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5일, 김천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천연 수제 비누 30개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학교 봉사단체(동부아띠봉사단) 소속 김수빈 외 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월 동안 수제 비누 제작 과정을 배우며 비누를 만들었고, 재료 선택부터 제작·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비누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엽서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권경미 학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이 비누는 어떤 후원품보다도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아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석현)는 12월 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희망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평가 및 내년도 사업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회의 이후 KT&G 김장 김치 및 밑반찬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동절기 안전을 위한 안부도 확인했다. 박석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행복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드리고, 위원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활동이 아포읍의 구석구석을 밝히는 온기의 등불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아포읍 복지안전망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고, 타지역의 모범적인 지역복지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김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좋은 사람들’, ‘미소 지은 밥상 지원’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수몽, 강현구)는 지난 12월 4일 관내 경로당 2곳(송정리·황학리 경로당)에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에 취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예방프로그램 · 생활안전교육 · 성탄절 기념 트리 장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를 모시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뇌 활성화를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몽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경희)는 12월 5일, 80세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케이크 등을 준비하여 어르신의 집을 찾아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생신상에는 미역국과 불고기, 잡채, 계절 과일 등 평소 어르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 올랐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의 새로운 한 해를 응원했다. 오랜만에 손님을 맞은 어르신은 “집이 늘 조용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생일상을 마련해주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다들 바쁠텐데 이렇게 찾아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경희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챙겨드리는 일은 크진 않지만, 외로움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문화를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누군가의 생일을 함께 기억해주는 일이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보건소는 지난 12월 5일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소생활권 건강생활 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강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협력기관 및 주민건강조직(자조모임·건강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 주요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주민 의견 수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접근성 향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발굴 등 현장 중심 건강증진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센터 운영계획 수립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명섭 구보건소장은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및 영양·비만관리, 운동프로그램·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지난 12월 4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신평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년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위탁·주관으로 운영해온 평생학습 과정으로, 이날 수여식은 1년간의 학사활동을 보고하고 학위증·개근상 수여, 학생회 활동 공로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구미캠퍼스에는 54명이 입학해 총 30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52명이 학위를 취득해 96%의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교육과정 만족도는 평균 94%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북지역 시군 캠퍼스 중에서도 높은 운영 성과로 평가된다. 송태웅 제5기 학생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배움의 기쁨을 지역에 돌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을 전달하며 “배움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한 변화와 실천을 이어가는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지역대학이 협력해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민‧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을 인증받았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 이벤트 실정에 맞추어 안전 관리 체계 및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표준 요구 규격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컨설팅, 현장심사, 매뉴얼과 절차서 및 안전가이드 등 총 9종의 문서 제정, 최종 심사를 거쳐 안전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안전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번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홈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김천상무 홈경기를 찾아주시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 여러분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백재호 팀장은 “올해 안전경영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구단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복) 학생들이 ‘2025 가오슝 국제 발명&디자인 엑스포(KIDE; Kaohsiung International Invention and Design EXPO)’에서 출전한 3개팀 모두 ‘금상’을 받았다. 2025 KIDE는 발명과 디자인 관련 기술/디자인, 국제 컨퍼런스 등이 함께 열리는 전시회로 2014년부터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1,500여 점의 발명 및 디자인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한국대학발명협회를 통해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가스스프링 연동식 핀-슬롯 험지적용 로봇_KAVALAB 팀_박효준(기계공학부·3) ▲이중 가변 캐터필러를 활용한 객체 추종 및 험지 극복 로봇_럼블링 팀_이원우(기계공학부·3)·김현민(기계공학과 석사과정) ▲페어링 패드를 적용한 간편 쿨링 패치_이일이삼 팀_남유현·김진주(산업빅데이터공학부·4), 김재은(산업빅데이터공학부·3)으로, 학생들은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완성했다. 특히 이일이삼팀의 쿨링패드 작품은 특별상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중장년의 심신 회복과 산림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내 일(Job)을 위한 숲’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숲체원, 중장년내일센터, 영남대학교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치유 기반 중장년 산림복지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산림복지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체험관과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숲체원 및 인근 산림복지전문업에서의 3개월간 일경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이다. 올해 대구·칠곡에 거주하는 중장년 5명이 산림복지전문가(치유·교육)와 안전 직무로 경력지원제에 참여했으며, 한 참여자는 “은퇴 후 막막했지만 일경험을 통해 몸소 배우며 산림 분야에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업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여 재취업 준비와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내년에는 대구·칠곡 지역을 넘어 경상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숲에서 휴식하고 새로운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2월 6일 고령테니스장 외 보조구장 6곳에서 제17회 가실왕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협회장 김만덕)가 주관하여, 영남권(대구, 경북, 경남 등)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경쟁과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개인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손수호 선수(던롭팀)와 손승완 선수(던롭팀)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구(개인)선수와 오정탁(개인)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권재영 선수(청솔.문화)와 권태준 선수(청솔.청상), 장현기 선수(김천파크)와 이성남 선수(김천파크)는 공동 3위를 기록하여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고령군의 체육 문화 발전 및 테니스 저변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부계면은 12월 5일,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김동수)와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온기가득한 사랑의 김장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부계면의 지역복지 저변확대를 위해 두 단체가 협력하여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관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생활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하였으며, 두 단체의 위원 및 회원들은 전날 배추 절이기부터 당일 속 버무리기, 포장, 배분 지원 및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스럽게 진행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김장나눔으로 겨울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대가 협력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원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협력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상호, 민간위원장 이희준)는 12월 5일, 생신을 맞은 89세 어르신의 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생신상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관 협력 돌봄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생신을 맞이한 주인공은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시는 어르신이다. 이날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을 찾아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다. 생일을 맞은 할머니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며 “덕분에 생일이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날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웃으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신상 마련에는 탑들식당과 행복꽃집이 정성을 보탰으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다섯 번째로 이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이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안동의료원은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총점 91.8점을 획득하며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 및 양육지원,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안동의료원은 여성근로자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이용률 94.4%(전체 평균 58.9%), 남녀근로자 육아휴직 복귀율 100%(전체 평균 70.6%) 등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 20일, 자녀 1명당 1년 이내 육아휴직, 부모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최대 1년 6개월까지 확대하는 등 공동육아 지원책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의료원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휴가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 직원의 여가 선용을 유도하여 임직원들이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12월 8일 문경 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다중 피해사기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 소비 증가와 더불어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스미싱, 노쇼 사기 등 다중범죄피해사기 유형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인과 시민들이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생활권을 직접 찾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문경경찰서와 협력단체(점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그리고 민·관 단체(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 문경시지부, 신흥시장 상인회 등)가 참여하여 소상공인 상가를 직접 방문해 주요 범죄 수법을 안내하고, 최근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피해 예방 행동수칙과 신고 절차를 설명하고, 전단지와 예방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밀착형 홍보를 이어갔다. 아울러 관내 대형 전광판 6개소에 범죄 예방 이미지를 송출하고, 경찰서 SNS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 홍보도 병행했다. 김말수 서장은 “보이스피싱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은 ‘2025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성과발표회’를 12월 5일 안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성과발표회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14개 창작자·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콘텐츠 전문가·VC·AC 등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이종수 원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5 경북CKL 지원사업 성과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 내빈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성과물 전시 부스 투어가 진행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올해 개발된 캐릭터·애니메이션·웹툰·영상·로컬 기반 IP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각 팀은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한 시제품과 IP를 직접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경북CKL 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14개 팀의 IR 피칭이 이어졌다. 팀당 5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IR 피칭은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콘텐츠 분야 VC·AC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기획의도 △콘텐츠 역량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