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오전 9시 본청 충무시설에서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현안 과제 토의’에 참석한다. 10시 30분에는 본청 충무시설에서 ‘학부모회장연합회 을지연습 참관’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8월 19일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15개 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8월 18∼21일)과 연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울진산림항공관리소,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소방서, 청송경찰서, 주왕산국립공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전력 경북본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임업인종합연수원 등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 발생 상황 접수·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 △합동 산불진화 등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도입한 고성능 통신지휘차와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현장 지휘·통신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진화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신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새살림봉사회(회장 이경화) 및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경숙)는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고령군청을 방문해 을지연습으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는 고령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배달봉사, 미용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바자회 개최에 따른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 을지연습은 군·관·경·소방이 합동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하여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이번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격려는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현장의 사기를 한층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훈련장비 10여 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농업기술센터에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관소산, 복구 등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정광호 고령부군수는“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최일성)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을 반대하며 지난 7월 24일 성명서 발표 이후 8월 19일에 교육교부금 개편을 즉각 철회할 것을 2차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모인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최근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교육교부금을 두고 ‘내국세 연동 폐지’로 교육교부금 개편안이 가닥이 잡혀가는 것과 관련해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안을 반대하는 데 다시 한번 뜻을 보았다. 또한,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넓은 지역에 소규모학교가 분산되어 있는 경상북도 지역의 특성상 내국세 20.97% 연동제를 폐지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여 교육교부금의 규모를 정하는 것은 지방교육자치를 훼손하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개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회장 최일성)은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가가 책임 있는 교육재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은 8월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1전비 군사경찰특임대, 폭발물처리반(EOD), 화생방신속대응팀(CRRT)을 비롯하여 육군 동구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와 동구보건소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지역 내 테러 상황 발생시 민·관·군·경 유관기관들이 대테러 능력을 배양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형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점차 고조되고 있는 드론으로 인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훈련은 대구동부소방서 119 종합상황실에 자폭 드론으로 인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기관별 초동조치 인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은 건물 내부 인원을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했으며, 육군 동구대대와 경찰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경계작전을 펼쳤다. 불길이 잡히자 11전비 화생방신속대응팀은 화생방 테러 여부를 확인하고자 현장에서 작용제 여부를 탐지했으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8월 18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제7516부대 2대대,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고, 실제 국가 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해 전시 행정체제로의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보고 △전시직제 편성 및 부서별 임무 △분야별 연습계획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사이버 위협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시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을 통해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8월 14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국 포도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포도회와 김천포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포도협회, (사)한국과수협회, 한국포도수출연합(주)이 후원했다. 심포지엄은 포도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가격 하락 등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포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도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짚었다. 행사에서는 ▲포도 일반 현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형진 팀장) ▲포도 품질 표준화 (원예특작과학원 임수연 박사) ▲기후변화 대응 기술 (충남농업기술원 윤홍기 박사) ▲신품종 개발 및 다양화 (원예특작과학원 허윤영 박사) ▲포도 수출 확대 (한국포도수출연합 이승희 대표)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토론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사)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신길호 연구기술위원장, (사)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사)한국과수협회 신건철 회장,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이 참여해 산업 현안과 발전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8월 14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평생교육지도자, 심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산경기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4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대상은 화서면 지산리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사벌국면 엄암리, 화서면 신봉1리, 우수상은 공성면 영오리가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는 공성면 영오리 이장 문종배 어르신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김순자·박경희 어르신, 우수상은 김옥순·채봉자·박영희·박도임·임갑순·김영이·김춘견 어르신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1937년생으로 대회에 참가한 김수분·이정남 어르신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9월 16일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운영하는 이안느루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참가자들이 상주의 역사와 문화, 농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첫날 ‘상주 이야기와 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상주의 역사와 지역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경천대 투어를 통해 낙동강과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농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과학 강의를 통해 농업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광복절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광복절 기념 태극기 염색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역사·문화·자연·농촌생활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도시민들이 상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참가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안재민)가 지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한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이 6,2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주시는 폭염 기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했다. 또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를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상주시 최초로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책놀이쉼터와 냉방쉼터를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도 지급한다. 사전 할인과 쿠폰 사용을 통해 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는 한편,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톡, 쿠팡 등을 통해 판매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매권은 축제 기간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 축제에는 24개국 28개 팀의 해외 공연단이 참여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18일 ‘2026년 안동시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숙의 과정에 들어갔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배심원단은 만 18세 이상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ARS를 실시한 뒤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35명을 선발했다. 배심원단은 5개 분임으로 나뉘어 8월 18일과 9월 2일, 16일 총 세 차례 회의를 진행한다. 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민배심원제도와 매니페스토에 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배심원들은 민선 9기 10대 분야 100대 과제 가운데 선정된 공약 조정 안건 2건과 평가 안건 13건 등 총 15건을 점검했다. 9월 2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가 사업 내용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배심원들의 질의에 답변한다. 9월 16일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를 거쳐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 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 등 270여 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중장기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법령이나 제도상 어려움이 있는 건의에는 가능한 대안을 함께 살펴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간담회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처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중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8월 14일 ‘GCTO 보물찾기 단원 8월 워크숍’의 일환으로 대구지역의 도심형 관광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공사 관광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GCTO 보물찾기’는 공사 청년직원들이 공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공사의 관광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제안된 미술관, 수목원,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유사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의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스포츠 관람이 관광콘텐츠로 확장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 답사에 참여한 한 보물찾기 단원 우규택씨는 “대구에서는 문화·예술과 스포츠 관람을 하나의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우리 공사가 운영하는 문화·관광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