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6월 15일 청렴도 향상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5기 청렴옴부즈만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렴옴부즈만 위원을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6월부터 활동하는 5기 청렴옴부즈만 위원은 박상철 영남대 행정학교수, 이용준 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공사의 사업전반에 대해 조사, 평가업무를 수행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등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청렴업무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제3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사의 청렴경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활 사장은 “이번 청렴옴부즈만 제도 강화로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영석 상주시장은 6월 16일 오전 10시30분 의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민선7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니어클럽(관장 민성스님)은 6월 9, 14일 양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을 상주문화회관에서 실시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에 필요한 소양, 안전수칙 및 사업별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6월 9일 오전 교육은 공익활동 참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후 교육은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 활동에 필요한 소양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6월 14일은 공익활동 참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기, 생명지킴이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단장 강위중, 이하 어머니봉사단)은 6월 10일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어머니봉사단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하거리 마을 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내·외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올 2월 하거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농가와 상생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농번기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하거리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어머니봉사단 운영뿐만 아니라 후원사업,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 임직원 단체헌혈, 임직원 봉급모으기캠페인, 사회공헌건강검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 청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시는 특히 여름철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읍·면·동 상습 투기지역에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요 불법투기 발생지역에 이동식 CCTV 73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미설치 지역에서 여전히 불법투기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민불편을 호소하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추가 설치를 요구했다. 이에 김천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 다발지역을 위주로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관련 민원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재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거하여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시민 신고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적발한 경우 신고자에게 과태료 금액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민회관은 6월 29일 오후 7시에“뮤직 인 시네마 콘서트 - 전쟁과 평화”를 공연한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공연되는“뮤직 인 시네마 콘서트 - 전쟁과 평화”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아픔을 인식하고 순국선열들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빨간 마후라’, 베트남전에 참전한 애인을 찾아가는 애틋한 이야기 ‘님은 먼곳에’, 남북으로 나누어진 우리 민족 분단의 아픔을 담은 ‘웰컴 투 동막골’과 ‘국제시장’ 등 영화의 OST를 영상과 함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시시민회관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세제몰(대표 연응준)이 6월 15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욕실세정제 500개(4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연응준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아직 남아 있는 상황에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하여 제조•판매하고 있는 저희 제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동에 소재한 세제몰은 2021년에 개업하여 온라인 미디어 커머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해소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 식기세척기세제, 욕실세정제, 핸드워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욕실세정제는 락스 냄새와 피부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며 우수한 세정력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6월 15일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의 신청기간이 올해 8월4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동지역은 농지와 임야, 묘지만 해당되며 읍면지역은 토지 및 건물이 모두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부동산소재지별로 위촉된 보증인(자격보증인 1인 포함) 5인의 보증날인이 된 보증서와 확인서발급신청서를 작성하여 동지역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지역은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확인서 발급 신청 후 담당자는 보증취지 및 현장 확인, 이해관계인 조사를 완료하고 2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가 발급되고, 토지소유자는 이 확인서를 첨부하여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이전의 조치법과는 달리 다른 법률의 배제조항이 없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및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다.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은 6월 14일 2022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195명에게 2억9,2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장학생 선발 절차를 마무리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3월 21일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재단심사선발 대상자 110명 선발에 260명이 신청하여 평균 2.3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다자녀 부문은 20명 선발에 66명이 신청하여 3.3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총 195명 선발 : 재단 선발 114명, 학교장 추천 81명) 장학재단에서는 엄격한 서류심사 및 장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학교 진학우수 27명(각300만원 이내), 고등학교 성적우수 61명(각50만원), 대학교 성적우수 51명(각200만원 이내), 기회균등 10명(각200만원), 지역대학육성 20명(각200만원 이내), 다자녀 20명(각200만원), 고교 특기 3명(각100만원), 대학교 예체능 특기 3명(각200만원)으로 총 195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총 2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관내 3개 먹거리골목에서 버스킹 공연과 SNS 이벤트를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달서구에는 총 11개의 먹거리 골목이 조성돼 있으며, 이번 행사는 권역별 1개소로 성서권 신당동 로데오거리, 월배권 수밭골 웰빙거리, 두류권 두류젊음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6월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7일 오후 6시 신당동 로데오거리, 6월 24일과 7월 2일 오후 6시 수밭골 웰빙거리, 7월 8~9일은 대구시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두류젊음의 거리에서 1시간 정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과 함께 SNS이벤트도 진행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흥해라! 