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김태오 교수(환경공학전공) 연구팀이 수중의 질산염(NO₃⁻)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동시에 유용한 암모니아(NH3)로 전환할 수 있는 ‘고효율의 전기화학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질산염은 농업 비점오염원, 산업폐수, 축산폐수 등에서 유입되는 대표적인 수질 오염물질이다. 과도한 질산염은 하천과 호소의 부영양화를 유발하고 지하수 오염 및 인체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효과적인 처리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질산염을 유용한 화학 자원으로 전환하는 ‘질소 자원순환 기술’이 차세대 환경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오 교수 연구팀은 티타늄 기판 위에 아연코발트산화물(ZnCoOx) 나노필름을 형성한 전기화학 전극을 개발하여 질산염 환원 반응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코발트와 아연의 조성을 조절하여 전극의 전하 전달 특성과 암모니아 선택성을 향상시켰으며, 질산염 제거와 암모니아 생성을 동시에 높은 효율로 달성하는 최적 조건을 확인했다. 개발된 전극은 1000 mg L⁻¹의 고농도 질산염 조건에서도 약 94% 이상의 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 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하여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점촌5동), 금천기사식당(산북면) 카페봄스(점촌3동), 돈벼락선지국(점촌5동)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점촌1동) 카라모텔(문경읍)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점촌1동), 모델헤어(점촌5동)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8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열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이 참석해 부패취약분야별 청렴정책 추진 현황과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관리 △초등돌봄교육․방과후학교 운영 △계약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부패 경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은 6월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인수위원회 출범은 7월 1일 민선 9기 의성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행정,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야별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의성군의 조직·예산·주요사업을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 최유철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김만용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을 각각 위촉했다. 인수위원회는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 장윤아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의성군 소속 공무원 6명이 사무직원으로 파견되어 인수위 운영을 지원한다. 최유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선거의 연장이 아니라, 군정을 책임 있게 준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의성군의 행정 현실과 재정 여건, 주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6월 8일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ReSCO) 약 100개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부지 발굴부터 도로점용허가까지 업무절차를 공유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6월 8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면한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 보고 및 공유를 위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각 국·소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배 시장은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다.”라며 운을 뗀 뒤, “이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들의 일상을 안정시키고 계획된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현장 민원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진 주간 업무 티타임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6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수출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활동, 수출정책 추진성과 등을 종합 심사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수출 분야 시상이다. 김천시는 생산부터 유통, 해외 마케팅까지 농식품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농업인과 수출업체,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수출 증가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그 결과 2025년 농식품 수출액 2,606만 달러(약 364억 원)를 달성하며 전년(1,821만 달러) 대비 4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수출국은 대만, 홍콩,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베트남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4일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교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내 대형병원 유치와 전문 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확대가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대와 김천구미역 연계 교통체계 개선, KTX 운행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동서울·서울남부 방면 노선의 혁신도시 경유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은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은 지역 경쟁력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고령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관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 11면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환경사업소(소장 이상직)는 6월 5일 쌍림면 신곡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8명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가는“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환경사업소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직 환경사업소장은“그렇지 않아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이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작두콩차와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고령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기업 독립부스에 참여한 고령군 쌍림면 소재 엠스푸드㈜는 피자 제품 전시·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한편 6월 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회원인 이정균 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정균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는 6월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2000년생)부터 39세(1987년생)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 1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먹거리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거리존 참여 음식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역 대표 맛집과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결합한 구미 대표 미식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구미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인 ‘9味(미)존’을 구성해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모집 분야는 ▲로컬맛집존(45개소) ▲아시아미식존(5개소) ▲치맥존(5개소) ▲향토막걸리존(4개소) ▲어린이 먹거리존(5개소)이다. 구미시에 소재하고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음식점에는 판매부스(6m×3m), 테이블 및 의자, 전기·가스, 다회용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6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 공연, 포토존을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우리밀 빵 등 21개 먹거리 매대가 들어선다. 구미밀가리로 만든 오색국수를 비롯해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12개 프리마켓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쿠키 ·키링·플라워리스 만들기, 캐리커처 등 8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보자기 포장가방 만들기와 독도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부스와 미러 포토존,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수 윤수현과 황태자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EDM DJ 공연, 풍선아트, 구미호걸 달달달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올해는 전국가요제를 야시장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