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지구의 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교육형 미술전시 ‘아프지마 지구’를 개최한다.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문제를 되짚고 자원순환 실천을 함께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 작품은 회화부터 설치, 조각 등 환경 위기와 자연 파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작품으로 그린그림(김나령, 김서윤), 김미조, 송송이, 심진희, 초록별상점(박미진)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상설교육 <병뚜껑 오뚜기 만들기> 체험장과 강동 참빛 도서관에서 자연 및 환경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전시기간 중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콩콩놀이터(에어 바운스),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놀이체험과 앙상블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갇혀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료는 1인당 플라스틱 병뚜껑 1개 이상을 가져오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이 병뚜껑은 재가공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중한 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올 상반기 주요 주제의 ‘일상으로 회복’시리즈 기획 첫 번째 공연 ‘A WORLD TOUR with 구미’를 개최한다. 출연진으로는 CM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서찬영)의 연주와 구미 출신 성악가 강은구, 김희정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배진형, 박영민, 조현진, 테너 최호업, 석정엽, 노성훈, 바리톤 구본광, 임봉석이 출연하며 특별출연으로는 열인앙상블 등 다수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비행기 기내 기장의 안내로 구미에서 출발하여 ‘미국 LA공항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넘버와, ‘독일 프랑크 푸르트 공항’,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을 경유하여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까지 대중이 좋아하는 오페라 아리아 명곡들로 음악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김언태 문화예술회관장은 “2022년 봄, 3년차 접어든 코로나 시대 떠날 수 없었던 해외여행의 갈증을 해소하고 대중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으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거점별 찾아가는 마당극 등, 상반기 동안 일상회복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서선희)와 배치과의원(원장 배윤호)은 지역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각각 2백만원,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농정의 최일선에서 농어업인과 함께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농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 기탁 및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선희 성주지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 내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에 써 달라”고 말했다. 같은 날, 성주읍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배치과의원(원장 배윤호)은 2015년 1백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 3백만원, 올해까지 3백만원으로 총 7백만원을 기탁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꾸준히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더불어 성주군의 밝은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의 2021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5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에 군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지역 내 520여 개의 법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군 홈페이지·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국․내외 소득이 있는 내국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 산불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오는 8월 1일까지 3개월 직권연장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신고로도 가능하다. 임기수 재정과장은 “대상법인들이 해당기간 내 정확한 신고․납부가 이루어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신고․납부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위택스를 통해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안)이 지난 3월말 농식품부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위원장인 서정찬 부군수와 김충환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을 비롯하여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계획(안) 승인을 보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에서 위탁을 맡아 시행하고 있는 선남면 문방리 거점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사업 시행계획수립 용역 착수를 보고하고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면서 세부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중 푸드트럭 및 신상품 개발, 지역자원조사 및 체험마을 활성화, 별별장터조직화 및 운영, 아카데미 및 역량강화 등의 세부사업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내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농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성주군은 2019년 12월에 공모에 선정되어 공동체플랫폼 구축, 지역자원 협업네트워크 구축, 휴먼웨어 협업시스템 구축사업을 3대 추진전략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4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매도시 6곳에 울릉도 청정 봄나물 1,000kg(부지갱이나물,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자매도시는 수도권 지역인 서울시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성남시, 구리시, 의정부시, 안산시 등이다. 군은 봄나물 전달식과 더불어 영등포구와 의정부시, 안산시에서는 시식회를 열어 부지갱이나물 무침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갓 무쳐낸 울릉도 부지갱이나물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행사장 주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코로나19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와 더불어 울릉도 산채나물 홍보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봄나물을 전달받은 채현일 서울시 영등포구청장은 “부지갱이 나물을 먹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가 물리는 기분”이라며, “청정 울릉도 봄나물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울릉군과 더욱 뜻깊은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경북 문화관광 및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정인보, 이하 연구원)과 4월 5일 공사 2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여행 활성화 및 향후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하여 협력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자료를 통해 경북관광의 활성화 및 경상북도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경상북도 곳곳의 콘텐츠 및 공사가 보유 중인 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적극 제공하며, 이에 연구원 측에서는 공사의 축적된 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여행과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자료를 발간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여행을 통한 체험이 곧 학습이고 공부라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며 “경북도 내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한 여행으로 주도적으로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공사 임직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총 3,194명이다.