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우민회’(회장 이재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 경산시 사회복지과를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에게 안경 쿠폰을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5월 이재기 회장을 중심으로 40여 명의 경산시 청장년층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후원 봉사단체로, 교육도시 경산의 발전과 우리 지역사회 미래를 위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드림스타트 아동 4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1명에게 9년 연속 10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후원했다. 이번에도 5년 연속 180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승일 사회복지과장은 “우민회는 매년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후원해 주시는 단체로 기억하고 있다. 후원인들의 큰 뜻을 가감 없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드림스타트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및 임산부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앙정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