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인욱)는 1월 19일 소외계층을 위해 계획한 따뜻한 명절 만들기 특화사업 “福가득 행복가득 情담음 사업”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설키트, 컵떡국 등 4종으로 구성해 2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챙김으로서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샘초롱(대표 차훈일)은 이번 행사에 컵떡국 20박스를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