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법 안내 및 위법행위 예방활동 등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정선거지원단의 지원 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및 이력서(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게시)와 자기소개서(서식 제한 없음) 등을 작성하여 3월 30일까지 의성군선관위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18년 4월 16일부터 6월 14일 기간 동안 운영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의 별도 통보가 있은 후부터 담당직무에 종사할 예정이다.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에서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지역 이장들에게 선물세트를 돌린 입후보자예정자가 고발 조치됐다.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이장 20명에게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을 돌린 입후보예정자 A씨를 3월 16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개당 단가 33,900원의 생활용품 선물세트 50개를 구입하여 설명절 전 50개중 19개를 선거구역 내 이장들에게 돌리고 일부 이장에게는 주류세트를 제공한 혐의다. 선관위는 선물세트 등을 수령한 이장들에게는 위원회 조사의 협조 정도 등을 고려하여 30배 범위내에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예비후보자들의 기부행위가 발생할 개연성이 많을 것으로 보고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예비후보자 등 기부행위 제한 대상자들로부터 금품 등을 받을 경우 최대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이 16일 청도지역민들의 민심을 공략하기 위한 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 의원은 청도 지역민들의 민심을 공략하기 위해 ‘새마을의 날 제창 48주년 기념,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대회’와 ‘대한노인회청도군지회장 인준 및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역민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새마을의 날 제창 48주년 기념,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대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우리 한 번 잘살아보자는 새마을 정신이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다.”면서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을 적극 확산해야한다.”면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이어 대한노인회청도군지회장 인준 및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야 말로 세계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끌어 낸 주역”이라며 “산업화의 초석을 닦은 어르신들이 편안하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어르신을 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에서 인사드려 감회가 새롭다.”면서 “어르신들께서 이룩한 새마을 정신을 되새겨 경북 경제를 부활시키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양궁의 고장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18년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활시위가 당겨졌다. 예천군은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일간 ‘2018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국가대표 남녀 각 8명과 재야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선발된 남녀 각 12명 총 남녀 각 20명이 참여했으며, 뜨거운 열전을 통해 최종 국가대표 남녀 각 8명을 선발하게 된다. 양궁 선수들은 2018년도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피 말리는 열전 레이스를 펼쳐왔다. 이번 양궁의 고장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태극마크의 주인을 가리게 됐다. 올림픽 메달보다 더 어렵다는 이번 3차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로는 김우진, 오진혁, 임동현,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 선수 등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고 있은 것으로 파악됐다. 예천에서는 군청 양궁실업선수단 소속 선수인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옥희 선수와 김규찬, 하시연 등 3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여론조사 결과 안동 중심의 북부내륙권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말을 이용하여 경북 북부내륙권 민심공략에 나섰다. 이 의원은 “그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부권에서 15%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경북 북부내륙권은 안동을 본거지로 한 김광림 의원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5% 이상만 지지율을 끌어 올리면 안정권이 전망된다.”면서 16일 영주·예천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의원은 영주 방문에 앞서 사무실에서 첨단베어링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알루미늄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풍기인견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영주지역 주요 공약과 ‣ 백두대간 산림치유벨트 ‣ 한국문화테마파크 ‣ 영주시네마복합타운 ‣ 영주댐 주변 복합관광 휴양벨트 등 문화관광 분야 공약 등에 대해 보좌진들과 점검한 뒤, 영주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영주는 경북에서 책임당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보수의 큰 집이고 종가집”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이 가진 저력의 발원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국가차원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이 ‘제8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이에 군위군 보건소는‘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이란 슬로건 아래 집단별 맞춤형 결핵예방교육 및 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등을 통한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시 결핵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집단 생활공간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의료기관 및 어린이집 종사자, 중·고등학생 흉부 X-ray 이동검진도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의 결핵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인 ‣ 재채기나 기침할 땐 휴지로 입가리기, ‣ 사용한 휴지는 반드시 휴지통에 버리기, ‣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을 땐 마스크 착용하기, ‣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아보기 등도 홍보한다. 또한 옥외 전광판 및 보건소 전경 외부벽의 슬로건 현수막 설치,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유관기관 등 포스터 배부를 통해 결핵예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LG디스플레이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구미 사업장 내에 어린이집을 확장·개원함에 따라 임직원들이 보육 걱정을 덜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대표이사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노동조합지부장, 학부모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사업장 내에 위치한 ‘동락원 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동락원 어린이집’은 기존보다 48% 이상 커진 270평 규모로, 100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다. 또한 품질 높은 친환경 자재 및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최적화된 아이템사용, 유기농 식자재 메뉴로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 자녀들에게 더 좋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사업장 인근에 ‘꿈나래 어린이집’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내 기숙사 단지안에 ‘동락원 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원 운영함에 따라 임직원들의 보육 수요는 물론 근접성에 대한 요구를 100% 반영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상범 부회장은 개원식에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직장문화 정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 서해수호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이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관련 특별사진전을 마련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제3회 서해수호의 날(3월 23일)을 맞아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터미널(대합실)에 마련된 특별 사진전에는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등 북한의 주요 도발과 관련한 사진 20여점이 전시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수호 희생장병들을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한 정부기념일이다. 