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정백 상주시장은 4월 26일 오전 10시 천봉산 성황당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에 참석한다. 오후 5시20분에는 시청 전정에서 개최되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안치식에 참석한다.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전야제 도립교향악단 연주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26일 오후 2시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설치된 안동선비순례길 종합안내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친절하고 유익한 관광 서비스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동구청장 경선과 관련하여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대구 동구는 정치적 상징성이 매우 큰 지역이자 당의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략지역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4인 후보가 함께하는 경선으로 방향을 잡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현재 권기일, 배기철 후보 2명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선 방식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100%로, 5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 당 지지층 및 무당층 대상으로 총 2,000 샘플(기관 1곳당 1,000명씩 총 2곳), 무선 100% 조사(안심번호로 변환된 휴대폰 번호 사용)로 실시한다. 정치 신인인 배기철 후보에게는 가산점 10%가 부여된다. 경선 후보자 등록 및 합의 서약서 작성은 4월 25일 오전 10시 중앙당 기획조정국에서 실시한다. 한편 중앙당에서는 이날 불참하는 후보자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로 간주한다는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회(위원장: 김중기)는 24일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하는 1차 단수후보자를 결정하고 발표했다. 김중기 바른미래당 공천심사위원장은 발표에 앞서 “힘든 지역이고 출마자도 적지만 바른미래당의 정체성과 당의 이미지에 맞지 않은 후보는 과감히 배재했다. 공천과정에서 후보자들과 대화를 하며 당에 대한 기대와 후보자들의 각오를 들으니 오히려 기성 정치인으로써 많은 반성과 후배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 며 공천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지난 2월 창당과 동시에 3월 8일 도개편 대회를 거치면서 당세를 확대하고 선거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장을 선임했다. 권오을·박재웅 공동도당위원장은 경북을 돌며 인재영입에 힘 쏟고 있다. 특히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박재웅 공동도당위원장은 지난 23일 도지사출마를 권오을 공동위원장에게 양보했으며, 이번 광역, 기초의원 1차 공천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6.13지방선거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23일 ‣ 포항시장 이창균, ‣ 경주시장 손경익, ‣ 구미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노인·아동·여성·장애인·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공적활동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마련된 한국의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2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한국의 사회공헌대상’은 동아일보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진정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지방자치단체의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미래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적서와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시군을 선정한다. 사회복지부문 대상은 노인·아동·여성·장애인·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공적활동을 내용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상주시는 노인인구가 28.6%를 차지하는 초고령 도시로 노인복지의 특수시책으로 문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동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OK 주민 종합서비스’ 사업을 매년 순회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거주가 가능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 의원이 24일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고(寶庫)’인 경주를 찾았다. 경주는 이 의원이 ‘경북 역사 이래 최대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역점 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공을 들이는 분야다. 아울러 이 의원은 제1호 공약으로 문화관광 분야를 꼽았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이 의원의 잦은 경주 방문은 말(言)로 하는 공약이 아니라 경주를 통해 확고한 공약 실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경북도지사 경선 사무실을 경주에 차린 것이나 지난 3월 10일 경주에서 경북문화관광진흥정책 토론회를 연 것도 같은 맥락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해에는 신라왕경복원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2013년에도 당시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자격으로 신라왕경복원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바 있다. 특히 이 의원은 ‘경주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20%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라면서 “경북 역사 이래 최대의 문화관광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구촌 관광객이 경주로 몰려오게 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 왔다. 또 “지구촌과 함께하는 경북관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현장 선거운동을 펼치며 자신의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파악됐다. 오 후보측 관계자는 “오 후보는 최근 보수층이 강한 경북지역을 감안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으로 표심에 다가서는‘우보(牛步) 전략’을 구사하며 경북도내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 후보는 현재 가식 없고 순수한 행보로 유권자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현장행보를 연일 이어 가고 있으며, 그 결과 현장의 분위기 또한 바뀌고 있다.”면서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캠프 관계자는 “오 후보가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보다 출발 등 모든 면에서 후발주자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24일 오전 9시 경주 안강 공설시장을 방문하여 상인,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천으로 이동, 대한미용사중앙회 영천시지부정기총회에 참석 한 뒤, 하양시장에서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의 어려움을 정책에 방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여론조사 경선 결선에 진출한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이양호 예비후보는 구미 살리기 정책으로 구미경제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가진 경선 출마기자회견에서 “구미시의 시장은 43만 구미 시민이다. 구미 시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혁신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정신은 변화와 혁신이다. 지금은 도시 패러다임 자체를 대전환해 새로운 구미를 만들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구미 경제가 어려운 지경에 빠진 것도 큰일이다. 구미경제를 다시 살리는 것은 능력과 열정이 요구되는 더 큰 일”이라며 “자신이 구미경제의 구원투수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항간에 돌고 있는 컷오프 경선 결과와 관한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들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보다 한 명의 구미시민을 더 만나고,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치로 가야한다.”면서 지금 보내준 당원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앞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의 좋은 정책들을 끌어안아 새로운 구미 건설의 지표로 삼겠다.”