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대식 前 동구청장이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0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단합된 모습과 슬기로운 대처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기원하면서 중앙정부에 대구의 심각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조속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강대식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조상대대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동구는 고향이자 삶의 터전이다. 꺼져버린 희망의 불씨를 살려 동구를 발전시키는 일에 나를 불태우겠다는 심정으로 보수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실현’을 위해 참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실패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된다.”면서 “보수통합에 희망을 걸고 있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하나된 국민의 힘’을 완성하기 위해 ‘보수대통합! 현 정권 심판!’을 내걸었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백의종군의 자세로 동구 곳곳을 다니며 지역 경제 발전과 민생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뼛속까지 동구의 피가 흐르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대구시청 별관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상공회의소회장, 대학총장, 군부대장, 언론사 대표, 병원장, 의료단체장, 구·군(보건소), 대구시 관련 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하는 긴급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국장의 코로나19 동향 보고, 시민행복교육국장의 중국 유학생 대책보고 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책에 대한 토의를 하고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대구에서 31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유관기관과 상시적인 협조체계 가동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고 다중집합장소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0일 오전 11시28분경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신고를 받은 출동한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에 의해 화재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최초신고자가 현장 주변에서 운전 중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면서 특히 이번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역아동센터로, 돌봄교육을 운영하는 곳이다. 화재발생 당시 교사 및 아동 포함 19명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8대와 진압대원 36명이 동원됐으며, 낮 12시 10분경 화재를 완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월 19일 오후 군수실에서 2020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군정 현안사업 추진상황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업무 공유 시스템 확립 차원에서 스마트 폰, 스마트 탭 등 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토론회를 진행하여 보고 형식 개선과 업무의 효율화·디지털화를 실천하고, 종이 인쇄에 따른 자원낭비와 보고를 위한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고령군은 군청 공직자의 불필요한 보고 서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영상 및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과 소독 시스템 확립 뿐 아니라 관내 기업체와 상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소통 강화는 군민으로부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지역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문경시는 2월 19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동우씨엠(주), 호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안상진씨,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동식화장실 제작업체 동우씨엠(주) 안성형 대표는 문경시 동로면 출신으로 문경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호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 빈병과 헌옷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호계면 前호호회 회장인 안상진씨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도 문경 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 수익사업을 통한 100만원의 수익금을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재)문경시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2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 대상‘2019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2월 말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격려하고 향후 확산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설치노력도 △운영활성화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6개 지표를 평가 대상으로 실시했다. 문경시는 2019년 5월 민원실내 상주세무서 문경 민원봉사실을 리모델링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했다. 9월에는 상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청 방문으로 국세·지방세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수암 세무과장은 “그동안 문경시가 주민편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추진 중인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부지 내에 한국화 미술관 건립을 위해 영주시와 김주백 화백은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갖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김주백 화백은 미술관 건립을 위한 설계 및 건축비와 미술품 등 약 73억원을 투자하고, 준공 이후 건물과 미술품은 기부체납 및 기증하기로 협약 했다. 이에 영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순흥에 조성하고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는 품격 있는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관광단지로서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천473억원을 들여 선비촌과 인접한 곳에 96만974㎡로 조성하고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주요시설은 한문화 R&D지구, 전통숙박, 전통문화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문화 R&D지구에는 한스타일 6대 분야인 한복, 한식, 한옥, 한글, 한지, 한음악을 테마로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주백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화 초대작가로 홍익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1년 추진예정인 주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시책사업과 미래 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등 총73건, 총사업비 4조 5,372억원(‘21년 국비3,342억원)에 대해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사업으로, R&D분야 ▸로봇직업교육센터구축 39억원, ▸VR․AR디바이스개발지원센터 구축 25억원, ▸홀로그램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구축 