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떨어져 사회시설에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명절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에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상주시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입소자들을 위로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상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7개소에 총 11,699천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어려운 차상위계층 199세대에게는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추천해 1가구당 7만원씩 총 13,930천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한편 황천모 시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황천모 상주시장은 9월 20일 오후 1시30분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제3회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에 참석한다. 2시30분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일본 미에현 한일친선협회 방문단 환영 행사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7기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소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고윤환 문경시장이 민선7기 1차년도를 이끌어갈 임원진 중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11일 열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장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부회장에는 전국 75개 시를 대표해서 고윤환 문경시장이, 82개 군을 대표해서 최형식 담양군수, 69개 자치구를 대표해서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이 각각 선출됐다. 고윤환 시장은 “시‧군‧구 단위 지방자치 강화를 통한 지방자치시대 실현과 지방자치단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고자 설립됐다. 전국 226개 시‧군‧구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황천모)가 최근 저출산과 경제적 침체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에 상주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교훈 부시장 주재로 부서간 협업시스텝 구축 및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추진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결혼에서부터 출산, 보육, 일자리, 정주여건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 간 정보공유 및 구체적인 실행능력 마련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 부서 담당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관련 4개 분야 40개 세부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또 사업 추진 상 어려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구 정책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시책개발의 의지를 다졌다. 추교훈 부시장은 “인구감소는 전 지자체가 처한 상황으로 해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인구 상황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전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특수성과 주민의 욕구에 적합한 사람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강력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 의흥시장을 시작으로 13일, 1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오는 19일에는 우보시장, 20일에는 의흥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들이 직접 나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선물세트 등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살리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만 군수는 18일 경제과 직원들과 함께 군위전통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추석에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이 보태져 풍성한 명절이 되고, 군위군전통시장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8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큰동해시장’에서 장경식 의장과 포항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최근까지 맹위를 떨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조금이나마 고통을 분담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를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경식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먼저 김병석 큰동해시장 상인회장 등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시장상품권을 사용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장경식 의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로운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자주 나와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경북도의회가 일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겠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 경북도의회가 전통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장경식 의장 및 도의회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학)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지사장 허범성)와 서문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및 주택연금에 대한 합동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홍보는 고령화시대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상품인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두 연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은 이날 서문시장 일대를 누비며 농지연금·주택연금 안내문과 장바구니, 생활용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에게 농지연금·주택연금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보이는 시민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상담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관심-창업-성장-은퇴로 이어지는 농업경영 생애주기 단계별 농업인에게 최적화된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사업인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중 고령 농업인의 은퇴 이후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농지연금’ 사업은 영농경력이 5년 이상이고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면서 현재 영농에 이용 중인 전(밭)·답(논)·과수원을 소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부패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8일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경북도관광공사, 경주핵대책시민연대 등 4개 기관단체 감사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단체는 앞으로 ‣ 반부패·청렴활동과 청렴시책 우수사례공유 및 정보교환 ‣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청렴문화행사 공동개최 ‣ 청렴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지원 추진에 상호협력하게 됐다. 또한 협약 체결 후에는 대표자 회의를 열어 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규정과 후속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렴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참여기관의 청렴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이 추석 연휴기간 귀성·나들이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따른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강화에 나선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8일 추석 연휴기간 귀성·나들이 등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청에 따르면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 지방도를 중심으로 경찰관과 순찰차를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졸음운전 취약시간대(14시, 16시) 순찰차 사이렌을 이용한 알람순찰을 실시하는 등 가시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한다. 또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방송 ․ SNS 등을 통해 9월 28일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및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특히 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및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사고를 유발하는 과속 ․ 신호위반 ․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소방 ․ 닥터헬기 ․ 항공의료팀과 협업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할 계획이다. 신기준 경북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19일 오전 10시 영남대학교에서 도-대학-연수기관 간 ‘글로벌 신경북인 연수’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오후 2시에는 대구 액스코에서 열리는 ‘반부패․청렴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협약식을 갖고 청렴세리머니를 한다. 이어 4시에는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RPC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시설물을 관람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생활환경 개선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재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정보교류 소통에 나섰다. 이에 문경시는 18일 오후 2시 문경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문경시 도시지역(문경읍, 가은읍, 점촌1~5동)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여건 및 쇠퇴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재생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의 필요성, 쇠퇴도 및 지역 잠재력 분석, 권역별 도시재생 추진전략 및 기본구상, 쇠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유재윤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연구위원,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김한수 교수, 군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란 센터장,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강창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 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전략계획으로 ‘살고 싶고, 즐기고 싶고, 걷고 싶은 사람 중심의 행복(幸福) 문경 만들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노래로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지난 17일 오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어린이환경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가요제는 평소에 즐겨 부르던 기존가요에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표현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부르는 노래대회로, 문경시 주관, 환경단체인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위원장 권상인) 주최로 마련된 가운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결과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 금상 상신숲어린이집(상금30만원, 상장) ▶ 은상 자연어린이집(상금20만원, 상장) ▶ 동상 보리수어린이집, 오렌지어린이집, 점촌어린이집, 파랑새어린이집 4팀(상금10만원, 상장) 등 수상했다. 장세창 환경보호과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수준 높은 내용의 가사와 퍼포먼스로 자연을 사랑하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시 만들기에 한걸음 앞장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고 가정에서도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1회용품 사용안하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실천함으로 아이들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주군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숙박시설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밤줍기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용산성자연휴양림 관계자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에서는 부지 내에 자생하고 있는 토종 밤나무 수확기를 맞아 체험을 희망하는 시설이용객에게 체험장비를 지급하고 토종밤을 주어갈 수 있도록 하는 체험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면서 “휴양림 시설 이용객들에게 토종밤 줍기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해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을곤)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독거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목욕나들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흥면에 목욕탕이 문을 닫아 목욕을 하고 싶어도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목욕과 점심식사를 함께 나눔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을곤 민간위원장은 “추석 전 마을별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목욕을 가서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시켜 추석 뿐 아니라 더 자주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어르신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노인 중 절반이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착안하게 됐다면서 영양제 건강박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영양제를 잘 섭취하고 있는지 월2회 정기모니터링과 정서지원에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템플스테이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무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이에 경상북도관광공사는 18일부터 3일간 경북 일원에서 템플스테이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경북 일원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에는 그간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라도 지역 템플스테이 실무자도 함께 참가해 경북 템플스테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워크숍 첫 날인 18일 이재춘 사장대행은 직접 포항 보경사를 찾아 점심공양 및 주지스님 차담 프로그램에 참석해 실무자를 격려하고 공사의 지원 방향을 설명하는 등 템플스테이 활성화의 의지를 표명했다. 그동안 경북 템플스테이는 광주‘무각사’를 비롯해 전남 대원사 등 6개 사찰과 최초로 영호남 상호교류를 실시하고, 강원도 월정사를 비롯해 5개 주요 템플스테이 사찰과 상호 벤치마킹 및 업무교류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5월 31일에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실시하는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에 참석해 새롭게 신설된 특별상인‘지역네트워크 활성화상’을 수여하는 등 경북지역 템플스테이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