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총 168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매년 1조원 10년간 정부출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의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했으며, 영천시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사업계획 평가 결과 17개 지자체(20%)에 포함되어 총 사업비 168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 제출된 각 지자체의 투자계획을 행정안전부 심의위원회에서 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배분금액을 의결했으며, 배분금액과 자문의견을 반영한 사업 재조정을 통하여 최종 8월말 확정된다. 영천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 수차례에 걸친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 컨설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사업목표와 방향성을 정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쳤으며, 시설 투자사업과 운영 관련 사업 등을 적절히 배분하여 3대 추진전략과 6개 사업을 도출, 내실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신중년층 대상으로 꼼꼼한 전략을 세워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금사업간 연계성을 확보했으며, 우선순위 사업들에 대한 사전절차를 충실히 하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17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 응우옌 부 퉁(Nguyen Vu Tung) 대사를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국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 교류 확대와 베트남 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A=38,350㎡)은 베트남 국민의 존경의 대상인 리(Lý)황조 후손 유적지인 봉화 충효당을 관광명소화하는 사업으로 봉성면 창평리에 베트남 전통마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본 사업 조성 시 연간 10만 명의 관광객 유치로 연평균 37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482명의 직·간접적 취업유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 농특산물 종합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서는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곶감, 한우, 쌀, 과일류 등의 상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최대 20,000원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외에도 신규회원 5,000원 할인쿠폰 지급(10,0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 우수 후기 작성자 20,000원 할인쿠폰 지급(매주 우수 후기 5명 추첨)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명실상주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종진 유통마케팅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쇼핑몰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2년도 하반기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을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8월 26일까지 지급한다. 올해부터 지급된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상주화폐로 상·하반기 분할 지급하게 된다. 상주시 농어민수당은 상반기에 17,365명에게 52억950만원이 지급됐다. 하반기에는 17,219명에게 51억657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미 8월 11일 상주화폐카드를 소지한 15,612명에게 카드충전으로 1차 지급완료 되었으며 상주화폐카드가 없는 대상자에게는 지류형으로 8월 26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어민수당은 매년 지급되는 수당이므로 상주화폐 카드를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농어업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카드로 지급할 경우 지류로 지원하는 것에 비해 연간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서 상주시는 내년부터 모든 대상자에게 상주화폐카드로 농어민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영석 상주시장이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8월 16일 사벌국면을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24개 읍면동의 주민들을 만나 민선 8기 시정추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민선8기 주요시정 추진방향에 대해 강영석 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여 주민들에게 신선함을 주었다. 이후 격식 없이 자유롭게 진행된 주민과의 자유토론 시간에 제시된 시정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현장 확인과 사업성 검토과정을 거쳐 조치계획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민선8기 시정 목표인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상주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영석 상주시장은 8월 18일 오전 11시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민선8기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자체 주민 및 관광 유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8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관광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민들의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 분야 인적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지역민 관광아카데미 사업은 크게 일반시민과 관광 분야 (예비)종사자로 교육 대상을 나누어 각기 다른 커리큘럼을 통해,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별 이론 강의뿐만이 아닌 실습과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동이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뿐 아니라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과 인근 10개 지자체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를 제공할방침이다. 8월 교육은 세부적으로 4회에 걸쳐 일일 교육과정(1-day)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주제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원하는 강의에 대해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1회차 교육은 관광 유관 사업체를 대상 이미 진행됐다. 8월 17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산업과 지역문화콘텐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낙동강 음악분수 일원에서 개최한 ‘2022 안동 썸머페스티벌’이 1만 5천여 명의 시민들과 관광객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버사이드 바캉스(불멍·물멍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안동 썸머 페스티벌은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안동에 청소년과 성인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장소를 제공했다. 또한, 안동에서 최초로 진행한 EDM(클럽, 페스티벌, 파티에서 사용되는 전자음악) 파티 또한 새로운 시도로서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 에어바운스 4개와 풀장 5개가 설치된 물놀이장에서는 행사 기간 내 13시부터 22시까지 늦더위를 날리는 물놀이 대난장이 펼쳐졌다. 