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법률사무소 마루 대표 김재철 변호사는 2월 21일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
법률 사무소 마루 대표 김재철 변호사는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가 고향으로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법률사무소 마루 대표 김재철 변호사는 “고향인 성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성주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향 사랑 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를 받은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