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됐던 ‘제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울진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됐던 ‘제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울진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