20억원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플랫폼 구축 24억원, ▸5G+웨어러블 슈트개발지원 테크샵 구축사업 6억원, ▸3D전자약물 스크리닝 융합소재부품 플랫폼 구축 46억원,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등이다. SOC분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개소) 16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531억원, ▸5공단 진입도로개설 280억원, ▸김천~구미간 국도59호 개량 100억원, ▸국도33호선 송림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25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35억원, ▸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19년 7월 22일부터 발행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액 100억원의 90%(90억)를 판매함에 따라 올해 2월 20일자로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간 경기침체로 움츠려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의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와 관내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및 가맹점 모집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올해에도 구미사랑상품권이 활성화 돼 상품권이 지역경제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현재 가맹점은 5,000여개로 일반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골목경제 및 지역경제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1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3개월간 10% 특별할인 된 금액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2월 20일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필리핀 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필리핀 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는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계절근로자 23명을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라며 “이들은 농번기에 맞춰 과수농가와 논 농업 농가 등 8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전햇따. 이들은 지난해 9월 상주시와 필리핀 세부의 코르도바시(市)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후 처음 투입되는 인력으로, 협약에 따라 모두 코르도바 시민으로 선발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입국해 3~5개월간 지정된 농가에서 일을 하고 출국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해당 기간 동안 체류가 가능한 비자를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절근로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제공될 숙소를 준비해야 하며, 고용 시에는 최저임금법, 출입국법 등을 준수해야 한다. 상주시는 하반기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월 20일 안동한우가 동아일보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 후생 증대 및 소비생활의 향상과 합리화를 지속해서 도모하며, 공정한 거래의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널리 전파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심사는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안동한우는 이번 평가 조사항목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 선정, 4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안동시는 권영세 시장은 2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해 명품브랜드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세일즈 홍보를 펼쳤다. 안동한우는 안동·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한우의 맛을 좌우하는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안동에서 한우사육 농가들의 정성과 체계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개념의 국가사업인 ‘스마트산단’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단을 출범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2월 20일 구미 한국산업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구미스마트 산단 사업단 현판식을 열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장, 산단공부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장이 ‘구미스마트산단 비전 및 추진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구미형 스마트 제조혁신 구축전략’ 발표에 이어 현판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해 9월 구미 산단이 스마트산단 공모에 지정된 이후 올해 1월 사업단을 구성하고, 스마트사업단 단장을 선정하는 등 차분히 사업단 출격을 준비해 왔다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은 기존 사업에 ICT‧ 지식서비스산업을 융복합시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공정과 제품의 첨단화로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한다. 산단내 편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 기술창업과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돼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월 20일 코로나-19 환자가 고령군 인근지역에서 발생하고 이로 인한 지역주민의 환자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에 주소를 둔 ‘스마트드론항공’(대표 한창수)업체의 재능기부협찬을 받아 고령군청년회의소회원들과 함께 개학을 앞둔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드론 3대를 이용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개교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드론 방역소독은 사람이 직접 소독제를 뿌리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훨씬 더 넓은 영역을 소독할 수 있으며, 노출 위험도 줄일 수 있고 분사 속도가 빨라 시급성을 다투는 작업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고령군보건소장(소장 김곤수)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주민의 감염병예방을 위해 힘써준 ‘스마트드론항공’(대표 한창수)과 고령군청년회의소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또한 지역주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번 코로나-19사태에 군민모두가 피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2월 20일 6급이하 총 21명의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 심 사 승 진 7급→6급 승진 : 5명 ❍ 행 정 : 김혜화(미래전략기획단), 이효정(세무과), 김란경(회계과) ❍ 전 산 : 윤심자(홍보전산과) ❍ 시 설 : 권혁조(안전재난과) 8급→7급 승진 : 6명 ❍ 행 정 : 성시윤(총무과), 안소현(교통행정과), 허정수(점촌3동) ❍ 사회복지 : 김인성(점촌4동) ❍ 간 호 : 노은정(보건소) ❍ 시 설 : 변우환(문경읍) 9급→8급 승진 : 9명 ❍ 행 정 : 정진우(미래전략기획단), 김효영(관광진흥과), 박희연(도시과) 홍정애(문경읍), 김도영(가은읍), 강보경(영순면) 여경숙(산양면), 김현아(점촌2동) ❍ 운 전 : 송장용(보건소) ◆ 근 속 승 진 8급→7급 승진 : 1명 ❍ 방 호 : 정기수(문경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곽용환 고령군수는 2월 21일 오후 5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고령군체육회 정기 총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