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경북교육 나눔을 위해 1월 23일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통시장 장보기는 문경 점촌전통시장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각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어 상주 낙동면에 위치한 어린이 보육시설인 상주보육원에 방문해 학생 60명과 관계자들이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월 23일 초등학생들을 각종 외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509교, 43,816명의 학생들에게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지급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자녀가 학교에 안전하게 등·하교 했는지를 학부모들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초등학생들을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청은 초등학교 취약계층 자녀와 저학년 등 안전에 취약한 학생들을 우선 지원하며 올해는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471교, 39,689명 보다 38교, 4,127명 증가한 509교, 43,816명의 학생에게 오는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학생안전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월 24일 ‘도 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경북지방경찰청의 112상황실, 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민선 7기 변화의 속도를 내면서 2020년 10대 핵심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은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온 변화와 혁신은 꿈쩍하지 않을 것 같던 공직사회를 바꿔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는 굵직한 성과도 거두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무엇보다 공직사회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살리는 창의적인 도정, 공부하는 도정과 함께 기업을 위한 도정, 도민을 위한 도정을 핵심 모토로 삼고 미래사회에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변화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0년을 경북 대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추진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 대교 건설과 영일만항 환동해 거점항 육성 ▲소재부품 혁신프로젝트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 ▲소상공·자영업 행복경제 프로젝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월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4단지 (주)이코니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코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광학용 특수 글라스 정밀가공, 초박판 식각, 표면처리, 재생 등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지난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미래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프로젝트’ 디스플레이 부문에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는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의 각오로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상생형 구미일자리 등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구미시에서 묵묵히 경영을 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소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최근 세계 경제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어려운 기업환경을 분석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성장 단계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에 김하수 의원(청도)은 1월 23일 재가노인요양시설인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청도읍 고수리 소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활동을 펼쳤다. 주간보호센터를 찾은 김 의원은 센터시설을 살펴보고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을 격려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는 청도읍 지역의 어르신들 주간돌봄을 하는 시설로 14명의 직원이 60여명의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오전에 차량으로 어르신들을 보호센터로 모시고 와 미술, 공예, 민요교실 등 치매예방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식사, 재활치료 등을 제공하고 오후에 집으로 모셔드리고 있다. 김하수 도의원은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채아(비례) 의원은 경산시 중방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원장 김용하)은 1월 29일 오후 7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강당에서 ‘1월 문화가 있는 날-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샌드아트는 모래를 활용하여 라이트 박스에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의 공연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명절연휴 동안 수목원을 방문하는 귀향객, 지역주민을 위하여 ‘가족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샌드아트를 감상하고 작가와 함께 모래 그림을 그려보는 관람·소통형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의 건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정기 행사를 무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최대 20%, 설계자 선정 시 최대 3%까지 지원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전국 최고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으로 유례없는 혜택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군과 함께 지역 업체들이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 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아카데미’ 과정에 홍보 하는 등 지역 업체 선정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 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대구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경쟁력 확보로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도건우 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이자 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도건우 예비후보는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시설 현대화 결과 대규모 전통시장에 손님이 쏠리게 되어 소규모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소규모 시장들이 대폭 변신하여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명동 안지랑시장이 곱창거리로 변신하여 완전히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 한 사례를 들면서 현행 전통시장 육성제도를 교육 및 컨설팅 위주로 좀 더 세분화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도 예비후보는 설을 맞아 중구와 남구의 전통시장과 상가에 인사를 다니면서 “소상공인들이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최저임금을 올려서 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찬성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서민과 인력을 고용할 수 없는 형편이 된 소상공인을 방치하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청년취업자를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월 23일 도내 123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에 할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겨울 꽁꽁언 웅덩이의 얼음을 깨고 미꾸라지를 잡거나, 수확이 끝난 논을 얼려 천연 아이스링크에서 썰매를 타며, 연날리기․팽이치기․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하면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국산콩을 삶아 직접 손두부를 만들어 먹고, 떡․엿․한과․전통주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한방백숙․지역먹거리 등 소박하게 차려진 시골밥상으로 건강에 좋은 웰빙 향토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다도체험 및 예절교육 등 자녀들의 인성을 함양 할 수 있는 체험은 물론 장작으로 따뜻하게 데워진 온돌방에서 가족과 함께 구운 고구마를 먹으며 깊어가는 겨울밤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고사리, 취나물, 뽕잎나물 등 말린 산나물과 조청, 오미자청, 포도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월 28일자 발령 총 503명의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23일 2019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터리 산업의 성과를 더하기 위해 2020년에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도는 최근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투자협약식(1월 9일)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 산업의 쌀’이라고 언급할 만큼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터리 산업을 산업정책의 핵심아젠다로 삼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에 도는 우선,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의 성과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GS건설 규제자유특구 투자협약식 이후 경북 규제혁신추진단에 기업들의 특구사업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경상북도는 특별히 특구사업자 추가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시장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정책으로 지역과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배터리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한다. 그것은 바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로 포항지역의 연구개발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여 배터리 소재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1월 23일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누구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이다. 안동시에서는 9개 항목에 대해 보장금액 1,000~1,500만 원으로 가입했으며, 보험은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주민등록법 상 안동시민으로 등록된 자는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상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는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9개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애다. 사망사고는 1,000~1,500만 원의 보상이 가능하고, 상해후유장애는 1,000~1,500만 원 한도 내에서 부상 정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만 15세 미만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의거 사망 담보는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세부 보장금액, 약관 등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1월 23일 안동시보건소가 지난 21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구 보건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금연, 영양, 구강보건, 방문 건강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포괄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비만, 금연 등 대상자에 따른 건강 상태 분석과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 체험관을 활용한 손 씻기, 영양, 구강, 운동, 흡연 예방 등 체험 위주의 어린이 건강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보건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1월 2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이어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낡은 건물 및 시설물의 환경 개선과 장비 교체 등 경영 안정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육성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면서 대상 사업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증․개축 및 수선 등의 시설개선 분야와 장비․비품 교체, 브랜드 개발, 포장재 제작 등의 경영안정 분야가 있다. 지원 물량은 시설 개선 15개소, 경영 안정 100개소 정도다. 지원 한도는 사업비의 50% 이내로 시설개선 최대 20백만원, 경영 안정 최대 2백만원이다. 총 지원 예산은 500백만원으로 시설 개선 분야 300백만원, 경영 안정 분야 200백만원이다고 설명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표자가 최근 3년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한 소상공인이어야 가능하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선 의지는 있으나 경기침체 및 자금난으로 어려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