달서먹골!’ 행사 게시물을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먹거리 골목을 이용하고 인증샷을 찍어 제출하는 ‘인증 이벤트’로 진행된다.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인증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골목 당 25명 총 75명의 참여자에게 2만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먹거리골목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14일 정보화마을중앙협회 제주지회는 우수정보화마을 교류 및 벤치마킹을 위해 구미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위원장 김상종)을 방문했다. 이날 제주도 정보화마을 9개소 운영위원장 및 프로그램관리자, 제주도청 담당자 등 19명은 신라불교초전지마을 정보센터에서 마을현황 및 운영사례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 2020년 리모델링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숙박동과, 2022년 리모델링사업으로 조성된 카페를 둘러보고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가졌다. 이후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도리사를 방문 후 2박3일 일정으로 안동, 예천, 문경에 정보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김경돈 제주지회장은 “제주도 보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정보화마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같다.”며, “여러 정보화마을 지원 사업을 통해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이 농산물 전자상거래 창구 역할에 그치지 않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마을로 가꾸어 온 것 같아 부럽다. 제주도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해 본인도 더욱 노력하여야겠다.”고 밝혔다. 김상종 신라불교초전지마을 운영위원장은 “멀리 제주에서 우리 마을을 견학하러 와 주셔서 반갑고 고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6월 14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상용 관광협의회장, 군의원, 유관기관단체, 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가야체험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보고를 맡은 서철현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 교수는 ‘2022 대가야체험축제’는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황금의 빛 대가야”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코로나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오랜만의 축제의 현장감과 생생함을 전달했다. 축제를 통해 일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축제의 장점으로는 우선, 축제의 콘텐츠로써 콘텐츠의 차별성과, 체험프로그램의 군집화이다. 올해 개최된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 시대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개장한 대가야생활촌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 축제 공간을 통해 대가야시대의 문화를 체험한다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장소성이 우수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축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음으로는 조직역량·운영으로 축제 전담조직의 운영, 대가야생활촌 내부에 축제공간 조성, 다양한 주민조직들이 축제에 참여함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로 대가야생활촌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14일 고령군 새마을회부녀회 (회장 : 김영자)는 2022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중 새마을식당 운영으로 얻은 소정의 수입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영자 부녀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항상 나보다 남을 생각해 주는 고령군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불우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동을 얻었다. 대가야체험축제가 끝난 후에도 사회 곳곳에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은 1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8대 의회의 마지막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성조 의원이 포항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거방식과 회의규칙 개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한데 이어 제294회 포항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정해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의의 전당인 이곳 본회의장에서 8대 의회가 개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적인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어 매우 아쉬운 마음”이라며, ”지난 4년 동안 포항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51만 시민과 공직자, 그리고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해 온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8대 포항시의회 의원 모두는 마지막까지 시민들이 주신 소임을 다하고, 어느 곳 어느 위치에 있든 포항시의 영원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6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17일 폐회를 끝으로 제8대 의회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체육회(회장 배종태)는 지난 6월 13일부터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직장인건강UP 야간운동교실’과 ‘어린이무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의 직영 프로그램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공공체육 시설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직장인건강UP 야간운동교실’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하여 일과 여가의 균형을 목표로 직장인들의 기초체력 향상에 높은 효과가 있는 근력순환 운동(타바타)를 월,수,금 오후 8시에서 9시까지 3회 운영한다. 또, ‘어린이무용교실’은 초등 1학년에서 4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와 유연성, 리듬감각을 길러주어 균형 잡힌 신체발달과 품성개발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본 강좌는 매주 토요일 1시에서 3시까지 운영된다. 배종태 서구체육회장은 “직장인들이 코로나를 벗어나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체력과 건강을 되찾을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유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