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 우슈 동호인과 선수들의 축제인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우슈협회와 안동시우슈협회가 주관한다.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전통권, 전통병기, 태극권, 태극병기, 태극기공 등이 진행되며, 전문체육 부문에서는 장권, 남권, 태극권, 전통권과 함께 산타(대련) 경기가 펼쳐진다. 투로(형) 경기는 동작의 정확성과 예술성을 평가하는 채점제로 진행되며, 산타(대련)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슈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우슈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고, 안동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9월 4일까지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모두 함께 SMILE, 다시 찾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업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경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7시~9시에 진행된다. 과정은 △서비스마인드와 관광객 이해 △멘탈 관리법 △고객 소통과 첫인상 △안동 관광자원 설명법 △컴플레인 대응 및 위기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율 80% 이상인 참가자에게는 ‘스마일 친절기업 명패’가 수여되며, 온라인 홍보 지원과 사업체 맞춤형 컨설팅 제공, 서비스 친절 우수기업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교육 전후 설문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려, 더욱 친절하고 쾌적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들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25)’에 모인다. 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주제는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전략과 혁신기술’로, 산업․정책․연구․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 소속 뉴턴 와호메(Newton Wahome) 박사가 맡아, ‘팬데믹 대비를 위한 AI/ML* 통합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백신 개발 동향과 정책 △혁신기술 △국내 백신 개발 현황 △AI․구조기반 백신 개발 △신․변종 감염병 제어 R&D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 AI/ML(인공지능/기계학습)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특히, 올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22일부터 관내 13개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주요 상권과 거리가 먼 면(面)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동시에 영세 상인과 전통시장과의 상생도 반영해 사용처를 지정했다. 추가로 지정된 곳은 ▲안동와룡농협 본점(와룡면) ▲안동농협 서후지점(서후면) ▲서안동농협 풍천지점 및 어담지점(풍천면) ▲안동농협 원림지점 및 남선지점(남선면) ▲동안동농협 임하지점(임하면)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예안면) ▲안동와룡농협 도산지점 및 예안지점(도산면) 10곳이며, 올해 초부터 사용이 가능했던 ▲남안동농협 남후지점(남후면)과 ▲북안동농협 녹전지점 및 원천지소(녹전면)를 포함하면 총 13곳으로 늘었다. 한편, 안동시는 8월 2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이 전체 대상자 15만 3천 명 중 14만 9천 명(97.2%)에게 지급 완료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소비쿠폰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아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20일 JB가든센터와 수국정원with꽃일다 치유농원이 안동시에 Green City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조경수목(블루애로우) 2,500본(시가 3,0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수목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9개 읍면동에 식재돼 시민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기증식에는 김정범 JB가든센터 총괄회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목 기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정범 총괄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중한 수목 기증에 깊이 감사드리며, 안동시가 추구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수목 제공을 넘어, 자연 친화적인 도시 구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8월 21일 길안면 백자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산불피해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과 신청을 지원하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를 재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신청 절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1회 운영되며,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불피해로 위축된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생활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돌봄․건강 △일자리 △교통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One-Stop 방식으로 안내해, 주민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상담과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21일 시청 청백실에서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를 열고, 두 달간 시정 현장에서 활동한 청년 인턴들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여름방학 인턴십에는 20명의 대학생․청년들이 참여해 시청과 기관에서 실무를 지원했다. 행정인턴들은 근무 기간 동안 느낀 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4개 조로 나눠 발표했으며, △안동 청년 로컬 Dream 공제 △낙동강 러닝크루를 위한 러닝로드 조성 △청년 취업 사진 촬영 지원비 지원 △시민 금융 안심 정책 등 청년의 시각에서 본 의미 있는 제안들이 발표됐다. 문화예술과에서 근무한 강진혁 인턴(국립경국대 4학년)은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시정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발표를 지켜본 권기창 시장은 “오늘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인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인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근 한국을 배경으로 한 화제의 미국드라마 ‘버터플라이’가 전세계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개봉되면서 이 드라마가 한국 최고 오지로 알려진 안동 맹개마을에서 드라마를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버터플라이’는 미국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된 6부작의 스파이 스릴러로, 한국계 미국인인 대니얼 대 킴이 한국에 숨어 지내던 전직 미 정보요원의 역할을 맡았고, 김태희, 박해수, 김K지훈, 성동일 등의 미드 진출작이다. 대부분을 한국에서 촬영한 ‘버터플라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도 있지만, 한국인들에게도 낯설고 접근이 어려운 오지인 안동 맹개마을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맹개마을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인 ‘진맥소주’가 한국의 음식과 함께 곳곳에 등장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K-소주로 소개된다. 