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월 21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협 대구지부는 이번 성금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실천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건협 대구지부 정문휴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 동참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에는 직지사상가번영회 (회장 장진환)에서 500만원을 기탁하고, 같은 날 건창지하수(대표 김명술)·영남지하수(강경대)에서 150만원, 평화동교회(목사 김명섭)에서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불경기가 지속되고 해가 바뀌는 중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7일 진행된 성금전달식에서는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김종철)에서 100만원을 전달하여 김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여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몸소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거쳐 김천시 관내 저소득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월 21일 설 명절 연휴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1월 20일~1월 31일까지를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읍면동별 사전 대청소(20~23일)를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일자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지정했다. 배출일자는 1월 23일과 26일 오후 7시 이후이며, 수거일은 24일과 27일 임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설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 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과 김덕종 과장은 “설 연휴기간 차질 없는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으로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상생·나눔·공정한 클린구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월 21일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명호)이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미시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대상은 금오산, 금오천, 광평천 주차장 등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고객의 이용이 예상되는 공영주차장 25개소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구미에서 맞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주차장을 개방하여 주차난을 해소 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구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대비하여 사전에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시설점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명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설을 맞아 구미를 찾는 귀성객 등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편의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현황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 동참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구미시는 1월 21일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분 박찬홍 공장장 등 관계자 4명이 오전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한 성금 1,1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박찬홍 공장장은 “지역민과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탁이 나눔문화 확산의 매개체가 돼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세환 부시장은 “기업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 이번 기부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구미시 역시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은 2010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과 쌀·라면 등 성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2015년 칠곡 계모 사건 어린이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1월 21일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성주 미래 100년을 계획하며 성주읍 도심과 성주전통시장, 지역의 민생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성주사랑상품권 판매 활성화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별고을 오랜가게 선정사업」, 「성주시장 비가림 및 노점공간 확장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1단계)」 등을 추진 중이다.”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지원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총사업비 320백만원으로 업체당 2천만원 이내 2년간 연 3% 이차보전이 지원하며, 30년 이상 성주의 역사를 담은 오랜 가게를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별고을 오랜가게 선정사업」은 2019년에 이어 사업대상을 확대해 2차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주시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노점공간을 확장하는 「성주시장 비가림 및 노점공간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1단계)이 추진해 창의문화교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1월 21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설 연휴기간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공무원,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설 명절 대비 급수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긴급 누수, 계량기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을 출동하여 응급복구를 완료함으로써 군민들이 설 연휴 기간 중 수돗물에 대한 한치의 불편도 없이 편히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서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중에는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 긴급 복구반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도명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군민들의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므로 항상 맑고 깨끗하게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특히 명절 기간 중에는 더더욱 주민들이 불편사항이 없어야 한다.”며,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공무원들의 세밀한 점검 및 신속한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겨울 나들이 장소나 조용한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아름다운 겨울 풍경도 만나고 따뜻한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성주나들이는 어떨까? 성주군은 겨울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성주 겨울여행지 5개소를 소개했다. ‣ 한개민속마을(돌담길 따라 흐르는 선비의 숨결) 한개마을은 전통한옥과 토석담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아름다운 민속마을로 600여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성산이씨 집성촌이다. 응와 이원조, 한주 이진상 등의 유학자를 배출한 곳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택들을 바라보며 돌담길을 걸으면 시간의 여유로움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추운겨울, 우리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한 한개마을의 전통9첩반상 한옥체험(둘째․넷째주 토․일), 진심을 담아 정성으로 만드는 두부 만들기 체험(매주 일) 등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세종대왕자태실(세종대왕이 선택한 최고의 길지, 생명이 담긴 비밀의 정원)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소중히 보관하였는데, 세종대왕의 18왕자와 원손 단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1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개인·기업의 나눔실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쌍림면 용2리에 거주하는 이춘언씨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2포/20Kg를 쌍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춘언씨는 쌍림면 용2리에서 태어나 66세인 지금까지 농사를 지으며 거주하는 쌍림면 토박이다. 그동안 마을이장, 초대 고령군 농업경영인 회장 및 고령군 한우협회장으로써 지역을 위해 봉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마다 불우이웃을 돕고자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고 있는 진정한 애향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직포 전문 생산업체로서 토목용 부직포, 자동차용 부직포, 농용 보온덮개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기창테크(대표 이봉직)도 설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등 저소득가구에게 후라이팬 50개와 온수매트 12개(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 함께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설방문에서 이재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어르신 등의 입소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시설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호 의장은 “지역 소외계층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설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칠곡군의회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칠곡군의회는 22~23일 양일간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칠곡2대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로 노고가 많은 근무자와 장병을 격려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촉진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월 23일 군청 전정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농가에서 엄선한 사과, 배, 딸기, 버섯, 꿀 등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2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로 가공한 한과, 아로니아잼 등의 가공품 선물세트 등이 구비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회장 이하연)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떡국떡 판매행사와 군청 구내식당에서 떡국 시식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회장 송심달)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직판행사를 개최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판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칠곡군 농특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월 19일 청도시장, 21일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는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딸기, 미나리, 버섯 등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여파와 대형마트와의 경쟁, 인터넷 구매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서 행사에는 박기호 의장을 비롯한 청도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박기호 의장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물가 인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인들의 걱정이 많은 것 같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월 21일 서울 동국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국108리더스’ 학생들이 교육 및 자원 봉사를 위해 지난 20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청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도군은 첫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도군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청도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등을 견학 안내했다. 대학생들은 청도읍 신도1리에 위치한 새마을시대촌에서 머물며 이서중학교와 이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멘토-멘티 관계가 돼 수도권 대학 진학상담, 학생포트폴리오 작성 등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효사랑실버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일일 손자, 손녀가 돼 안마도 해드리며 어르신들이 무료하지 않게 말벗도 되어드리는 등의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서울 지역 대학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여 청도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부여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교육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청도의 빼어난 문화·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얼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여성회관 4층 교육장에서 다문화이주여성(2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사용설명서 ‘관혼상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송근진)의 주관으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 완화를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옷고름 매는 법, 절하는 법, 제례의 의미, 전통차례 상차림 등 전통예절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응웬○○트(베트남,21세)씨는 “한국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 날 차례상 차림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타향에서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이주여성들에게 이번 교육이 한국의 명절문화와 전통예절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영조 경산시장은 22일 오전 11시 30분에 관내식당에서 열리는 ’경산수요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남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2020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남천지역 포도과정)‘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