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구미시 구포동 498-1번지 일원의 사용 종료된(2007.12.31.) 쓰레기매립장(면적 : 12.4ha)에 국비(35억), 도비(11억) 포함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여 구미 ‘다온숲’ 조성 사업을 완공했다. 구미 ‘다온숲’은 계절별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목류왕벚, 이팝, 산수유 등 49종 25,680주, 초화류 수국, 억새 등 27종 536,180본을 식재하고, 다온숲 내에는 하늘바람광장(잔디광장), 에메랄드 그린길, 바람언덕(억새원), 수국원, 그라스원 등 테마 식재를 통해 다양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위해 진입도로 작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매립장의 안정성과 주변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침출수 처리 및 집‧배수 시설은 보강하는 한편, 침하판 및 매립가스 처리시설(가스 포집정, 수직간이 포집시설)은 가스 분출이 거의 없어 중단된 상태로서 원형을 보존하고, 알림판을 설치하여 매립장 사후관리 종료시까지 관리시설의 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산림청(도시숲경관과) 및 경북도(산림산업관광과) 관계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SJ레미콘·아스콘(대표 임흥규)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월 27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상주시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현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에스제이레미콘 대표이사 임흥규는 상주 도남동 출신으로 2017년도에 해당 회사를 인수하여, 고향을 떠난 지 40여년 만에 귀향한 사업가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도 성금을 상주시에 기탁하고 있다. ㈜에스제이레미콘은 상주시 동문동에 위치한 회사로 레미콘 및 아스콘을 생산하는 전문업체이다. 임흥규 대표는 “코로나19위기와 추위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읍면동에서 발굴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상주시산악연맹 안충기 회장은 12월 28일, 북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온정을 베풀기 위해 이웃돕기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안충기 회장은 상주시산악연맹 제3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지역대표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기초생활보장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적극적인 제도 운영 및 업무협조 노력 등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시행,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및 신고센터 운영, △상주우체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등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하여 예방적 복지를 위한 노력과 사회보장급여의 내실 있는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예산집행률, △제공기관 정보등록률, △현장점검률 등 객관화된 정보를 통한 정량지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기술한 보고서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2022년 아동․청소년 대상 4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12월 26일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대표 나경훈),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베트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8.1톤, 금액은 1억2천만 원 정도 많은 물량(40피트 컨테이너)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상주 대표 특산품인 상주곶감은 올해 11월까지 9톤(약 2억 4천만 원)을 캐나다, 호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023년에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아자개영농조합법인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27일 경상북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구조변화 대응기반 구축, 인구정책 우수사례 실적, 저출산 대응 범도민 인식 개선 실적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군은 저출산 극복 창작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 예천 살아보기 프로그램 ‘도시청년 예천에 퐁당’, 가족미션 트레킹&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 개최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산 대응 범도민 인식 개선 운동을 적극 추진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덕년 기획감사실장은 “인구문제에 대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상북도 시군 우수시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한 해 동안 인구정책분야 각종 대회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2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27일 한전MCS(주) 예천지점과 산불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지점 소속 검침원들은 업무용 차량에 산불예방 깃발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등 활동은 물론, 계절 관계없이 관내 곳곳을 현장 점검할 수 있어 촘촘한 감시망으로 산불 취약지 등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기관 중심 산불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력하는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공조 체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 권용준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정부 정책에 따라 한전 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하는 검침회사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설립돼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제3기 예천군 SNS 홍보단 ‘반딧불’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예천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홍보단 ‘반딧불이’는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 개인 SNS에 농‧특산물 홍보 및 축제‧문화‧행사 현장 소식 취재와 군정 관련 정보를 게시하고 예천군 공식 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를 모니터링하는 등 예천군 홍보맨으로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날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원들 각오를 다지는 대표자 선서에 이어 홍보단 역할 및 운영 방향, 온라인을 통한 정보 공유 방법, 사이버 공간에서의 에티켓을 설명하는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발대식 이후 올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마을로 선정된 금당실전통체험휴양마을의 아름다운 돌담길과 전통가옥이 있는 예천 대표 관광지 금당실전통마을을 둘러보며 밀랍초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해 특별한 기억을 선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에 관심을 가지고 SNS 홍보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축제·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잘 엮어 콘텐츠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과 여러 영천시의회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국환건축사사무소(소장 김국환)와 스위스의 Kohnle Lee