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5.1℃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용 중·남구 예비후보. 서문시장 홍보영상 촬영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 맞은 상인들 위로
며느리 산후조리 위해 미역과 해산물 구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2월 14일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손님이 급감한 서문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 홍보 영상을 찍었다.

 

이재용 예비후보는 서문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박병렬 사무국장을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의 피해 규모를 듣고,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매출이 줄어든 상인들을 위로했다.

 

평소 평일 기준 4~5만 명이 찾았던 것에 비하면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수그러들면서 서문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 상인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갖게 했다.

 

이재용 예비후보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부쩍 줄어 상인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다. 이런 때일수록 너무 위축되지 말고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재용 예비후보는 얼마 전 출산한 며느리를 위해 손수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어 바쁜 선거일정 중에 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했다.

 

건해산물 상가를 찾아 산후조리에 좋다는 미역과, 어물전에서 싱싱한 전복을 구입하며 “며느리 산후조리를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다.”는 이 예비후보의 말에 인심 좋은 사장님은 덤으로 ‘홍합’ 한 봉지를 주시며 “미역국에 넣는 부재료는 홍합이 최곱니다. 피를 맑게 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홍합만 한 게 없다.”며 비법전수까지 해줬다.

 

이재용 예비후보는 “서문시장 홍보 영상을 잘 만들어서 시장 상인분들이 장사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각종 지원을 통해 하루속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이 더 위축되지 말고 활발하게 경제활동, 소비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예비후보의 서문시장 장보기 영상은 이재용 예비후보 유튜브 채널 ‘재용 tokto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