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7월 23일 상주실내체육관(구관)에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결의대회’와‘골든벨 퀴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든벨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렴 결의대회에서는 불공정 행위와 부패 유혹을 스스로 경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각자 슬로건 형식의 청렴 문구를 들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어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에는 신규 직원부터 시작하여 팀장, 과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직접 참가하여 청렴과 관련된 내용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 법령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교육이 아닌 퀴즈와 응원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와 한국한복진흥원은 ‘우리옷 100선 콘텐츠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둔 조선시대 대표 궁중복식을 실물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여 우리 옷의 문화적 가치와 미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우리옷 100선은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연구한 한복 복식 연구결과물로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복식을 대표하는 옷들로 복식 전문가의 자문과 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총 10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제작한 ‘우리옷 100선 중 대표 복식’은 복식형태, 소재, 봉제기법 등 복식 연구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국왕의 평상 집무복인‘홍곤룡포’, 전란 및 능행 시 입은 군복‘구군복’, 원구단에서 고종 황제 즉위 때 착용한 대례복인‘12장면복’, 왕실 여성의 격식을 갖춘 복장‘소례복’, 황후가 착용한‘황원삼’등 의복과 그에 맞는 관모(冠帽)까지 총 5착 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7월 21일 한국한복진흥원 명품관 전시를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년 한복상점’ 박람회 홍보부스,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개최되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는 7월 23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회장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선진 가정문화를 보급하여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한 행사로써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모범가정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읍면동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및 탄소중립실현 나부터 실천해요’홍보물 1,500개를 제작․배부했다. 강연숙 북문동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멘토역할 사례를 발표하였고,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 결혼이주여성 오연지씨는 쉽지 않았던 8년 동안의 한국생활 적응과정을 사례로 발표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체운동의 근간인 참된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다문화가정 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1회 경북 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7월 2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북 각지에서 모인 여성농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시상식, 단합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상주시연합회(대표 김옥순)와 경상북도 시‧군 농업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여성농민의 노고를 격력하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중심에는 언제나 여성농민 여려분이 계신다”며 상주시는 여성농민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는 경북 여성농민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 제24회 한여름밤의 축제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회장 김성석)의 주최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화합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상주시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째 날(25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한 경연이 펼쳐지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구위원회(김문식)가 주관한다. 총 24팀이 참가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이 진행된다. 둘째 날(26일)에는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김성희)가 주관으로‘한여름밤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 기타리스트 최희선, 신촌블루스, 건아들의 특별공연으로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셋째 날(27일)은 상주 로타리클럽(김병달)의 주관 아래‘시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총 21팀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는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22일 상주시 공성면복지회관에서 공성면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예쁜 드레스 입혀드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에테르모델이야기(대표 이새벽)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변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이새벽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전문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을 해드리고 고운 드레스를 입혀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삶의 활력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평생 처음으로 드레스를 입어 봤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렇게 예쁠지 몰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건희 공성면장은 “청춘으로 돌아간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주신 이새벽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문화적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올바른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인형극 ‘아토피를 이겨낸 백설공주’ 공연을 추진한다.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소아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발병시 삶의 질 및 학습 능력 저하, 사회적 위축 등 장기적인 부작용을 초래하는 질환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방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또한 △OX퀴즈 활동 △활동교구 활용 판 뒤집기 △마술교구 활용 매직놀이 등 단순한 시각적 관람형 교육이아닌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교육 참여도와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조기 교육 효과를 증대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아토피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법을 실천하여 그 교육효과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상주시청 로비에서‘제13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포스터, 사행시,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0점의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작품과 함께 공감하며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10억 이상 취득한 법인과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기업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고, 조사방법과 기간을 조정하는 등 납세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 조례에 따라 모범납세자나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 혜택을 제공하여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공정한 세무조사 운영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고의적인 탈세는 엄정하게 대응하여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함께 선발하며,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 동안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직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우선, 시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내부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도록 심사 절차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여름철 폭염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건강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7월21일부터 8월 초까지‘폭염대비 건강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올여름은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만성질환자, 독거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보냉가방, 부채, 쿨토시, 손수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온열 질환 증상 및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를 실시하여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폭염 예방수칙 홍보와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화북면에 있는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은 상주우체국과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에 따른 엽서 비치 및 우편물 관리 협약을 맺었다. 느린우체통이란 관광객이 엽서에 편지를 적어 지정 우체통에 투입하면, 약속시간 도래 시(1년 후) 우편물 소인 후 발송하는 제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 상주시는 경천섬, 경천대, 명주박물관, 성주봉 자연휴양림, 회상나루 등 기존의 5개소에 이어 이번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까지 추가하여 총 6개소를 운영하며 관광객들과의 소통의 창구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은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공모’에 선정됨과 함께 느린우체통까지 설치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우리 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화북권역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직원들과 주식회사 렛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가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7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뽀뽀손 챌린지”(뽀득뽀득 뽀송한 손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51개소, 총 1,4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22개소 214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1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어린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실천사진, 거품으로 만든 재미있는 손사진, 손씻기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누리어린이집은 전체 원아 16명 모두 챌린지에 참여해 100%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우수 참여기관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11개 기관이 10% 이상의 참여율을, 3개 기관이 20% 이상, 2개 기관이 40%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손씻기 생활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주시보건소는 챌린지에 앞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문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주시청 인스타그램 및 지역 맘카페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등 폭넓은 참여를 유도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어린이 전원에게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핸드워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올해 상주시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상주원예농협’에서의 싱가포르 납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 복숭아는 높은 당도와 좋은 품질로 동남아 시장에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및 홍콩 등에서 ‘Premium Peach’로서의 위치를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냉해와 기상이변 등으로 수확이 전년 대비 보름가량 늦어질 뿐 아니라 상품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는 우려로 농가의 걱정이 컸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주원예농협, 남상주농협 및 굿마인드영농조합 등의 상주시 대표 복숭아 생산단체와 참여 농가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2025년 상주 복숭아 수출은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복숭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 마련하겠으며, 생산단체 및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올 7월, 전국 최초로 첨단 수목관리 시스템인 ‘스마트트리 인벤토리(Smart Tree Inventory)’를 본격 도입하여, 주요 도심 가로수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후위기와 도시안전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선제적 녹지관리 체계 전환으로, 국내 조경 및 산림분야의 관리방식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한다. ‘스마트트리 인벤토리’는 기존 경험 중심의 수목 조사를 뛰어넘어, 3D 디지털 트윈 기술과 고정밀 측정장비, IoT 기반 진단기술을 활용하여 ▲수고·수관폭·흉고직경 등 구조적 생육 정보 ▲줄기 안정성 지수(TSI), 기울기 각도 등 위험도 지표 ▲탄소흡수량, 미세먼지 저감량 등 생태계 서비스 가치를 정량화된 데이터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특히 상주시는 국내 최초 적용 지자체로서, 조사 대상 수목의 위치와 주변 전선·표지판·건축물과의 간섭 요소까지 포함한 공간 분석을 실시하며, 향후 가지치기, 제거, 이식 등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 관리’의 우선순위 및 기준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수목관리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후 복구 비용과 인력 낭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