며 “줄 안서는 정정당당 선거, 돈 안 쓰는 청렴결백 선거, 민심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무소속 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김충섭과 함께하는 행복김천펀드’를 출시한지 일주일만인 24일 1억4천6백만원의 모금액 전액을 모금하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깨끗한 선거의 새로운 반전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펀드상품을 지난 16일 출시했다. 일주일여만인 24일 김천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조기마감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펀드는 투명한 정치자금을 통해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는 펀드로이다. 선거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있지만 김천시민들의 정치참여와 깨끗한 선거문화의 새지평을 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지지, 응원에 힘입어 더욱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운동을 치룰 것을 약속한다.”며 “끝가지 김충섭의 지지자가 되어 김천시장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투자된 금액은 선거가 끝난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법정 선거자금을 보전 받은 다음 날(8월 14일 예정)부터 순차적으로 원금에 이자(입금한 날부터 상환일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협치정치를 통해 구미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독선과 아집, 선민정치의 부조리를 과감하게 배격하는 동시에 시민들로부터 해결방안을 구하고, 시민과 함께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기 우해 가장 민주적인 형태의 ‘아테네 자치 시민광장’을 항시 가동해 시민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미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진화된 구미자치 시대’의 결실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례적인 시단위 행사 참석만을 원칙으로, 많은 시간을 경청과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현장행정에 할애하는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과 머리를 맞대 구미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발판마련에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9급공무원 출신이나 시의원 출신 기초단체장들이 여느 지자체 못지 않게 성공신화를 쓸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생활정치의 바탕위에서 민심을 존중하고 두려워할 줄 아는 가치관, 시민의 아픔과 고단함을 해결해야 한다는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성욱)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선거법 위반사례 등에 대해 안내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2층)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 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 ‣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사례를 들어 쉽고 자세하게 안내했다. 문경시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예정자들이 정확한 선거사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명회 이후에도 맞춤형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책 중심의 공정경쟁”을 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선거의 후보자등록기간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선거운동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나,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일인 5월 30일까지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경희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경산시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경산은 12개 대학과 학교부설 연구소 170개소가 있는 학·연중심 도시다.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그리고 자동차용 임베디드센터 건립 등 기업지원 인프라가 구축된 첨단산업도시이다.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교육 특성화 학교를 집중 육성하고, 대학과 연계한 드론 실습(동아리 활동 지원), 스마트자동차 실습(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등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교육청 정보센터를 확대 개편해 ‘경북학부모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퇴직교원 및 지역민의 취미활동이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경산의 전통 정신문화 계승과 얼 심기 교육을 위해 ‘삼성현 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도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 검토도 함께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회는 급변하여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았다.”며 “오늘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 교육이 변해야 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후보자와 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경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인 김진덕(전. 한국콘크리트(주) 대표이사), 류학래(전. 영덕농협협동조합장), 장성욱(전.문경부시장)이 참석해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하고 선전을 다짐했으며 영덕군 기초의원 경선 후보자인 강덕희, 남영래 후보도 합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했다. 합의서 내용으로는 ‣ 첫째,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노력한다. ‣ 둘째, 경선에서 탈락하면 경선에서 후보자로 확정된 후보자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되어 6·13 지방선거의 승리에 최선을 다해 협력한다. ‣ 셋째, 경선에서 후보자로 결정된 자는 탈락한 후보자의 공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선 시 성실히 이행한다. 등이다. 이와 더불어 영천지역에서도 박병종 지역위원장을 필두로 원팀을 구성했으며, 포항지역은 시장 후보인 허대만 후보와 함께 상생팀을 구성하는 등 더불어민주당 지역 후보들간 상생·공생을 위한 선거운동 분위기가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당 관계자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24일 최근 사회가 점차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변화함에 학교 교육정책도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교육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이를 반영한 정책 개발을 약속했다. 임 후보는 얼마 전 경북의 한 지역을 방문 중, 어느 국도변 마을 어귀에 걸린 현수막에 “고씨 집안 경사났네, 아기가 태어났어요!”란 글귀를 본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이제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이 현수막을 내걸고 축하할 만큼 경사스런 일이 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느낀다.”고 소회했다. 이어 “이제는 획기적인 정책 변화 없이는 출산장려 정책은 헛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출산장려 정책은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의 각 부처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강력한 의지를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하는 국가적 과제인 동시에 각 지자체도 지역의 실정에 맞게 젊은 부부들에게 자녀 양육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 투자는 세금낭비적 요소가 아니라 ‘미래를위한 투자’라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유치원 학부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D-50일을 기념하여 24일 대구 서구 내당동 소재 커피숍에서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라떼아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을 뽑기 위한 선거로 오는 6월 13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