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조 후보는 경북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0~21일 이틀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을 최종 통과했다. 조 후보의 공천 확정은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덕 군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가운데, 치열했던 경선 구도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조 후보는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며 ‘벌어오는 군정’을 전면에 내세워,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조 후보는 앞서 출마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 산불 이후 재정 부담까지 겹친 현실에서 영덕은 결단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군수가 할 일은 현안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고 기업을 설득해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라고 밝혀온 데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경선 과정 내내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조 후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22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산불 피해를 입은 계명산자연휴양림을 ‘고산형 산림휴양관광단지’로 재창조하는 계획을 밝혔다. 2025년 대형 산불로 전소된 계명산자연휴양림을 단순 복구를 넘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편해 지역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길안면 일원에 위치한 대표 산림자원이었으나, 산불로 주요 시설과 산림이 큰 피해를 입으며 기능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기존 시설 복구 수준을 넘어 경쟁력 있는 관광인프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를 반영해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 2029년까지 계명산 자연휴양림 일원을 ▲고산형 복합 산림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산형 및 독채형 리조트 ▲숲속 야영장 등 숙박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트리탑, 짚라인, 썰매장 등 산림레포츠 시설 ▲숲속 힐링 공간을 함께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관림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차장과 숙박시설, 부대시설을 연결하는 이색적 이동수단(모노레일 등)의 도입도 검토해 접근성과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22일,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은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 문화유산(보물)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조지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 변경을 허가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허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사직으로 인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선관위가 ▲4월 30일까지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고, ▲ 5월 1일 이후에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2027년 4월 7일에 실시한다. 지방의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이 개정(3. 19.)됨에 따라 시·도의회의원이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에 속하는 구·시·군의 장 및 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거나, 구·시·군의회의원이 다른 구·시·군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 다만,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공직선거법」 제16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에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함.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4월 22일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투표에서 승리한 뒤 캠프에서 소감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함께 경쟁해 준 한승환 예비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목표는 결국 칠곡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담아 하나로 힘을 모아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겸손하게 뛰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의 경쟁력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서 비롯된다. 공약 이행과 청렴도에서 성과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넓혔다. 주요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주 여건 개선과 현안 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에 변화 흐름이 이어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4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천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제12차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기초단체장 (성명 가나다순) 선거구 선출방법 성명 비고 고령군수 단수추천 이남철 경주시장 경선 주낙영 경선결과 영양군수 경선 오도창 경선결과 봉화군수 경선 최기영 경선결과 영천시장 경선 김병삼 경선결과 청도군수 경선 김하수 경선결과 상주시장 경선 안재민 경선결과 문경시장 경선 김학홍 경선결과 의성군수 경선 최유철 경선결과 청송군수 경선 윤경희 경선결과 영덕군수 경선 조주홍 경선결과 울진군수 경선 손병복 경선결과 성주군수 경선 정영길 경선결과 칠곡군수 경선 김재욱 경선결과 영주시장 본경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는 4월 22일(수) 16:00,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2차 회의를 열어 대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천군수 공천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의 현장 행보가 생활 현장 전반을 훑는 강행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 예비후보는 하루 10곳이 넘는 일정을 기본으로 소화하며 농업 현장과 장터, 주민 생활 현장, 복지 현장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예천 전역의 생활 현장을 쉼 없이 오가고 있다. 지역에서는 선거운동보다 다음 군정 준비에 가까운 강행군이라는 말도 나온다. 도 예비후보는 22일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 생활 현안을 듣고, 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뒤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합동 생신잔치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신도시와 구도심, 고령층 생활 현장을 하루 안에 모두 훑는 일정이다. 도 예비후보가 최근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는 농업 부담과 돌봄 문제다. 농민들은 국제 전쟁 장기화 여파로 유류값과 비료값, 농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젊은 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 부족을 생활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예천군 아이돌봄서비스는 현재 대기 순번이 300번대 가까이 밀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공백이 생활 문제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22일 구미시 중소기업대표들이 “경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구미시장은 김장호가 적임자다”라며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송정동에 위치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열정시민캠프를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대표 10여명이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경제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구미시장이 돼야한다”며 “구미 경제를 살려 일자리 문제, 경기부양 등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바로 김장호”라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 4년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 등 굵직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검증된 경제전문가”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믿고 구미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후보하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당선돼 중소경제인들과 시민들이 잘살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김태희 의원, 박남희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15건(조례안 9, 동의안 5, 계획안 1)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이번 317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9대 칠곡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며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무리를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22일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후원회 출범을 알리며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1976년생) 씨를 선임했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제철소 내 한 업체에서 21년째 교대근무제로 일하고 있다. 그의 부친(1930년생)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정 후보는 "포항을 지탱해온 힘은 산업 현장에서 일해 온 수많은 노동자와 시민의 땀"이라며 "후원회장 역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가 맡아 포항의 변화가 누구의 이름으로 만들어져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희정 후보는 "이번 후원회는 유력 인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구성했다"며 "특정 이익이나 조직이 아닌, 보통의 포항시민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후원이 모여 포항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4월 25일 시청로 66번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도 참석할 예정으로 배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배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목표와 김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해 4월 재선거에 당선된 이후 1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며 침체된 시정을 정상화하고 시민 안전을 챙겨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힘써 왔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으로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건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아울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해 왔다. 배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이하 ‘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 도의원선거 예비후보자: 개정법 시행일 후 10일(5. 2.)까지 신고 선택신고 대상: 포항시제1·2·3·5선거구, 경주시제1·2·3·4선거구, 경산시제1·2·3·4선거구 ※ 시·군의원선거 예비후보자: 경상북도의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신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개정된 법에 따라 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5. 1.)까지 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선거구역 변경에 따른 업무처리 지침을 각 구·시·군선관위에 시달하였다면서 예비후보자도 변경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 5월 1일(개정법 시행일 후 9일)까지 선거구획정 조례가 의결되지 않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승차 가능하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 속도에 맞춰 신호가 연동되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대중교통 탑승 구조부터 바꾼다. 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70세 이상 노인 무임교통카드의 잦은 분실과 충전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얼굴 인식 버스 승차는 고령층의 이동 안전과 직결된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보행 보조기를 짚은 어르신이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버스 내 낙상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 승차 처리 속도도 빨라진다. 뒤따르는 승객의 눈치를 보거나 카드를 두고 와 발길을 돌려야 하는 심리적 불안감도 던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버스 업체와 협약을 맺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AI 횡단보도 시스템은 교차로에 보행 속도 감지 기술을 적용해 고령자의 걸음에 맞춰 횡단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한다. 박 후보는 국토교통부 및 경찰청과 협력해 관련 시범사업을 포항에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내 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정책릴레이 15번째 공약으로 ‘영주시민운동장 일원 스포츠타운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와 스포츠 관광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시민운동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시설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 인프라 부족으로 활용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재탄생시켜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구상은 시민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연계한 복합 스포츠 단지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동시에 각종 체육대회와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시민운동장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현대화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스포츠 카페·용품점 등 편의시설 도입 △스포츠 의료 지원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내체육관은 체육경기뿐 아니라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