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병성지구,남적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병성동 52-1번지 일원 388필지(약 34만㎡), 남적동 4-1번지 일원 100필지(약 4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햇다. 이후 3분의 2이상의 동의서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해 경계협의 및 지적확정 예정통지 후 토지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ㆍ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 3월 31일 오전 6시부터 개통했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하여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하였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됐다.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시민 안전은 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의식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상지여자중학교, 함창중학교, 용운중학교, 청리중학교, 내서중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상산전자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가 신규 선정되어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마음성장퀴즈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지미래경영고를 시작으로 총 10개교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청소년기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로,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무료상담 및 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7월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건강사정, △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체조법 교육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천연 에센스 만들기와 주방세제 만들기 △ 긍정적인 감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웃음치료로 구성되어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주시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에 대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하며, 국세청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소득·재산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이번 상주시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는 1,754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를 면밀히 조사하여 자격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중지대상자의 경우 권익 보호를 위해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 수급을 방지와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기간 중 월, 화, 수, 목)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학생들의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입신고와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전입지원금, 전입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이번 3월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및 전입지원금 신청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30만원씩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학생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4년‘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대학생 134명의 전입신고를 접수 받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상주적십자병원 편입부지 내 보상을 완료한 건축물에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현장상담실 운영은 4월 1일부터 6월 5일(14시~17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상 협의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상주적십자병원 신축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현재 상주적십자병원 신축 사업 보상 협의율은 50%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소통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장상담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보상 협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상주적십자병원 신축 사업에 대한 이해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체육학부 볼링팀(감독 김상국)이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에서 펼쳐진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볼링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경북대학교 볼링팀은 남대부 8명, 여대부 10명 총 선수 18명이 출전해 남대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여대부 경기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경북대학교 볼링팀은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주시 대표팀 출전,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팀 출전으로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상주시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형 산불로 경북 지역 곳곳에 피해가 큰 가운데,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향)는 상주시민의 뜻을 모아 산불 피해지역(청송군 2개 대피소) 주민들을 위한 2차‘온기나눔 위문품 전달 릴레이’를 진행했다. 먼저 상익회(회장 남성구)와 크리스토퍼리더십 상주경영반 강사회에서 후원받아, 지난 3월 29일 이재민들에게 물품 전달했다. 또한 상주노인회 경로당 행복선생님들과 구미대 사회복지과 상주반 3기 졸업생 동기회(회장 성종희)에서 성금을 후원했으며, 남상주농협에 근무하는 삼백로타리클럽회원 박신후씨는 KF94마스크 1,700여장을 함께 기부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경북 곳곳에 발생했던 산불이 진화가 되었지만, 한순간에 생활 터전을 잃게 된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감히 헤아릴 수가 없을 것”이라며, "상주시민들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통한 위문품 전달이 피해 주민들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기나눔 위문품 전달 릴레이에 참여한 상익회 남성구 회장은“산불화재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한달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기간이다. 또한,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건조경보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어 주말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3월 29일 주요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회하고 산불예방 총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3월 22일 오후 3시 30분 산불재난 국가위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상주시는 ‘산림보호법시행령 제23조제2항’에 따라 즉시 소속직원의 1/4이상을 산불계도활동에 투입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주시는 공무원 180여 명과 산불감시원,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마을이장 등 가용한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산불취약지역 예찰 및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상황실 25개소, 대형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6명, 산불감시원 150명(감시초소 25개소), 무인감시카메라 2개소를 운영하며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함창(함녕)김씨 대종회(회장 김준호)는 3월 29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를 봉행했다. 이번 대제에는 함창(함녕)김씨 대종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初獻官)에는 함창(함녕)김씨 용진(現 해양경찰청장), 아헌관(亞獻官)에는 주용덕 함창읍장, 종헌관(終獻官)에는 재경 함창(함녕)김씨 상옥 회장이 맡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 제26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녕가야태조왕릉’에서는 매년 함창(함녕)김씨 후손들이 모여 시조왕릉 참배를 하며 고녕가야 조상의 얼을 기리는 뜻깊은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번 대제에 참석한 주용덕 함창읍장은 “함창지역은 역사깊은 옛 고녕가야국의 중심지로서 역사를 복원하는 고녕가야 문화계승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도 916호선 계림동(중덕) ~ 사벌국면 매협리 구간의 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는 상주시에서 도청으로 연결되는 최단거리 도로로서, 공사구간은 총연장 8.02km, 폭 10.5m이며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을 개량하고자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과 민원이 많았는데 본 공사를 통하여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본 공사의 편입토지 899필지 중 2필지를 제외한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2025년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여 2028년 공사를 완공하면 이동시간이 단축되어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고 기업유치와 관광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로건설공사를 통하여 시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동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중학교와 남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3월 31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20여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각자의 용돈을 모아서 산불 특별모금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모금에 참여한 학생은 상주중학교 2학년 1반 정동현, 3반 장민준, 김시현 학생과 남산중학교 3학년 2반 강광태, 김태원 학생이다. 경상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특별 모금을 실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활동과 피해복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지역 산불 특별모금은 ▶전용계좌 농협 282-01-003031(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외의 기부 관련 상담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4월 14일부터 올 11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거쳐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을 위한 실습위주 기회의 제공과 상주시로 신규 청년 농업인이 유입될 수 있도록 청년 창업농 육성 기반 조성을 목표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업기술센터의 현장보급형 스마트팜 소득작목 R&D 교육센터 및 스마트 테스트베드 교육장 등에서 포도재배와 스마트팜(딸기 오이)과정 교육이 추진될 계획이다. 스마트팜 과정은 5회 10시간으로 딸기 및 오이재배 기초, 작물관리, 생육조사, 복합환경제어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 진행된다. 포도재배 과정은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절제 처리, 포도 알솎기 및 봉지씌우기, 포도 착색기 영양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본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경험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추후 농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