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감염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당 2개씩 모두 6,388개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노인복지시설, 임신부 등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 1만4,000여개를 지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신속항원검사 키트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진로개발활동’ 영역을 신규 개발하여 올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운영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7세∼15세(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이 동장·은장·금장의 3가지 포상단계별로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자기개발활동·신체단련활동·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는 내용의 청소년 주도의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진로개발활동에 대한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진로개발활동’ 모델 설계, 2021년 18개 기관과 시범운영을 했으며, 시범운영 참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로개발활동 워크북을 수정·보완했다. 올 4월부터 신규 운영되는 ‘진로개발활동’ 영역은 단계별로 진로탐색의 과정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진로역량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로개발활동’ 영역이 추가된 총 5가지 활동영역 중 4가지 활동영역을 선택·참여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의 자세한 정보와 참여를 위해서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이사장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4월 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수원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모두 9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나의 에너지를 채우는 한수원’을 표현한 배유미 씨가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 ESG경영, 일상에서 에너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3편의 영상이 출품됐다. 1차 사내 전문가, 2차 사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치열한 심사 끝에 최종당선작을 선발했다. 박인식 한수원 홍보지원단장은 “수상작들은 한수원 유튜브에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사랑받는 종합에너지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 호랑이 숲을 새롭게 단장하고 4월 15일부터 관람객에게 다시 선보인다. 수목원 호랑이 숲은 올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신규 방사장 조성 및 호랑이들의 원활한 적응 기간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 이 기간 중 수목원은 호랑이 숲 내 새로운 호랑이 활동 구역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행동풍부화 시설물과 호랑이 쉼터 등을 제작·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변화된 환경에 호랑이들이 충분히 적응하도록 꾸준한 관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재개장에는 지난해 10월 에버랜드에서 수목원으로 유학 온 호랑이들(태범, 무궁)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호랑이 MBTI 등의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여 수목원과 호랑이 숲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손님맞이도 준비했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호랑이 숲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동물복지에 기반한 시설 운영을 실현토록 노력할 것이다. 관람객 대상으로 호랑이 보호 교육 시행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과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4월 6일 해양신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환동해권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발굴과 사업추진 △해양헬스케어, 해양심층수, 마린머드 등 해양신산업 사업협력 및 육성 △유용 해양생명자원 발굴 및 산업화에 대한 협력 △환동해 생물자원을 활용한 신약 및 선도물질 연구개발 협력 △창업기업 및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산 ·학 ·연 협력사업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학∙연간 협약을 계기로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7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382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366명, 구미 1,781명, 경산 1,107명, 경주 846명, 김천 612명, 안동 587명, 칠곡 409명, 상주 371명, 영주 335명, 영천 310명, 문경 243명, 울진 240명, 예천 203명, 의성 187명, 영덕 185명, 청도 119명, 성주 115명, 봉화 85명, 군위 80명, 청송 79명, 고령 62명, 영양 42명, 울릉 2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만88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1264.3명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585,993명) *( )해외유입 * 검사 : 선별진료소 + 임시선별검사소(전문가용 RAT 미포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11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신화에스엠지(주) 증설 협약식’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밥슐랭, 푸드밸리협동조합이 4월 7일 대구시 남구 대명로에 위치한 푸드밸리협동조함 사무소에서 가맹사업을 포함한 공동성장 컨설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국밥슐랭 가맹사업과 물류유통, 외식 브랜드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채널 홍보, 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 효율성 제고 등 컨설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밥슐랭의 가맹점이 점점 증가하고 신규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맹사업을 위한 컨설팅 협업으로 이를 통한 양사 이익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국밥슐랭은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푸드밸리협동조합은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시장 확장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변지현 국밥슐랭 대표는 “처음 시도하는 가맹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 많고 역량을 갖춘 푸드밸리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푸드밸리협동조합이 보유한 능력과 실력으로 보다 많은 가맹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채 푸드밸리협동조합 이사장은 "푸드밸리협동조합의 능력을 좋게 평가해주고 컨설팅 의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