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김천시 부항면 폐금광 활용 연구모임’은 7월 19일 김천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부항면 폐금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김응숙 의원을 대표로 나영민․김병철․이명기 의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김천과 금의 관련 사료들의 기록을 연구하여 부항면 폐금광 일대를 관광상품화하여 김천의 독특하고 자생적인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 개발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김천시 부항면 폐금광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박소민 대표의 연구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폐금광 활용을 통한 관광상품화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폐금광 주변의 대야리 마을 주민들의 금광 관련 의견 및 경험 등의 인터뷰 채록 등을 통하여 주민들과 소중한 인적자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변의 관광지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마을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7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5개월이다.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를 본격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7월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9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3명, 해외유입 6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7월 17일 확진자(경주#47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7월 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5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7월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구미 유흥주점 관련 3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7월 17일 확진자(경산#1,38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7월 18일 확진자(칠곡#17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유흥주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7월 16일 확진자(포항#71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7월 13일 확진자(영천#1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7월 17일 확진자(경산#1,389)의 접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7월 21일 오전 11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경북북부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환경교육을 통한 환경일자리 창출과 평생 환경학습의 기회를 도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재)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은 1983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약 40년간 배출한 87만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여 왔다 연수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로 단 한명의 확진자 없이 상반기 교육 연인원 12,20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민의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에코그린합창단, 힐링가든 봉사단의 재능기부 봉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나아가, ‘환경교육도 일자리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 일자리창출을 위한 환경일자리 교육과정인‘E-job프로젝트’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총7개 과정 265명을 배출시켰으며, 도민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꽃차소믈리에’및‘화훼장식기능사’,‘환경창업지원’등 3개 과정을 신규 도입해 도민의 다양한 일자리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지난 7월 1일 자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곽상도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지역 7개 대학 LINC+사업단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 사업인 ‘LINC 3.0’ 사업에 대구 경북지역 대학들의 참여와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로 LINC+사업을 수행 중인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등 7개 대학 단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진행되었던 LINC+사업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미친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지금까지의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후속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논의하고, 지역 대학들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사업(RIS) 사업에서 대구·경북이 탈락하는 등 정부의 재정지원에서 소외되어 발생 될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인 곽상도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은 “LINC+사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만 매년 대학생 5만 명, 교수 2천 명 이상 참여하는 대형 단일 사업으로서 대학 중심의 지역 활성화에 큰 구실을 해 왔다.”라면서 “후속 사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 입원 건이 10건 이상인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요양병원 제외)을 대상으로,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정맥내)를 3일 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시행 건 중)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13가지다.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폐렴은 흔한 질환이지만 노인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르게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장애성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장애성인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성인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성인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와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관내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은 크게 장애인 전문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 8개와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15개로 구성됐다. 장애인 전문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질라라비장애인야간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며, 생활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난타, 댄스, 노래, 연극, 예술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관련 기관이 대상이며, 해당 시설 이용자의 장애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장애성인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평생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윤경희 청송군수는 7월 20일 경주시 황룡원에서 열리는 ‘민선7기 제14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8월 말까지 신축 아파트 5개소와 기존 공동주택 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10개소를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설치‧전환할 계획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보육환경 개선비와 보육교직원들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사의 만족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적어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2021년 7월 1일 기준 수성구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25.9% 수준으로, 전국 국‧공립 비율(15.5%)과 대구시 국‧공립 비율(16.2%)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올해 10개소를 확충하면 내년에는 32.5% 정도로 전국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육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현재 시지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며,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센터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체험놀이터, 장난감 교구 대여 등 아이들의 성장 지원과 부모와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9월 시행하는 ‘3단계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실직․휴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인 달서구민으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0여개 사업에 총 1,250여명으로, 생활방역, 환경정화,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백신접종지원사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되며, 선발자는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30시간 정도 근무하게 되며, 시급 8,720원으로 130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용불안으로 많은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달서구 차원에서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제공으로 구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제8기 달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제8기 대표협의체 민간부문 공동위원장에는 김홍수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장, 부위원장에는 손수진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 관장이 선출됐다. 공공부문 위원장으로 김문오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사회보장시설 대표, 학계 및 사회복지 연계영역 대표 등 각 사회복지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등 20명으로 구성 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서 지역의 복지증진과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복지계획의 수립·시행·심의·자문 등의 기능을 하며, 2007년 7월 조직되어 현재 대표위원 20명과 실무협의체 19명, 실무분과 위원 71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의 27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의 감동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달성 복지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품격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가봤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 누구라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주시는 19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황남동 농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사회기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13억원(국비 4억원 등)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기존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사용하던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는 공연장이 조성됐고, 지상 1층에는 북카페·마주침공간·체험공방·청년감성상점, 지상 2층에는 다목적홀·주민자율공간(동호회방)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오후9시, 토․일요일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대관 등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7월 19일 경주시, NH농협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20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주상생협력기금’ 저리 자금지원(대출)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총 1,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경주지역 기업에 1년간(연속 2년) 1.8%p(매년 변동)의 대출 금리를 지원하며, 대출한도는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추천을 받은 제조, 건설, 운수 등 11개 분야 등의 기업으로 경북도 관내 NH농협은행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한수원은 2016년 본사가 경주로 이전하며 경주지역 상생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경주시, 경주상공회의소,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 경주지역 중소기업에 매년 1,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저리로 운영하며 약 127억 원 상당의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감면 지원해 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코자 중소기업 자금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지원대상 기업을 확대하는 등 사업 개선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보호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상생협력대출을 지원 받는 기업은 ESG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유리치(대표이사 김재식)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7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식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수록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금액을 기탁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리치는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개발, 공급하는 부동산개발 전문회사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2,386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수준 높은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월 19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지원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된 8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추진 사업 소개 및 사업 수행 시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은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업단지의 재난·안전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가산단에 접목시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민과 기업에서 제안된 수요조사서를 바탕으로 금년 4월부터 기업 모집공고와 평가 등을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산업단지 위험 진단 및 관리 드론 서비스, 지하 매립 매설물 통합관제 시스템 등 8개 품목을 바탕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본 사업은 기술 개발이 완료되어, 직접 현장에 실증 시범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사업화까지 완료하여 안전하고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