, 30년 직장생활 조수원씨, 46세 손현구 자동차케어, 정지웅 청년 정지용 학생 등이 ‘대구 시민의 목소리’라는 코너에서 김부겸 후보를 응원했다. 아울러, 현직 51명, 전직 11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 의원 대거 참석하는 등 여당인 민주당이 대구에 대해 본격적인 정치적·정책적 투자를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이렇게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은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라 초대형 태풍을 일으켜 달라는 시민의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