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시민 누구나 여가를 즐기고 관광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레저스포츠 기반 구축에 나선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정하동 시민운동장 주변에 반다비체육관, 용상동 옛 비행장 부지에는 다목적체육관 등을 새로 마련하고, 폐선부지에 마라톤 코스를, 산불 현장에는 패러글라이딩장, 남후면 하아그린파크에는 야구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옥동 옥수교 인근 파크골프장은 조성을 완료했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전국대회 유치 등 레저스포츠 관광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폐철도노선 마라톤코스 개발사업”과 “맨발로 산책길 조성사업”, “남후면 일대 패러글라이딩장 조성사업”, 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추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국·도비 공모사업 응모 등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후면 하아그린파크 내에 조성할 “행복 HOME RUN 힐링파크 야구장 조성사업”은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다. 하아그린파크 내 숙박시설과 연계하여 전국적인 야구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2019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공사를 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023년 지역특화 자산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원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공공이 주도하는 하향식 도시개발에서 한층 더 나아간 주민주도형 상향식 도시재생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2년 하반기에 선정된 태화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사회경제조직 육성프로그램, 골목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신규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지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익 창출 모델을 수립하여 2022년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도시 재생사업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가 높아 도시재생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23년 사업의 마지막 해를 맞은 용상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4년간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난 22년 11월 용상동 마을관리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 인가 신청을 하였으며, 23년 상반기 내에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구동·용상동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월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뚜벅이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7일간 일 최대 1만2천보, 총 20만보 달성하는 참가자 중 200명에게 스포츠 장갑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다운 받아 예천군 공식 커뮤니티 ‘예천군 뚜벅이’ 가입 후 커뮤니티 내 ‘뚜벅이 새해맞이 20만보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특히, 11일부터 3주간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해 뚜벅이 게시판에 초대한 친구 닉네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설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예천 상설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예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지속 발굴하고 건강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전 군민 대상으로 다양한 뚜벅이 챌린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군민 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2022년도‘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지금까지 7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단체로서, 각계 전문가와 청년 및 대학생 등 평가위원과 함께 매년 국회 16개 상임위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모니터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해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재난·재해 피해 이재민과 농·어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제도가 약 50여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나 주거생활 수준의 전반적인 향상과 산업구조의 변화 등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모든 피해조사에 농작물 피해를 반영하는 등 ‘지원금액 현실화’와 ‘지원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또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내 마약사범의 증가 추세를 연령, 국적, 2차 범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깊게 분석하고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외에도 소방청 국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80개 사업에 69억여 원을 투입하고 더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선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 △스마트농업 현장실습 및 이론교육 △단계별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한 가공제품 개발·생산 지원 △친환경축산관리실 설치 등이다.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은 2억 원 예산으로 2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며 지난 30년간 재배된 일품벼 품종을 최근 육종된 미소진미, 안평과 같은 최고품질 종으로 전환해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 명품화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시범은 생산기간 단축, 병해충 감소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신선 채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신규농업인의 스마트팜 현장 실습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은 노후화된 사과원을 조기 다수확하고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과원으로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1월 9일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미생물관 배양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1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생물관 배양시설 증설로 1,500L 대량배양기 2대, 통합제어시스템 등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공급체계를 갖추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생산하고 공급 농가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바실러스,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근권세균, 클로렐라이며, 공급대상은 농업미생물관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으로, 갱신 및 신규등록 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농업미생물을 공급 받으면 된다. 