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21일 북안면 신촌리에 위치한 ‘석불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건설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비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구조물의 보수·보강 상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본 사업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9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제방 보강, 여수토 정비, 방수로 및 취수시설 보수를 주요 내용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에 위탁 시행해 올 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석불지 정비사업은 농업용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공 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 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노후 저수지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 점검을 지속 추 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제7차 유물 공개 구입 매도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은 영천시립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개 구입 대상 주요 유물은 ▲영천 출신 유학자의 문집 및 성씨 족보 ▲조선시대 과거시험 및 교육 관련 자료 ▲ 영천 출신 의병 인물의 문집 및 기록물 ▲영천지역 6.25 전쟁 관련 자료 ▲영천 항일운동 관련 기록물 ▲백신애, 하근찬, 왕평 이응호 등 영천 출신 근현대 인물 관련 기록물 등이다. 시는 그동안 유학자 문집과 족보 등 유물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으며, 이번에는 애국 활동과 지역 인물의 업적이 담긴 기록물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매도 신청 유물은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전문 유물평가회 심의를 거쳐 구매 여부가 결정된다. 유물 매도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8월 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최종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1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영천시에서 제출한 7.17.~19. 호우 피해 현황,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개최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7.17.~19. 호우 피해 현황에 대해 우애자 의원은 호우 발생 시 사전에 침수지역 내 차량 통제 등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고, 이영기 의원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의 수로를 잘 정비해서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배수예 의원과 이갑균 의원은 재해 우려가 큰 현장과 공사의 경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고, 권기한 의원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시스템과 스마트센터 CCTV시스템을 상호연결하는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하기태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및 사업 변경 과정에서 사전에 의회와 충분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와 관련하여, 앞으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생설명서’ 1~3기 프로그램인 ‘갓초생 설명서’를 지난 5월부터 운영해왔으며, 지난 15일 총 66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 영천시가 주최·주관하며, 영천시 청년카페(영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10개월간 총 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연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1~3기 갓초생 설명서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기반 강의, 예술 체험, 소셜다이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기 청년과 후기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적 연결감 확대를 도왔다. 특히, MBTI 성격유형, Golden 테스트, 성인 ADHD검사 등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한 자기이해 수업과 ‘영치킨 인생극장’, ‘마음 Chill 하는 아트’와 같은 특색 있는 활동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셜다이닝 수료식은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지역 네트워킹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은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갔으며, 2기 참여자 중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강구민 도시사람콘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작목별 중점 관리와 농업시설물 관리대책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벼, 과수, 채소 등 주요 작목은 침수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병해충 피해에 취약하므로, 즉각적인 피해조사와 신속한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벼 재배농가의 경우, 침수된 논은 고인 물을 신속히 배수해 벼 잎 끝이 물 위로 드러나도록 해야 하며, 벼 잎과 줄기에 묻은 흙 등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아울러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조기에 예방 방제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수로 생육이 저조한 논에는 요소 등을 엽면에 살포해 생육을 회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과수 농가는 저지대 및 침수된 과원에서 포장 안팎의 물을 신속히 빼주고, 토양 내 산소 공급을 위해 흙을 북돋우거나 포장 표면을 가볍게 경운할 것을 당부했다. 침수된 나무의 낙엽과 부러진 가지는 즉시 제거하고, 병해 발생 시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장마철 잦은 비로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 각종 병해충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채소 재배농가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여름 관내 6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 무료 또는 저렴한 이용료, 잘 갖춰진 시설로 입소문을 타며 영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화랑키즈워터밤 ▲운주산자연휴양림 등 총 6곳이다. 각 물놀이장은 위치와 테마, 시설에 따라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가족 단위 여름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 도심형 가족 물놀이장 문내외2공원 물놀이장(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 물놀이장(청솔길 12)은 유아용 및 어린이 풀장, 워터슬라이더, 화장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두 곳 모두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8월 22일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 캠핑 연계형 물놀이장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은 넓은 메인 수영장과 작은 수영장 등 총 2개의 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천댐공원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명소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영천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숨겨진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적극 알렸다. 특히 영상 매체를 통해 ‘영천9경’을 비롯해 산림복합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최무선과학관, 화랑설화마을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을 소개했다. 