낙동강으로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도 알려진 맹개마을은 소수의 여행자들에게만 알려졌던 곳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은둔하며 한국의 전통주와 보트를 만들며 살아가는 장소로 촬영되어 전 세계인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자리한 맹개마을은 2007년 도시 생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 관내 고등학생 28명이 8월 21일 독일 교류활동에 참여했다. 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9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28명(경안고 4, 길원여고 1, 성희여고 8, 안동고 2, 안동여고 11, 중앙고 2)이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8월 초 오리엔테이션과 2주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디지털 기술 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토론․발표 훈련을 거쳐 글로벌 교류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이들이 방문할 괴테대학(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은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주립 종합대학교로, 이곳 출신의 세계적인 시인이자 극작가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이름을 교명으로 사용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안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경애)는 8월 20일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을 관내 경로당 13곳 및 마을별로 추천받은 어르신들 70여 분께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 모두 떡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기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기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적적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정성껏 준비된 떡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기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회장 하명옥)는 8월 19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직접 만든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국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국수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수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만큼 맛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명옥 적십자안기봉사회장은 “우리 봉사회는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봉사회의 정성이 모여 이뤄진 행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랑의 가구봉사단(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과, 영남이공대학교 평생교육원)’은 8월 20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가구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 물품은 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과와 평생교육원이 직접 제작한 맞춤형 가구(평상)로, 산불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1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과 교육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가구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는 초이스우드와 처갓집양념치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민․관․학이 협력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는 평가다! 사랑의 가구봉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직접 제작한 가구를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안면장은 “이번 기부 행사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이끌 조사요원 124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 정보를 수집해 지역발전 계획과 복지서비스 개선 등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110명 등 총 1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조사원의 지도․관리 및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맡고, 조사원은 가구 방문 면접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 거주자로, 기간 동안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를 통한 전자조사가 진행되므로 기기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모집 일정은 △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는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안동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온라인 교육 및 집합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되며, 조사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수십 년간 비포장 상태로 남아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해온 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로(풍천 병산도로, 군도 5호선) 정비공사가 국가유산청 심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안동시는 지난 8월 12일 열린 국가유산청 민속분과위원회 현상변경 심의 회의에 참석해 병산서원의 진입로 포장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으며, 그 결과 진입로 비포장 구간에 대한 포장 및 정비공사 허가를 끌어냈다. 풍천 병산도로는 비포장도로로, 먼지와 함께 우천 시 도로 파임 및 배수로 막힘 등의 문제로 방문객 통행과 주민 생활에 큰 지장이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구해온 숙원사업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본격 추진된다. 정비 구간은 병산서원 앞 약 780m 구간(폭 5.0~5.5m)으로, 포장 및 배수로 정비가 이뤄진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왔으며, 이번 현상변경 허가를 계기로 2026년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 제한, 우회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무주, 고주희)는 8월 18일 옥동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 ▲반가운 얼굴 ▲사랑의 꾸밈데이 및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 ▲똑똑똑 우리동네 안테나 ▲옥동나눔 슈퍼히어로 ▲만나요 ▲일촌맺기 사업의 3분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5년 기획사업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 “행복한 놀이마당” 및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들 “복분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기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안동시 용상정수장 시설을 방문해 정수장 운영방식과 처리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으며,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안동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뢰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올 상반기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실시할 다양한 사업들도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기 위해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동시 용상정수장 시설을 견학하고 수돗물 상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