단, 공급방법은 요일제를 실시해 월·화·목요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을 ‘시민공급의 날’로 정해 농업인이 아닌 일반시민에게도 1L씩, 총 100L를 공급함으로써 미생물제제 나눔 캠페인을 통한 친환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래농업과 서정현 과장은 “앞으로도 작물 생육 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활용도가 높은 유용미생물의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해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가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시험’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포함한 47개소가 참가했으며 150개 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 방법은 제공한 시료의 잔류물질을 정성 및 정량분석하여 검출성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기관들의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한 후 그 절대값이 2 이내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검출된 7개의 성분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Fluopyram(플루오피람, 살균제 및 살선충제)은 0.0을 판정받아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을 지원하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성분은 320종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의 국군부대 4곳과 미군부대 3곳을 합친 7개 부대 통합이전 유치를 향한 경북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상주시를 비롯해 칠곡군, 영천시, 의성군, 군위군 등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은 저마다 호국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민·관·학이 함께 유치 분위기 조성 상주시도 군사시설 유치를 위한 전력투구를 다짐하고 나섰다. 인구 소멸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시민 공감대가 군사시설 유치의 열망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관·학이 합심하여 상주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상주시의회 및 기관, 단체도 인구 유입, 도시재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동력으로 군사시설 유치의 중요성을 견지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군사시설 통합 유치 성공을 정조준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는 지난 8월 대구시에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이전유치 총괄팀, 행정지원팀, 조성지원팀으로 이루어진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이전유치 추진단’을 구성, 관계부서인 TF팀도 가동했다. 지난 11월 10일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장경)가 2022년 총 43명의 공무원 합격생 배출이라는 최종 성과를 달성하며 공무원 사관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지난해 11월 중 발표된 여러 지역 공무원 합격자 발표에서 상주공고는 전라북도에서 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합격 포문을 열었다. 이후 박차를 가하여 각 지역의 우수 합격생들을 쏟아냈다. 이로써 상주공고는 2022년에만 총 43명(경상북도 24명, 경상북도 교육청 4명, 경기도 3명, 충청남도 3명, 강원도 2명, 충청북도 2명, 경상남도 1명, 광주광역시 1명, 대전광역시 1명, 울산광역시 1명, 전라북도 1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했다. 김장경 교장은 “올해 빛나는 성과를 이룬 학생들과 교사의 노력과 학생들의 끈기를 높이 평가한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믿고 잘 따라준 결과, 2022학년도에는 무려 43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여 학교장으로써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교의 성과는 곧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의 네 박자가 어우러져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 결과”라고 평가하며, “상주공고가 뛰어난 실력을 더욱 더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든든한 배움의 터전을 마련하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 안계면의 폐업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로 바꾼 안계미술관은 회화 작가 김현주의 개인전 <WET N WILD>를 1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김현주 작가는 무의식과 꿈속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유화를 사용하여 캔버스에 담아낸다. 화려한 색채와 강렬한 붓질이 어우러진 풍경은 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형태를 통해 낯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신체와 몸의 제스처를 담아내면서도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표현한 그의 작품은 아름답고 거칠면서도 강렬함이 인상적이다. 안계미술관의 <WET N WILD> 전시에서는 화려하면서도 어둡고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자연 풍경의 이중적 모습을 담아낸 최근 신작들을 선보인다.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 아트 & 디자인 현대미술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 후 귀국하여 국내 외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온 김현주 작가는 쌍벽루아트홀, 갤러리이즈, 아츠스테이갤러리 등에서 모두 13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사치아트의 The Other Art Fair, 당림미술관 등에서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토지문화관, 예술가일촌맺기, 경남예술창작센터 등의 레지던시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남서 영주시장은 10일(화)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에 투입될 사업수행인력 선발을 완료하고, 1월 6일 방사선보건원에서 현지 파견 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이집트로 파견될 사업수행인력은 총 39명으로, 이집트 수도 카이로와 엘다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오는 8월 엘다바 1호기 터빈건물 착공을 위한 현장 인프라 구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주호 사장은 “모두의 정성을 모아 우리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자”고 강조하고,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에서 원전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며 파견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8월 25일, 약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4개 호기의 2차측 건설사업을 수주했고, 터빈건물을 포함한 총 82개 건물 시공과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주도한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사업이며, UAE 원전 수주 이후 13년만의 대규모 원전 사업이다. 엘다바 원전 1호기는 8월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2030년 4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36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해 기업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다.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9일부터 추천 가능액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시장은 “자금수요가 많은 설 명절에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활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월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10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66명, 포항 160명, 경주 154명, 경산 67명, 영주 63명, 안동 46명, 영천 36명, 김천 34명, 청도 27명, 문경 26명, 칠곡 24명, 울진 21명, 고령 16명, 성주 15명, 예천 15명, 의성 10명, 영덕 10명, 청송 8명, 상주 6명, 봉화 5명, 군위 3명, 영양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641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20.1명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348,395명〕 *( )해외유입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1월 10일(화) 오전 9시 30분 상운면사무소, 오후 2시 30분 봉성면사무소에서 열리는 ‘2023 읍면 군정설명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