또한, 오는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영천 특산품인 와인과 마늘과자 등을 전시해 운치와 풍미 있는 도시 이미지를 브랜딩했다. MZ세대 관광층을 겨냥한 룰렛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해, 국내외로 영천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별처럼 무한한 영천 관광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찾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 관중 1위를 기록 중인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홍보 기회로 삼아,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프로야구 무대에서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날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홍보 부스와 랩핑 차량을 설치해 영천별아마늘, 마늘스낵 등 지역 농특산물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 주요 관광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보현산 천문대, 보현산댐 짚와이어,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은해사, 치산관광지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 9곳을 일컫는 ‘영천9경’과 보현산별빛축제 등을 소개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알찬 답례품 안내와 함께, 현장 기부자에게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시작 직전 취소돼 예정됐던 최기문 영천시장의 시구,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의 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상영 등은 진행되지 못했다. 관련 일정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최근 3일간 2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하천 제방 유실,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건설과, 안전재난하천과장이 함께 동행해, 재해 우려가 큰 제방 붕괴 현장과 범람한 소하천, 침수된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기문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부 하천 제방이 유실되며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강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더 이상의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하천과 제방 주변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필요 시 선제적으로 대피를 안내하고, 응급조치와 함께 중장기 복구 계획도 병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시는 유실된 제방 구간에 긴급 복구를 위한 장비를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침수된 농경지에 대한 배수 조치를 지시하는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8일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라디오’ 녹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은 7월 1일 자 인사를 반영해 신임 국장, 청렴감사실장,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세대 전환기를 맞은 영천시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영천시 ‘청렴라디오’는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부 방송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청내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어 직원들의 청렴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녹음 된 청렴라디오는 세대별 시각에서 바라본 청렴 인식과 그에 따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배려로 이어지는 문화임을 되새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은 사람 간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라디오가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의 창구로서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하나 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2단계)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돗물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앞서 영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업한 ‘상수도 현대화 1단계 사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정비사업은 급수구역 특성을 고려해 △영천통합급수구역(임고중·화남중블록 △광역급수구역(남부중·대창중블록) △화북급수구역(화북중블록)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45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분담한다. 주요 내용은 총 74.4km에 달하는 배·급수관로를 교체하고, 노후 상수도 관로를 대상으로 누수탐사를 실시해 대대적인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누수탐사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구축해, 상수도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평균 유수율 56.6%에서 85% 달성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7일 초복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위문품(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직접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들은 장병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천시도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초복을 맞아 군부대, 소방서, 우체국 등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를 직접 찾아 격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우의를 다지고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제21항공단 부대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24주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둬, 부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건강한 21항공단 건강증진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월부터 운영됐다. 비만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구강, 한의약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연계한 24주 과정으로, 개인 건강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행태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사업 종료 후, 참여자 다수가 프로그램 결과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대 내 체력증진센터를 신설하고, 조직 차원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생활 실천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강홍규 21항공단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건강 인식 개선뿐 아니라 부대 전반에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영천시보건소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군 장병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5일,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와 기상 악화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기문 영천시장이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우려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 조치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화북면 자천리(봉림사)를 포함한 3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사방댐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주변 거주지 및 인근 도로의 안전성 등이다. 최기문 시장은 현장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사태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이 감지된 곳은 즉시 응급조치를 취하고, 중장기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예산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장마철 동안 기상여건에 따라 24시간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마늘농촌융복합센터 푸드코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천마늘농촌융복합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중인 시설로, 신녕면 화성리 신녕공설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상 2층, 연면적 498㎡ 규모로 1층에는 청년몰(푸드코트), 2층은 체험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천마늘농촌융복합센터 푸드코트 입주자 모집 점포는 카페&베이커리 1개소(57㎡), 음식점(34㎡) 2개소로 총 3개의 외식 점포다. 신청은 △영천마늘청년스타트업육성사업을 완료한 자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영천 마늘을 활용해 외식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자가 선정되면, 주방시설을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054-339-8443)으로 하면 된다.