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선도 및 자율 방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청소년 선도 활동은 매주 화․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다중 집합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 코스를 나눠 1일 3개 위원회 15명씩 조를 이뤄 진행한다. 청소년 선도 및 자율 방범 활동은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주요 역점 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선도 활동과 자율 방범 활동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부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야간 단속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안동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평생학습관은 8월 1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총 48개 과목에서 734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안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의 팝업창 또는 누리집 상단 메뉴 ‘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주간교육’ 경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컴퓨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학습관 내 컴퓨터 교육실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동시 접속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바리스타(4과목), 요리(8과목), 컴퓨터(3과목)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외국어(6과목), 미용(2과목), 미술&소품(10과목), 능력개발(1과목)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의상&소품(8과목), 악기(3과목), 운동(3과목)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1인 1과목만 신청 가능하며,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지난 8월 1일(금), 꿈드림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확대와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접근성과 학습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배움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상담,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가 8월 6일, 대만 수출용 K-멜론 초도 물량을 서안동농협 통합지원센터에서 전격 선적하며 프리미엄 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2013년 관내 44개 농가로 출범해 현재 72명, 재배면적 7만 평 규모로 성장한 안동 대표 생산조직이다. 2023년,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AI 기반 비파괴 선별기를 도입해 선별 정확도와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였으며, ‘K-멜론’ 브랜드는 이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파종부터 수정, 수확 시점까지 정밀하게 관리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교섭력과 수취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공선회는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2016년 경북 수출단지로 지정된 이후 수출 전문조직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5년에는 국내 출하 집중에도 불구하고 연간 6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해외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K-멜론은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 중이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7월 31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대상자인 홀로 사는 57세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것을 집배원이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당뇨합병증을 앓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자가호흡이 어려운 위중한 상태였다. 도산우체국 김재현 집배원이 발견 후 즉시 119에 신고해 중환자실로 이송됐고, 현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구조는 지난 7월 2일 안동시와 안동우체국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행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덕분에 가능했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2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김재현 집배원은 평소처럼 소포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여러 차례 문을 두드려도 응답이 없고 악취가 나 이상 징후를 느꼈다고 한다. 그는 창문을 통해 집안을 살피던 중 방 안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부터 용상동 소재 ‘모란뜰 공방’ 이영춘 원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교실, 치매환자쉼터, 인지강화교실 등 주요 프로그램에 천아트 미술수업을 연계해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춘 원장은 천아트 작가로, 2018년도부터 공방을 운영하며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등 수업을 진행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인지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공방은 안동시 지정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평소에도 치매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천아트를 접목한 미술 수업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영춘 원장의 지속적인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따뜻한 나눔이 확산돼, 치매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에 캠프 ONNA!’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안동시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올해 초 안동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서울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서대문구 소재) 청소년들이 안동 청소년에게 전한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에 대한 감사의 화답으로 기획됐으며, 그 인연을 이어 안동이 서울 친구들을 초대해 마련한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총 30명의 초등학생(안동 15명, 서울 15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안동과 서울 청소년이 1:1 짝꿍이 맺고 전 일정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월영교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둘째 날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통한 안동의 전통과 역사 배우기, 마지막 날은 안동사과 오란다 만들기․하회탈 썬캐쳐 공예 활동을 통한 안동 특색의 원데이클래스 체험에 참가했다. 각 체험 장소에는 미션 수행 스탬프 여권이 마련돼, 아이들은 짝꿍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며 더욱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마지막 날에는 미션을 완수한 친구들에게 안동의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 당구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모이는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지난 8월 2일ㅠ개막해, 8월 6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3쿠션 단일 종목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안동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는 생활체육선수부와 전문체육선수부로 구분해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구성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및 전문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랭킹 1위를 포함한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경기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는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스포츠 인프라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가 대중 스포츠로서 더욱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경기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체육선수부 주요 경기는 Soop TV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의 박진감 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안동시는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역사성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한다. 안동 무궁화 보존회(회장 류한영)는 8월 8일부터 3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2025 안동 무궁화 축전(祝典)’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축전은 ‘꽃으로 기억하다’라는 주제 아래, 무궁화를 통해 독립의 기억을 되새기고 민족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전은 ‘안동 무궁화 전시회’와 ‘무궁화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회에는 안동 무궁화 보존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화분과 분재가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안동 무궁화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꽃으로 기억하다’라는 주제처럼, 무궁화가 지닌 정신적 상징성과 정서적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안동 무궁화 투어 프로그램’은 무궁화의 뿌리와 민족정신의 뿌리를 함께 찾아가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예안향교를 찾아 안동 무궁화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3.1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조명하게 된다. 이어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생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사회보장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업무는 전문 조사기관(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담당하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면접조사는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건강, 신체건강, 기초생활유지, 가족 및 사회적관계, 문화ㆍ여가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노인 친화도시 조성, 지방소멸 대응, 귀농귀촌, 지역축제와 관광 활성화 등 안동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주민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동돌봄 정책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도의 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시스템 마련에 집중하며,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난 6월 개소한 ‘대학돌봄지원센터’다. 가톨릭상지대학교 미래관 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이 센터는 아동에게 적합한 전용 활동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시민과 관내 보육기관은 예약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시간대별로 △창의수학 △쑥쑥체육 △성장요가 △비누코딩을 운영하며, 평일 프로그램은 요일별(화~금)로 △알록달록 공예 △마음톡톡 그림책 △뚝딱뚝딱 목공 △하브루타 수학이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안동시는 부모의 양육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모 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회장 권중훈)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에서 ‘새마을 피서지 문고’를 운영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 500여 권을 비치하고, 에너지 절약 부채 나눔, 부채에 가훈 써주기, 팝콘 나눔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피서지 문고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휴가 문화 정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권중훈 새마을문고 회장은 “피서지 문고 행사가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생활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름의 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독서 공간을 마련해 주신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책과 함께 마음의 휴식을 누릴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한결같은 봉사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통장 자녀 20명에게 총 825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이․통장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그 자녀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안동시는 2023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생활비 지원’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타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 제한을 해제하는 등 장학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 또한, 2020년 고교 무상교육 도입 이후 중단됐던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도 재개하며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장학생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1년 이상 재직한 이․통장 자녀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0명(총액 825만 원)이 최종 선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선발된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임청각 일대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국무령 이상룡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자 독립운동가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실경 역사극이다. 특히 올해는 만주 망명 여정, 신흥무관학교 설립과 독립군 양성 등 석주 선생의 독립운동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더욱 강화했으며, 임청각이라는 실제 역사적 공간을 무대로 실감 나는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귀중한 유산”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실경 공연은 임청각과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에코워싱 안동’이 여름축제인 ‘안동 수(水)페스타’에 다회용기 세척 지원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루 평균 800세트 이상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축제 관람객 증가에 따라 비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시민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모델로서 다회용기 사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식당가 상인들 역시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향후에도 적극 도입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코워싱 안동’은 시범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수거함 추가 설치 및 세척 과정 실시간 공개를 통해 위생 신뢰도를 제고하고, 다음 축제부터는 전 부스로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종량제 봉투 약 1만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돼, 향후 지역 축제의 다회용기 도입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에코워싱 안동은 8월 중 어린이집 식판 세척 시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