아울러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올해에는 서해수호의 날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상기하는 날로 국민들에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별사진전을 통해 서해수호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명예 선양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가 방사선투과검사에 대한 발주자의 안전의식과 종사자들의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6일 오후 1시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2018년 방사선투과검사 및 발주자 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사선투과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검사체를 파괴하지 않고 균열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이날 설명회에는 발주자, 검사업체, 관련 협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안위는 이 자리에서 3월 중 공고․발령 예정인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안위는 방사선작업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 과도한 작업량 요구를 예방하기 위한 일일작업량 보고 등 발주자 의무의 성실한 이행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방사선투과검사에 대한 발주자의 안전의식과 종사자를 위한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원안위는 방사선투과검사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하고, 사용시설 기준 등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올해 추진 예정인 시 공모사업에 대해 점검과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보교류 소통에 나섰다. 이에 시는 16일 오전 10시 2018년도 중앙부처 업무보고에 따른 신규시책 발굴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는 지난 1월 시행된 2018년도 중앙부처 업무보고 경상북도 업무보고 내용을 분석하여 국도정 운영방향에 적극 대처하고, 정부지원 공모사업 발굴 및 주민중심의 신규 시책발굴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보고회에서는 ‣ 김천혁신도시 교통 스마트 시티 조성, ‣ 도로교통 특화 드론산업 육성, ‣ 미래 교통안전분야Open-Lab 연계 사업, ‣ 스마트 시티 활용 미래형 에너지 시스템 시범 사업도입, ‣ 메이크 스페이스 확산 사업, ‣ 과수 ICT 활용 스마트 팜 조성, ‣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 미래 성장가능 분야 사업, ‣ 시민참여 정책 1번가 운영,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등 주민중심의 사회혁신형 시책사업 등 총 64개의 신규 사업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일자리 중심의 신규 사업으로는 ‣ 청년취업 성공 사관학교,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와‘일과 시간외 민원실’ 운영을 통한 민원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무인민원 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과 같은 일반 민원서류는 물론 등기부등본,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자격증명서 등 다양한 종류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발급 수수료도 창구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다. 시는 지난 2월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안동병원과 서구동,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3개소에 무인민원 발급기를 추가 확대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설치된 경북도청과 새로 설치된 안동병원 발급기는 운영 시간을 토요일까지 확대해 다각도로 변하는 민원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다양한 서류를 한 창구에서 모두 발급 가능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인 통합민원 발급 창구도 확대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서만 운영되던 통합민원 발급 서비스를 올해에는 풍산읍행복복지센터 등 8곳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전면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로 민원서류 신청과 동시에 출력, 직인 및 증지 날인, 천공이 이뤄져 민원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오는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 이천~문경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다각적인 종합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내륙고속철도는 지난 2005년 착공하여 2021년말 개통될 예정이다. 이천~문경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서울(강남역)에서 문경까지 급행 1시간 19분, 완행 1시간 37분이 소요되면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에 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을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인식하고 철도 이용객들의 편익 증진과 더불어 개통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는 더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효과는 상쇄할 수 있는 분야별 단기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전했다. 먼저 현재 첫 발을 뗀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의 차질 없는 연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문경~울진 간 12개 시·군을 연결하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사전타당성 용역 중이다. 향후 개통되면 문경이 열십자 철도망의 중심에서 국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경과 경북 신도청 간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문경과 경북도청은 인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윤환 문경시장은 3월 18일 오전 10시 20분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제37회 문경시춘계테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이정백) ‘낙단보 수상레저센터’가 3월 16일부터 조종면허 시험 면제교육에 들어갔다.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해양수산부 산하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수상레저 관계법령 및 상식, 모터보트 개요 및 항해술 등 이론 교육 20시간과 조종술에 관한 실습 16시간으로 구성된 총 36시간의 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이수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조종면허를 딸 수 있다. 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은 만14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교육비는 70만원이다. 상주시와 인근 시군(의성, 김천, 문경, 예천)에 주소를 둔 신청자에 한해 교육비의 10% ~ 20%를 할인해 준다. 교육 신청은 현장 방문 및 이메일(seksangju@naver.com)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은 매달 1회 실시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주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로 하면 된다.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2016년 12월 국민안전처로부터 조종면허 일반면제 교육장으로 지정됐다. 지난 2017년에는 기존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을 배치해 3월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75명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정백 상주시장은 3월 19일 오전 9시30분 은척면 무릉리 동아쏘시오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8년 신규공무원 Start Up 교육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