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1월 30일 오전 11시 00분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열리는 제283차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1월 30일 오전 11시 와룡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인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후 2020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오후 2시에는 예안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인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후 2020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4시에는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인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후 2020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중·남구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는 ‘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는 길은 대구시와 관계부처, 유관기관들의 정확한 정보 공개, 그리고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 소통의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이재용 예비후보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예로 들면서 “중앙정부와 관계부처, 그리고 병원 등 의료기관의 조기 대응 실패와 정확한 실시간 정보의 통제로 인해 전염은 확산되고 국민들의 공포는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우한 지역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 지시는 정부와 관련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것.”이라며 지금은 그 당시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에서 3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인 명지병원이 지난 26일 ‘우한 폐렴’ 확진 결정이 나자 병원 내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명지병원 이사장의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것은 ‘내부와 외부의 소통이 성공적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라는 말에 백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8일 현직 시의원 A씨를 경로당에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경로당 회장 B씨를 물품 제공을 요구한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경로당의 필요한 물품을 A씨에게 요구한 혐의다. A씨는 자신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는 친목 모임의 회비로 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경로당에 제공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는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또한, 누구든지 기부행위를 약속·지시·권유·알선 또는 요구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수성구 리틀야구단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첫 해외 친선 교류전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대만 신주시의 초청으로 지난 17일 ‘제15회 죽참배 소년 야구 우승컵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만 신주시, 먀오리현 등 여러 도시의 리틀야구단과 5일간 총 8번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해외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았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5일간의 친선경기 일정을 모두 마치고 6박8일간의 대만 일정을 끝내고 23일 대구공항으로 귀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외 도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어린이들이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이 4급이하 총 9명의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1월 28일 발표했다. 인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4급 승진> ▷ 행정복지국 총무과 박종구 <5급 사전의결>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광철 ▷행정복지국 재무과 강경우 ▷행정복지국 복지과 전문호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과 김치훈 ▷도시환경국 산림과 안종화 ▷도시환경국 산림과 주재흥 ▷단북면 부면장 임경규 <지도관 사전의결> ▷농업기술센터 오상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1월 28일 예천군 보건소를 내방하는 민원인들에게 충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은 일부 장기 주차와 불법 주차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건소를 찾는 긴급 진료자, 노약자, 임산부 등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속출함에 따라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 및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15분마다 250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단, 보건소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진료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1시간 무료이며, 민원이 지연처리 될 경우에도 주차요금은 무료다. 요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부과되고 야간이나 법정 공휴일에는 무료이다. 주차요금 면제나 감면은 별도 규정에 따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보건소 주차장 유료화로 보건소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1월 28일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2년 연속 도 지정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축제를 추천 받아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 지원·육성하기 위해 11명의 심의위원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각 지역 대표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평가해 도 지정축제를 선정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으뜸 막걸리 콘테스트, 막걸리 DIY 체험, 내가 삼강의 주모다! 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막 및 나루터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완해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난해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귀성객들이 많이 몰리는 추석 연휴에 개최해 인산인해로 대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도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개최할 방침”이라고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도 지정축제 선정을 기반으로 축제 홍보‧마케팅 분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추석 연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이 효자면에 위치한 예천곤충생태원을 ‘대한민국 곤충체험의 1번지’로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될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대비해 기존 콘텐츠 보강 및 신규 시설물 설치를 위해 총 23억 8천만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2007년 준공된 곤충생태체험관 내부 전시시설에 대한 소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한 바 있지만, 체험 콘텐츠가 부족하고 전시내용이 식상해 전시시설 리모델링에 8억 원을 투입,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곤충생태원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한 모노레일도 9억 6천만 원을 투자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모노레일 선로 설치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진 전망대 및 곤충체험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람객 보행로를 확보하고 모노레일 차량 보관 및 정비를 위한 공간도 별도로 조성한다. 또한, 곤충생태원 입구에서 관람객을 한눈에 사로잡는 웅장한 무당벌레 모양의 곤충멀티체험관도 재도색 및 곤충멀티체험관과 곤충생태체험관을 연결하는 밋밋한 내부 터널에 사물인식조명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각적 만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경북의 건축문화를 미래로 계승·발전시키고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조해 나가기 위해 건축분야 유능한 전문가들을 발굴·위촉했다. 경상북도는 1월 28일 건축법 제4조 및 경상북도 건축조례 제3조에 의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청 회의실에서 새로 위촉된 건축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건축위원회는 9개 분야 60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까지 3년간 대규모 건축물(21층이상, 연면적 10만㎡이상)의 건축허가 사전승인 심의, 건축조례 개정 등 건축행정의 주요시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은 건축계획, 경관․디자인, 구조, 조경, 교통, 소방, 전통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60명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57명이다. 이중 여성이 24명으로 40%를 차지한다. 이번에는 47명이 새로이 위촉됐다.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존 건축위원 13명이 연임하여 위촉됐으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경북의 우수한 건축물 건립과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여 민선7기 도정목표 추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지역관광거점도시는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국가관광전략회의 때 발표된 계획이다. 방한 외국인이 2005년 600만 명에서 2019년에는 1,750만 명으로 3배 증가했음에도, 외래 관광객의 방문이 서울 등 수도권에만 80%가 집중됐다. 이에 정부는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를 추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심사로 진행됐다. 광역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대상인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강원도), 전주시(전북), 목포시(전남)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에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추진사업단’(이하 추진단)을 조직해 지난해 5월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특히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주변 8개 시군과 협약을 통해 관광 발전이 인구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는 주된 방법임과,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이성기)가 손을 맞잡고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우수 인력 양성에 나섰다. 금오공과대학교는 1월 28일 한국기술교육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보직자 및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공학 인력 양성에 상호협력하게 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협약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후에는 실무자들과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달성군 사회적경제 기업 모임인 달성군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두식)가 지난 22일 달성군청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날 사회적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2020년 달성군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여러 계획에 대해 토의했다. 이두식 회장(달성레저 회장, 옥포읍 소재)은 “달성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대구시 최초로 구성하는 등 시작은 좋았으나 현재는 8개 구․군 협의회 중 제일 침체되어있다. 2020년은 경자년을 맞아 적극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딜성군수는 “이번 경자년을 계기로 활성화 된 사회적경제활동을 통해 얻는 수익을 소회계층을 포용하는 일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경제의 실현으로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달성군을 조성하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이두식 회장(달성레저), 양영순 부회장(두손공예), 이무희 사무국장(정인사회복지회), 강건영 감사(행원정) 등 달성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 18명이 참여 중인 모임이다. 협의회는 정례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토론을 나누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유능종 새로운보수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1월 28일 구미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유능종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쇠락한 구미 경제 회생을 통한 제2의 번성기를 꽃피우고, 시름으로 가득한 시민사회를 꿈과 희망,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무너진 구미 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정치 실현, 몰락한 보수정치를 재건하는 강한 정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배후도시인 구미가 최대의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신공항과 연계해 개발할 수 있는 항공물류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김천구미역-구미산업단지- 신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KTX 노선을 신설해 구미를 물류중심 도시로 부상시키겠다. 굴뚝산업(제조업)과 굴뚝없는 산업(관광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이 미래의 먹거리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만큼 신라·고려·조선시대의 문화유산과 공단 및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 수려한 풍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예정지가 확정 발표됨에 따라 건립예정지 및 주변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이달 30일 지정 공고한다. 이번에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면적은 1,692,000.5㎡이며, ‘신청사 건립 예정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올해 2월 5일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허가구역 내 토지의 거래 면적이 용도지역별 주거지역은 180㎡, 상업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달서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에 어려움이 없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동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시장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