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북삼농협산악회(박호봉 회장)는 5월 18일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평리 일원에서 효자봉 등산을 시작으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임휘승 부군수는 “친환경 도시, eco칠곡, eco북삼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북삼농협산악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3go! 우리마을 가꾸기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5월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되는 지역의 2005년생 187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한다. 군은 매년 성년의 날에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년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길 수 있도록 축하카드를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축하카드에는 ‘제52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봄 같은 청춘으로 피어나는 오늘, 성년이 되심을 모든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스무살의 꿈으로 세상을 물들일 수 있는 당당한 청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빛나는 스무살, 성년의 첫걸음을 거듭 축하하며 빛나게 아름다운 청춘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여러분들의 지금을 응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1985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기념일을 정해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돌발해충 증가 및 피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4일 관내 농경지와 산림연접지 등 우심지역 위주로 돌발해충 약충기 정밀 예찰을 실시했다. 올해는 봄철 기온이 전년보다 높아 전체적으로 부화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되며, 청도군의 경우 5월 중순경 부화가 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군은 지속적인 정밀 예찰과 더불어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5. 29. ~ 6. 5.)을 지정해 농업기술센터, 산림부서, 민간이 공동 협업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예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 중인 병해충 예찰·방제단과 발생 농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여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농가에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이장연합회(회장 박정진)가 주관하는 제14회 이장연합회 한마당대회가 5월 17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하수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관내 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마당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와 책임 정신으로 군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 단결하는 어울림의 행사로 진행됐다.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화합행사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청도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원 간의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정진 이장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이장님들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으며, 210명의 이장 모두 새로운 청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언제나 마을 일에 솔선수범 나서 주시는 이장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3대 군정 미래비전(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 대전환)을 이루어 청도를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집중호우, 태풍 등의 풍수해에 대비하고자 마을주민, 마을순찰대(이장,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읍면별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여름철 우기 전 산사태, 풍수해 등에 대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위해 5월 7일 풍각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읍면 마을 단위별로 산사태, 농경지 침수, 하천범람 등 풍수해 대비를 위한 마을대피소 주민대피 및 응급 복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공무원, 경찰, 소방,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주민 등이 참여해 태풍으로 극한 강우가 내린 상황을 가정하고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을 함으로써 재난대응체계를 숙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실제 풍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훈련을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0일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청도 인근 대학인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의 농업 관련 학과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도문화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청도愛서 청춘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하여 인근 농업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농장에서 농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최희영 신활력플러스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농촌 체험 활동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의 생활과 문화를 배워가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유능한 청년들이 청도에서 농업 창업을 통해 성공적인 농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 법규 및 인허가 절차 등의 이론교육과 농산물을 이용한 건조, 농축잼 가공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별도의 투자 없이 농산물가공센터를 활용해 가공장비 사용이 가능하며, 시제품을 생산할 경우 포장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산물을 세척, 살균, 건조, 농축잼, 포장할 수 있는 설비 52여 종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과채주스와 잼 2개 유형에 대한 HACCP 인증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농산물가공은 필요하며 앞으로도 가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농가소득이 증가될 수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관련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장상열 부군수 주재로 봄철 주변 환경정비 작업 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야외작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사업소, 읍면의 중대재해업무 담당자가 모두 참여했으며, 특히 봄철 야외작업이 많은 읍면에서는 부읍면장이 참석하여 야외작업 시 안전사고예방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관리감독자 중심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야외작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이외에도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안전·보건 확보 등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에 대한 세부내용과 상반기 안전·보건체계 의무이행 점검계획을 담당자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장상열 청도군 부군수는 “산림업무나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작업 등의 근로자 대부분이 고령화되어 작업자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므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과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청도군은 6월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안전보건 순회 교육과 작업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보건소 신속대응반, 청도소방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및 권역별 재난거점병원(구미차병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신속대응반 역할 및 현장의료대응 △환자 중증도 분류 등 이론교육과 재난대응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등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장이 구성하여 운영하는 현장 의료대응팀을 말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최근 빈번한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하여 신속대응반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의료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태세를 갖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4일 오후 2시, 공습상황을 대비한 국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공공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을 포함 14개소에서,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 경보발령 및 대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8월 예정인 전 국민 참여훈련 대비 사전준비를 겸한 이번 훈련에는 직장민방위대원 50여 명이 훈련반으로 참가해 직원 대피훈련 시 민방위대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에는 화생방 대비 방독면 착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생존가방 꾸리기’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익혀야 할 기본적인 훈련”이라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14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김 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향상, 여가선용의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건강강좌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나라사랑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자에 대한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순으로, 2부 축하행사에는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공연과 보훈단체별 노래자랑을 개최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보훈 가족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격에 맞는 보훈정책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주민들의 안녕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발진을 유발하여 환자의 삶을 크게 제한하는 질병으로, 특히 고령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청도군 보건소는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 고가의 백신으로부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주목받고 있다. 시행 두 달 만인 5월 12일 기준 총 3천183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도군은 총 5천500개의 백신을 구입해 현재까지 3천500개를 확보하여 접종 중이고, 남은 2천개의 백신도 곧 수급될 예정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청도군에 6개월 이상 거주지를 둔 70세 이상의 군민으로 한 번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 접종을 위해서는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한 후,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등)본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 발병률 및 후유증 감소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9일 대회의실에서 장상열 부군수 주재로 시군평가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군평가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군평가 대상으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95개, 도 자체 개발 역점시책 9개 지표 등 총 104개 지표(정량 89, 정성 15)이며,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 목표 달성여부로, 정성평가는 도 요약서 인용률에 따른 배점으로 평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평가의 올해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분석, 신규지표 및 산식변경 지표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해당 지표의 목표달성을 위한 각 팀의 추진계획과 대책 등을 보고했다. 장상열 청도군 부군수는 “전 직원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전 지표의 목표 달성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이수연 청도군의회 산업경제 위원장 외 3명으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과 아누선 캄싱사왓(Anousone KHAMSINGSAVATH)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 숙사콘 시하라즈(Souksakhone SIHARAJ) 노동사회복지부 차장 등 관계자 10여 명으로 구성된 라오스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청도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협약식에서 농업분야 교류 증진과 농촌지역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특히 법무부의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계절근로자 송출, 이탈방지, 국내 체류 관리 및 근로 조건 준수 등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사항들을 검토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청도군에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 인력 감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군내 농가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A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40여 개 국가, 500여 부스가 참여하는 국내외 관광 산업계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청도군은 경산시와 협력해 관광지 및 기념품을 소개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올해 참가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2023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 공모에 청도군과 경산시의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의한 대상 수상 특전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박람회 외에도 여행사를 통한 상품 판매, 팸투어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과 경산시가 함께 노력하여 개발한 관광상품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되며, 앞으로도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주변 시군과 연계 상품개발로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