또한, 마술공연과 버블 퍼포먼스, 지역가수들의 공연이 곁들여지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고, ‘좀비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물총싸움은 시원한 즐거움을 더했다. 피크닉존에는 파이어 피트, 해먹, 파라솔이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예약제를 통해 인디언 텐트와 캠핑 세트를 대여해 주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행사장에 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프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 11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장마철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은 장마철 노후된 주택의 전기시설물이 합선 및 누전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회의체 위원 중 전기공사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김○○ 위원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위원은 “전기 누전이나 합선은 화재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매년 누전차단기 작동을 확인하여야 하며, 노후된 전기선과 누전차단기는 반드시 교체하여야 한다. 고 밝혔다. 이미경 면장은 안전점검 실시 후 사고가 우려되는 독거어르신 10가구에게 누전차단기와 낡은 전기선을 교체해 장마철 재난사고에 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을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및 대비책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점검을 위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2022 을지연습은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8월 22일 불시에 공무원 비상소집발령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 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 및 이동훈련과 군청 피폭에 따른 대응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과 같은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미중갈등 등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을지연습이 내실 있는 훈련이 되어 유사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시는 지난 16일 시립극단 김한길과 신라고취대 김성우을 각각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김한길 예술감독은 2016년부터 시립극단을 이끌며 뛰어난 역량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했다는 공로와 국·공립 페스티벌 in 경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극단의 품격을 높였다. 또한 시민들 눈높이에 맞은 다양한 공연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2024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재위촉 됐다. 김성우 신임 예술감독은 2024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신라고취대를 이끌게 된다. 김 신임 감독은 김천시립국악단 지휘자, 수원국악예술단 예술감독 및 지휘자를 역임하며 감독, 지휘능력은 물론 공연기획·연출력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재를 활용한 수원 야행 달빛 아래 산대놀음, 보부상 놀이, 풍속화, 사군자 등의 미술과 결합한 공연들이 주목 받아 KBS 뉴스에 소개되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코로나 19로 침체 되어 있던 분위기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시립예술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며 “예술감독이 그동안 쌓았던 공연 운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5년 이내 묘목을 식재한 조림지 243ha에 대하여 어린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2차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조림지 내 묘목 생육을 저해하는 초본류 및 덩굴류를 제거함으로써 경제적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의성군은 6~7월 간 1차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서, 2차 사업으로 금번 대상지인 단촌면 장림리 산2번지 외 84개소에 사업을 추진하여 8~9월 간 풀베기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시행과 더불어 감리 용역을 시행해 현장 작업 품질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림지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미래의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13일 밀성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의 고향 의성’의 참여자 입소식을 개최했다. ‘대한 외국인의 고향 의성’은 ‘1시군-1생활(관계)인구 특화 프로젝트: 의성온나’의 일환으로, 사전에 진행한 ‘청년 로그인 의성’ 1기(7.5.~7.17.), 2기(7.23.~8.5.)를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3기 살아보기는 외국인 대상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1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홍콩, 터키,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인면 양서리의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농사체험, 할머니 손맛 레시피 만들기, SNS를 활용한 의성군 홍보 등 k-농촌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은 ▲참가자 자국 음식 만들기 ▲지역명소투어 ▲동동마을 농사체험 ▲주민들과 함께하는 막걸리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만들기 등 의성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참여자-1주민 관계 형성을 시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3기 살아보기의 대상이 외국인인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병해충으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6월 1일부터 설치·운영 중이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1개단)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원(2개단)을 고용하여 소나무재선충, 미국선녀벌레, 주홍날개꽃매미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추진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및 재선충병예찰원은 산림지역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자 감염의심목 시료 채취 및 검경의뢰, 피해고사목 벌채·파쇄 등 방제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소중한 자산인 소나무림 및 녹색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므로 주변에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시 산림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의회(의장 김광호)는 8월 16일 의회 회의실에서 군의원(13명)과 의회사무과 직원(14명)을 대상으로‘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를 개원하고 실시하는 첫 의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오전에는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스피치 기법과 오후에는 ▲지방의회 운영전반, 행정사무감사 체크포인트 및 예산 관련 전문교육으로 의원 역량을 제고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광호 의장은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하였고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마련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