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7월 2일, 17일 각각 가산면 학상리 경로당과 북삼읍 율2리 경로당에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사업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 5~7월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어린시절 △소중한 사람 등의 주제로 마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들의 감정을 자연스레 표현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인생회고 프로그램으로 총 10회차로 진행됐다. 특히 각 마을별 건강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마음학교 교사가 되어 수업준비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주민 주도적으로 운영됐으며, 각 마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정신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칠곡군은 북삼읍과 가산면 2개 읍·면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사결정에서부터 집행까지 건강위원회에서 주체적으로 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건강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7월 18일 김재욱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김재욱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 청렴도 최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의지 표명 및 청렴 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현황 점검, 부패 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계획 보고,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공유에 이어 청렴 정책에 대한 협의 및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은 군정 운영의 중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진단 회의를 통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청렴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자”면서 참석한 간부공무원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7월 18일 칠곡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일·생활 균형’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4대 문화운동’ 서약서에 서명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은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저출생 극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군은 이미 20대 혼수비용 지원, 아빠교실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운영, 아픈아이 긴급돌봄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결혼, 출산, 육아, 일·가정 양립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또한 각 부서와 읍면 행사에서도 캠페인 참여를 확산하고, 4대 문화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에서 전개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7월 16일, 올해 두 번째로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43명에게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배지 수여식 후에는 칠곡호이영화관에서 영화관람 시간을 갖는 등 우수봉사자들이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은숙 소장은 “오늘 수여된 시간 인증서와 배지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작지만 진심 어린 상징입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 및 보상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7월 16일 약목면 분회경로당에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시범사업’ 현판식을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노인회장 및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함께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시범사업’은 칠곡군이 추진하는 노인복지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식사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제공과 함께 공동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도내 총 21개 경로당이 올해 사업에 참여하며, 영양사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집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시범사업은’ 어르신의 영양 개선, 고립감 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칠곡군민들이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도로가 드디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칠곡군의‘왜관8리~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7월 17일 현재 공정률은 약 40%다. 그동안 더디게 진행됐던 사업이 최근 들어 속도를 내며 현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이 도로는 2015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며 첫발을 뗐다. 2016년에는 기본설계를 마쳤고, 2019년에는 칠곡군 관리계획 변경을 거쳤다.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1년에는 보상협의와 공사 착공까지 진행됐다. 계획과 착공은 전임 군수 시절에 진행됐고, 민선8기 김재욱 군수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마무리하고 있다. 행정의 연속성과 절차에 따라 지역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도로는 왜관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달오지구와 금산지구를 곧장 연결하면서, 왜관공단과 금산지구를 오가는 차량이 분산되고 도심의 교통량도 줄어든다. 상업지역과 공공시설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총 연장 1,430m, 폭 12m의 규모로, 총 사업비는 170억 원에 달한다. 특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도 제2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성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 강좌는 △영어 그림책과 함께하는 신나는 Book놀이(초등 1·2학년) △연대표로 우리 역사 史로잡기(초등 3·4학년) △데생&수채화(성인) △수어 중급반(성인) △바로쓰는 생활영어(성인)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서관 방문 접수 중 선택 가능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흥미롭고 실용적인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여가활동의 질도 높일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강좌 정보 및 접수 방법은 칠곡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공동 위원장)는 7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5여명을 모시고 “초복맞이 덕(德:DUCK)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명면 기성리에 위치한 이재욱 호박오리에서 진행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오리보양식을 대접했다. 특히, 나재승(이재욱호박오리) 대표는 가산산성 상가번영회 회장으로 장소 및 보양식 일체를 매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경식당에서 차량지원을 했으며, 성웅라이온스,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 언더로뎀 요양병원, 미조리 장갑, 칠곡군보건소등에서 빵과 생필품 등을 후원하여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김성동 동명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훈훈한 동명면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과 칠곡군(사회복지과)은 올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먹거리 부스 입점 외식업체의 매뉴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제3회 칠곡미식회 경연대회를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6차산업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칠곡미식회 경연대회에는 사전 공고 절차에 의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21개 외식업체가 참여, 경연하여 한식 분야, 테이크아웃 분야, 커피&음료 분야 등 3파트로 나눠 최종 9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정한 심사와 향후 매뉴 컨설팅을 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이원일 세프를 포함하여 전진영 경과대 조리사관학과 교수, 박남희 칠곡군의원, 외식업중앙회 군지부장 등 음식 전문가와 내부 위원 등 총 5명이 심사를 맡아 참여 업체들의 다양한 요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향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전체적인 축제 먹거리 부스의 매뉴과 품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최종 9개 외식업체에게는 먹거리 부스 입점 위치 우선 선택권 제공을 통해 동기 부여할 계획이고, 축제장 먹거리는 축제 성공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축제 기간에 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오는 7월 21일부터 전 군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소득계층에 따라 최소 18만원부터 최대 53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칠곡군은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1인당 3만원 추가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어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신청기간에 맞춰 일반 군민 18만원,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43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신청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건강보험료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소비쿠폰은 선불카드 및 본인 명의 신용 ‧ 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칠곡사랑상품권은 운영 대행사의 추가적인 개발 여력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신청이 불가하다. 사용처는 칠곡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며, 대형마트 ․ 백화점 ․ 온라인 쇼핑몰 ․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신청방법 및 장소 홍보에 철저를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 주민주도 맞춤형 봉사단인 희망수납기동대(회장 서옥분)는 7월 15일 왜관읍의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과거 생업으로 운영했던 가게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집안에 방치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으로 방 한 칸을 차지하던 불필요한 가구와 물건을 정리하여 사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쾌적하게 정돈했다. 정리된 집을 둘러본 가구주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이사 온 것처럼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옥분 회장은 “정리정돈을 통해 그동안 활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어르신이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무엇보다 어르신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희망수납기동대가 8호까지 지속적으로 주민주도의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평가’에서 ‘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도와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칠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간부회의 및 전 부서 실적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가동해왔다. 또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실적을 게시하고 독려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으로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288억 원을 훌쩍 넘어선 2,484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대비 196억 원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민생경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확장적 재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 경북도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4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7월 15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자매(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양측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는 교육, 경제, 문화,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후, 강남구 대표단은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인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는 영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치열했던 전투를 주제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평화를 기리는 의미 있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강남구와의 교류를 통해 교육 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자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가 보유한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7월 1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인굿컴퍼니의 박지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시 갖추어야 할 경청과 공감 마인드를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전화응대 요령과 주의해야 할 표현 등 실무적인 내용도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통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7월 9일 칠곡문화원 2층에서 개최한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2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지역기업의 구인수요에 맞춰 다양한 취업기회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 현장 면접을 통해 구인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삼성금속을 비롯한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품질·설비·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개의 일자리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69명의 구직자들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의 희망요건과 구인기업의 근로조건을 확인해 1:1 맞춤형 현장 매칭을 진행했으며 면접스킬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함께 취업 타로관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용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