Architekten GmbH(대표 이진주, Johannes Kohnle)의 설계공모 당선안에 대한 설명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 및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보완할 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13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2,442㎡, 연면적 약 4,000㎡, 지상 2층 규모이며, 세부 용도는 상설·기획전시실, 실감형전시실, 수장고, 개방형수장고, 하역장, 체험학습실, 다목적홀, 야외체험놀이공간,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영천시는 설계 과정의 구체화를 통해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부터 공사 입찰, 계약, 착공을 진행하여 2025년 하반기 박물관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박물관은 그 도시 문화 수준을 판가름하는 척도이며, 영천시립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영길 문경시 부시장이 12월 27일 39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김 부시장의 가족과 문경시청 직원 및 각계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해 김영길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2막의 출발을 응원했다. 김 부시장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1983년 영양군 보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1990년 경상북도로 자리를 옮겨 지방과, 위생과, 보건위생과를 거치며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보건정책과장과 식품의약과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추진 능력으로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코로나19 대응의 중책을 맡아 감염병관리과장을 거쳐 2021년 1월 문경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여 2년간 재임 후 명예퇴임 하게 됐다. 문경시 부시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과 첨단 감염병관리센터 개소로 코로나 방역을 통한 시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섰으며 특히,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 등 정부 공모사업과 2023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기여하는 등 정부와 도, 시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여 문경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신현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9억 원을 확보했다. 전년 대비 24%가 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소관 사업별 중앙 부처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임이자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시가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14개 사업으로 지역 현안 사업 2건에 23억 원, 재난 안전 사업 10건에 33억 원, 국가시책사업 2건에 3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모전교 보수보강공사 7억 원 ▲흥덕생활공원 조성사업 15억 원 ▲새재자전거길 쉼터 조성사업 8억 원 ▲동로면 간송리 사부교 정비사업 13억 원 ▲산북면 대화리 덕내교 정비사업 7억 원 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에 꼭 필요한 재원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끊임없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 부처 및 임이자 국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12월 27일 2022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문경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 등 6개 항목을 평가하여 시군 인구 유입 및 저출생 극복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문경시는 최근 지역 인구구조 개선과 지역 활력을 위한 선제적 과제로 대학 및 기업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이에 우수사례로 ‘소규모 전원마을 확대 지원’과 ‘지역대학과 연계한 지역 정착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숭실대 문경캠퍼스 추진」’등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근 소규모 전원마을 사업의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하고 민간 개발사의 전원마을 조성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귀촌세대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인 문경대학교에 지역정착 맞춤형 학과를 신설하여 지역청년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도권대학인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를 위해 관-학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 정부 예산에 상주시와 문경시 주요사업과 관련한 예산 106여억원이 추가 증액되며 상주 문경 지역 발전에 더욱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2월 28일 상주시와 문경시 국비 현안사업비 정부안 1,158억원을 확정했으며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106억여원을 증액 반영하여 총 1,26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에는 상주시와 문경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상주~문경~김천 철도” 추진과 관련한 설계비 및 기본용역비로 50억원이 증액 반영돼 지난 1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뒤이어 철도 건설 착수에 힘이 붙을 것으로 전망 된다. 지역별로 상주시의 경우 △경북대 상주캠퍼스 창의융합 교육관 신축 45억원, △귀농인 임대형 스마트농장 및 주거단지 조성사업 35억원 등 총 65개 사업(상주~문경 철도사업 제외), 856억5천3백만원을 확정지었다. 문경시 국비로는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39억7천7백만원, △문경팩토리아비즈니스센터건립 37억3천만원 등 총 23개 사업(상주~문경 철도사업 제외)에서 346억 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은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시상하는 ‘2022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에 선정됐다.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은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매년 국정감사 활동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평가해 선정하는, 정치권과 시민단체 사이에서 가장 공신력이 큰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형동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노동·환경 정책의 실정을 지적하고, 낙동강 물관리 개선 대책, 노동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정책 유연성 강조,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후속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형동 의원은 “24년 전통의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우수국감의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시대를 구현하고, 안동․예천을 윤석열 정부 국가균형발전 핵심 모델로 만들어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민생 정치를 펼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힘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10월)과 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12월 28일 오는 2023년 1월 1일자 발령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